전통적인 프로이센의 정신을 계승한 나치독일은 군인에 대해 존중을 표했고, 당연히 군부의 힘도 막강했다
그런데 이러한 나치의 군 대접과 나치당의 이념 사이에 큰 모순점이 발생하고 마는데
자고로 나치스는 우수한 아리아인종의 존립을 지키기 위해 열등인종(운터멘쉬)의 절멸을 주장하고 있었다
같은 독일인일지라도 외부인종의 피가 섞이면 가스실이고, 장애인이면 안락사행이다
당연히 정신적, 육체적 장애인들은 장애인 강제 안락사 정책인 T-4 프로그램에 의해 학살당했는데
오, 이런! 나치가 그렇게 떠받들던 참전용사들께서 참호에 구르시느라 팔다리가 없으시군요!
그럼 너희도 죽이지 뭐ㅎ
덤으로 유대계 참전 용사는 가스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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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는 돈과 권력으로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의심이 들면 유대인 | 20.01.22 04: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