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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2.***.***
저저저저저 예의상 놀라는거네 ㅋㅋ
(IP보기클릭)112.150.***.***
아. 예. 놀랬습니다. 저 놀란거 봤죠? ㅎㅎ 딱 이 분위기인데?
(IP보기클릭)110.70.***.***
저 작가는 작품보면 진짜 광기가 느껴지든데....막 무섭다기보다도, 뭔가 혐오감이 드는 상황이나 뭔가 이질적인 상상력이 들게 만듬. 특히 착용자의 몸을 구속시켜서 가스를 계속 내뿜게 만드는 구속기구가 압권.
(IP보기클릭)112.150.***.***
나도 안무서운데
(IP보기클릭)1.237.***.***
심지어 뒤늦게 하하하 하는게 더 웃기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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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 쇠젓가락 쑤신 제우스 같은건가
(IP보기클릭)220.89.***.***
저 아조찌는 공포물 보다는 고양이의 기행에 더 놀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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픕....... 놀라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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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기묘하고 역겨우면서도 뭔가 호기심이 들게 하는게 있음. "산에 있는 자기 몸에 딱 맞는 구멍"편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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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저 아저씨 고양이가 나왔으면 더 무서워 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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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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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저저 예의상 놀라는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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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뒤늦게 하하하 하는게 더 웃기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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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놀랬습니다. 저 놀란거 봤죠? ㅎㅎ 딱 이 분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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픕....... 놀라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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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 쇠젓가락 쑤신 제우스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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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가는 작품보면 진짜 광기가 느껴지든데....막 무섭다기보다도, 뭔가 혐오감이 드는 상황이나 뭔가 이질적인 상상력이 들게 만듬. 특히 착용자의 몸을 구속시켜서 가스를 계속 내뿜게 만드는 구속기구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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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물고기 괴물편같은거 보면 무섭다기보단 징그럽고 불편한데 왠지 계속 보게되는 그런 기묘함이 있음... | 19.12.07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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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53684986
ㅇㅇ기묘하고 역겨우면서도 뭔가 호기심이 들게 하는게 있음. "산에 있는 자기 몸에 딱 맞는 구멍"편도 그랬고.... | 19.12.07 20:00 | | |
(IP보기클릭)223.39.***.***
무슨 단층이었는디 | 19.12.07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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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조찌는 공포물 보다는 고양이의 기행에 더 놀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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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저 아저씨 고양이가 나왔으면 더 무서워 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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