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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3.***.***
다른 식재료는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복어는 도대체 어떻게 식재가 된 걸까 진짜로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죽어가면서 먹은 건가
(IP보기클릭)122.35.***.***
"야 이놈 먹으니까 죽음 ㅋㅋ" "야 이놈 피묻은 부분 먹으니까 죽음 ㅋㅋ" "야 이놈 알 먹으니까 죽음 ㅋㅋ"
(IP보기클릭)183.105.***.***
전에 유게이가 말하길 수많은 개들을 희생시켜서 먹을수 있게 됬다고 하더라
(IP보기클릭)118.36.***.***
역시 하청의 달인 좇간이야.
(IP보기클릭)175.199.***.***
보통 아이고오 이거 버릴수도없고 하다가 먹게되는일이 많음
(IP보기클릭)113.59.***.***
반대 아닐까요? 단순히 독약으로 쓰였는데 일부는 먹었는데 안죽으니깐 먹고 안죽는 분위를 먹기 시작한걸 수 있죠 우리나라에 독약으로 고추가 들어온거 처럼요 정작 우리나라에서 고추 먹고 죽은 사람은 한명 뿐이라고 하더군요
(IP보기클릭)106.101.***.***
밀크커피도 뭔가 신기함 먹으면 이상한 맛 나는 콩을 굳이 태운다음에 즙을 짜낼 생각을 하고 다른 동물의 젖을 먹을 생각을 하더니 그 둘을 합칠 생각을 함
(IP보기클릭)125.191.***.***
난 애초에 인간이 밥을 먹게 된 과정도 궁금해... 벼에서 쌀을 수확해서 물에 불려서 쪄가지고 밥을 짓는다. 라는 과정이 도대체 어떻게 도출이 된걸까?
(IP보기클릭)182.251.***.***
그러다 훅감
(IP보기클릭)223.38.***.***
홍어를 잡고 배에 방치해서 썩은걸 가난한 사람이 먹었다는게 정설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2.35.***.***
"야 이놈 먹으니까 죽음 ㅋㅋ" "야 이놈 피묻은 부분 먹으니까 죽음 ㅋㅋ" "야 이놈 알 먹으니까 죽음 ㅋㅋ"
(IP보기클릭)183.103.***.***
다른 식재료는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복어는 도대체 어떻게 식재가 된 걸까 진짜로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죽어가면서 먹은 건가
(IP보기클릭)183.105.***.***
orez
전에 유게이가 말하길 수많은 개들을 희생시켜서 먹을수 있게 됬다고 하더라 | 19.11.09 22:25 | | |
(IP보기클릭)118.36.***.***
유우타짱사랑해
역시 하청의 달인 좇간이야. | 19.11.09 22:31 | | |
(IP보기클릭)49.166.***.***
생각보다 쉽지않아??그냥 "아 난 살만 먹을거임 ㅎ" 하는애가 먹다가 다른애가 " ????너 그거먹엇는데 왜안뒤짐?" 해서 "?? 이거 여기먹엇는데 나 멀쩡한데?" 햇다가 그런가..?해서 먹게된거 아냐? | 19.11.09 22:32 | | |
(IP보기클릭)183.91.***.***
개새퀴들이 냄새은 잘맡은데 독냄새 못맡나봐? | 19.11.09 22:32 | | |
(IP보기클릭)113.59.***.***
orez
반대 아닐까요? 단순히 독약으로 쓰였는데 일부는 먹었는데 안죽으니깐 먹고 안죽는 분위를 먹기 시작한걸 수 있죠 우리나라에 독약으로 고추가 들어온거 처럼요 정작 우리나라에서 고추 먹고 죽은 사람은 한명 뿐이라고 하더군요 | 19.11.09 22:34 | | |
(IP보기클릭)116.124.***.***
뭐지, 고추 100개를 한꺼번에 쌈싸먹기라도 했나.. | 19.11.09 22:37 | | |
