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고 내리면 타이어 탄내 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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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해 초였나 작년이었나 새벽에 레인보우택시 사고난적 있었는데 타고있던 여대생 두명 현장에서 즉사..... 그중 한명은 머리가 30미터 떨어져 있었음. 저런거 이용해주면 안돼.
(IP보기클릭)175.112.***.***
대구는 교통법 치외법권인거야?
(IP보기클릭)61.81.***.***
마지막거 부산 택시 썰이 대구로 바뀐거야?
(IP보기클릭)210.91.***.***
http://www.dgmbc.com/new/news/view2.do?nav=news&selectedId=213545&class_code1=030000&news_cate= 참고로 이 사고야. 사고 일어난 경위도 좀 골치아프긴 한데....(새벽에 왕복8차선 도로에서 4차로 있던 삼륜차가 바로 1차선으로 거의 직각으로 꺾어서 불법좌회전 함.)저속도 아니었으면 저런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IP보기클릭)125.143.***.***
대구에서 운전 제일 더럽게 하는 놈들이 택시기사임 내 이놈들 차선 바꿀 때, 깜빡이 키는 걸 못 봄.
(IP보기클릭)121.173.***.***
타면 무지개다리 건넌다고 레인보우 택시임?
(IP보기클릭)121.133.***.***
고전개그임
(IP보기클릭)119.149.***.***
https://news.joins.com/article/22467769 경찰은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택시 운전사의 난폭운전을 꼽았다. 제한속도 시속 60~70㎞인 구간에서 이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력으로 주행한 것이 사고의 가장 큰 이유란 설명이다. 하지만 운전자와 승객 모두 사망한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이 택시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망자들은 시속 156㎞로 달리던 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순간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에 노출됐다. 에어백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운전석엔 100%, 조수석엔 99.4%(2014년 기준) 장착돼 있다. 사고시 사망 가능성을 13% 줄여준다. 에어백과 함께 안전띠를착용하면 사망률이 50%까지 줄어든다. 하지만 일반 승용차엔 이미 필수 장비인 에어백이 사고 택시엔 장착돼 있지 않았다. 이유는 사고 택시가 에어백 의무 장착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택시의 앞좌석(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된 것은 지난 2013년 8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관련 조항이 신설되면서다. 이 법 21조 8항에 따라 2014년 8월 8일 이후 출고되는 택시 차량은 앞좌석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그렇지만 사고 택시는 2014년 4월 22일에 출고돼 의무 대상이 아니었다. [출처: 중앙일보] 에어백 없는 택시 도로 위 수두룩…"사고 때 승객 무방비"
(IP보기클릭)39.7.***.***
헤이 헤이 헤이! 크레에에에에에에에지 택시!
(IP보기클릭)183.100.***.***
어 대수 놀러갓다가 친구랑 놀다 막차시간 간당간당해서 포기하고 잇는데 친구가 걱정말라고 택시 불러줘서 탓는데 20분 걸릴 거리 5분도 안되서 도착해서 막차 잘타고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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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거 부산 택시 썰이 대구로 바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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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교통법 치외법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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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v
고전개그임 | 19.08.18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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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헤이 헤이! 크레에에에에에에에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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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0.***.***
어 대수 놀러갓다가 친구랑 놀다 막차시간 간당간당해서 포기하고 잇는데 친구가 걱정말라고 택시 불러줘서 탓는데 20분 걸릴 거리 5분도 안되서 도착해서 막차 잘타고 왔었는데
(IP보기클릭)210.91.***.***
이거 올해 초였나 작년이었나 새벽에 레인보우택시 사고난적 있었는데 타고있던 여대생 두명 현장에서 즉사..... 그중 한명은 머리가 30미터 떨어져 있었음. 저런거 이용해주면 안돼.
(IP보기클릭)210.91.***.***
마리는화나
http://www.dgmbc.com/new/news/view2.do?nav=news&selectedId=213545&class_code1=030000&news_cate= 참고로 이 사고야. 사고 일어난 경위도 좀 골치아프긴 한데....(새벽에 왕복8차선 도로에서 4차로 있던 삼륜차가 바로 1차선으로 거의 직각으로 꺾어서 불법좌회전 함.)저속도 아니었으면 저런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 19.08.18 11:26 | | |
(IP보기클릭)58.238.***.***
역시.. 몇년전부터 레인보우 택시글 올라올때마다 이런일 일어날줄 알앗음.. | 19.08.18 11:32 | | |
(IP보기클릭)118.220.***.***
이 와중에 에어백은 안터졌네.. 충돌각 문제냐 | 19.08.18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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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에어백 없는 경우 많아서 | 19.08.18 11:38 | | |
(IP보기클릭)119.149.***.***
루리웹-4856409867
https://news.joins.com/article/22467769 경찰은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택시 운전사의 난폭운전을 꼽았다. 제한속도 시속 60~70㎞인 구간에서 이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력으로 주행한 것이 사고의 가장 큰 이유란 설명이다. 하지만 운전자와 승객 모두 사망한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이 택시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망자들은 시속 156㎞로 달리던 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순간