(IP보기클릭)222.114.***.***
죄인이나 노예 같은거에 실험하면서 알아내지 않았을까 둘다 기원전부터 존재했으니깐 | 19.11.09 22:37 | | |
(IP보기클릭)113.59.***.***
가장 처음에 우리나라에 들어 왔을 때 이야기니깐요 맵다는게 원래는 고통을 느끼는거니 당시에는 매운 음식이 없었을테니 쇼크사일 수도 있죠 뭐 덕분에 효과가 입증되서 우리나라에 들어온거겠지만요 | 19.11.09 22:40 | | |
(IP보기클릭)121.138.***.***
고양이라면 시키지 않아도 골라 먹을거 같은 느낌이... | 19.11.09 22:41 | | |
(IP보기클릭)125.176.***.***
남자들이 이거먹고 사는놈은 지젼 마쵸임ㅋ 해서 한마리로 나눠먹다가 한놈만 살아서? | 19.11.09 22:53 | | |
(IP보기클릭)1.238.***.***
뭔가 복어를 먹는 생물을 보고 따라한거겠지 대부분의 독초는 야생동물이 안먹으면 독초 먹으면 식용 이런식으로 구분했으니 | 19.11.09 22:54 | | |
(IP보기클릭)121.178.***.***
독있는거 감별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던데 혀에 몃분 올려두고 혀가 찌릿하면 독있다던가? 그래도 잘못하면 죽겠지만.. | 19.11.09 22:54 | | |
(IP보기클릭)110.13.***.***
됐 | 19.11.09 22:56 | | |
(IP보기클릭)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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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9.***.***
루리웹-8886961470
보통 아이고오 이거 버릴수도없고 하다가 먹게되는일이 많음 | 19.11.09 22:31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8886961470
홍어를 잡고 배에 방치해서 썩은걸 가난한 사람이 먹었다는게 정설 | 19.11.09 22:32 | | |
(IP보기클릭)61.105.***.***
ㅇㅇ 실제로 냉장고 보급전에는.... | 19.11.09 22:33 | | |
(IP보기클릭)220.81.***.***
+잊고있다가 생각나서 보니 묘한게 있어서 먹어봄 | 19.11.09 22:34 | | |
(IP보기클릭)222.101.***.***
보통 발효 음식 유래들은 잊고 있었거나 장거리 이동하다 만들어진게 많더라 | 19.11.09 22:36 | | |
(IP보기클릭)112.186.***.***
ㅇㅇ 몇몇 유럽 쪽 요리도 식민지시절 노예들이 고향에서 먹던 요리법대로 윗사람이 안먹고 버리는걸로 만드는 거 보고 탄생한거 있음. | 19.11.09 22:40 | | |
(IP보기클릭)223.38.***.***
루왁커피도 식민지배 당하면서 커피 수탈당해서 먹을게 없어서 고양이똥커피라도 먹은건데 별미라며 그것조차 빼앗겼다고 어디서 줏어들음 | 19.11.09 22:42 | | |
(IP보기클릭)220.85.***.***
발효나 숙성된 음식은 다 똑같은데 | 19.11.09 22:48 | | |
(IP보기클릭)220.85.***.***
썩기 직전인걸 먹었는데 풍미가 뭔가 다르네한거 | 19.11.09 22:49 | | |
(IP보기클릭)14.38.***.***
비슷하게 중국취두부 | 19.11.09 22:57 | | |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125.191.***.***
난 애초에 인간이 밥을 먹게 된 과정도 궁금해... 벼에서 쌀을 수확해서 물에 불려서 쪄가지고 밥을 짓는다. 라는 과정이 도대체 어떻게 도출이 된걸까?
(IP보기클릭)106.101.***.***
루리의 군자
밀크커피도 뭔가 신기함 먹으면 이상한 맛 나는 콩을 굳이 태운다음에 즙을 짜낼 생각을 하고 다른 동물의 젖을 먹을 생각을 하더니 그 둘을 합칠 생각을 함 | 19.11.09 22:31 | | |
(IP보기클릭)106.101.***.***
"곡식을 태우고 우려낸 즙에 짐승의 젖을 섞었는데 먹어볼래?" 하면 다들 기겁할듯 | 19.11.09 22:32 | | |
(IP보기클릭)106.101.***.***
화식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하게됐을듯 그냥 구우면 타니까 물에 끓여먹으며 발전했겠지 | 19.11.09 22:32 | | |
(IP보기클릭)119.198.***.***
우연히 물에불린 쌀을 먹어본게 아닐까 - 불린쌀을 좀 따뜻하게 먹고싶음 끓인물로 불림 - 수분이많아서 쪄봄 - 앙 존맛 | 19.11.09 22:33 | | |
(IP보기클릭)223.33.***.***
의외로 신석기만 가도 벼농사 증거가 있어서... | 19.11.09 22:33 | | |
(IP보기클릭)61.105.***.***
콩은 다른 동물이 먹고 활기차게 뛰는거 보고 인간도 손대기 시작했다는게 정설아님? | 19.11.09 22:34 | | |
(IP보기클릭)14.42.***.***
커피는 원래 생콩 먹던 거 수출하니까 다른데서 재배할거 막으려고 태운게 시작임 | 19.11.09 22:37 | | |
(IP보기클릭)116.125.***.***
첨에는 가루를 내거나 물을 반죽해서 죽이나 떡처럼 먹던 녀석들을 죽해먹다가 물을 적게 넣어서 밥이 되지 않았을가? | 19.11.09 22:37 | | |
(IP보기클릭)180.69.***.***
커피는 커피학 공부하면 써있는데 짐승들이 먹으면 기분 좋아해서 먹어보니 잠이. 안오고 해서 수도원에서 먹기 시작함. 그러다 외국에 팔게 되서 종자인 씨앗을 그대로 팔면 거기서 자라버리니 볶아서 수출하다 그렇게 된것! 이 였던거 같앙 | 19.11.09 22:44 | | |
(IP보기클릭)112.186.***.***
초콜릿도 열나게 쓴 건데 설탕넣고 우유넣고 해서 달게 만든 거 | 19.11.09 22:49 | | |
(IP보기클릭)220.88.***.***
(IP보기클릭)220.89.***.***
뭐라더라 톡 쏘는 그 느낌이 좋다던가 식객인가 만화에서 읽은거같은데 | 19.11.09 22:31 | | |
(IP보기클릭)182.251.***.***
파테/그랑오데르
그러다 훅감 | 19.11.09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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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에서 그거 나와서 괜히 그 내용 넣어서 횟집에서 복어알좀 달라고 해서 화딱지 난다는 글이 있었지 복어독이 내성이 안 생기는 독이라 몸밖으로 잘 배출되길 기도해야하데 뭐야 괜찮네 ㅋㅋ 하면서 조금씩 늘려 먹다 결국 뒈짓한다고 | 19.11.09 22:37 | | |
(IP보기클릭)220.88.***.***
그냥 과장된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 19.11.09 22:38 | | |
(IP보기클릭)220.85.***.***
식객 나온 당시면 몰라도 요즘은 양식이 훨씬 많아서 애초에 독이 있지도 않음 | 19.11.09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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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독은... 즉사독이라 아직까지 해독제도 없고 해독제를 만든다해도 사실 중독되면 이미 늦음. 인간이 면역될 수 있는 독이 아님 | 19.11.09 22:58 | | |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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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낄낄 독만들겠다고 우리 먹더니 꼴 좋다 | 19.11.09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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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09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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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09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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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커피는 존나 비쌌고, 노예들은 커피농사만 짓고 그 결과물 맛은 못 봄. 고양이에게 먹인뒤 고양이 뱃속에 넣어 빼돌려 집에서 똥싸게 만들고 그거 우려 마셨다는 썰이 있더라. | 19.11.09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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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피셜로 네덜란드인들이 자기네들 식민지 인도네시아에서 커피 플랜테이션 농업을 했는데, 부려먹히던 인도네시아인들이 자기네들도 커피를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나머지 사향고양이가 커피열매 먹고 싼 똥에서 커피콩만 골라내서 커피를 끓였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네덜란드 고용주?들한테까지 퍼진게 시초라고 함 | 19.11.09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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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노출 강등
(IP보기클릭)112.145.***.***
ㅗ | 19.11.09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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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3.***.***
독이니까 해수구제용으로 썼는데 안뒤진놈이 있었고... | 19.11.09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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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먹기시작했겠지. 사람도 젖을먹으니까 | 19.11.09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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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5.***.***
근데 복어독은 소량이라도 섭취햇다간 바로 천국으로 사출당해. | 19.11.09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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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은 의외로 5할 정도인걸로 알고 있음. 독이 가장 강해지는 산란기에 그정도고 겨울 복어를 살짝 맛만 보는 정도로는 안죽을걸? | 19.11.09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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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은 인류가 가축을 기른이후부터 시작함 기원전에도 독을 이용해서 사냥을 했는데 그때 사람을 무슨 이세계엘프로 묘사해놓네 | 19.11.09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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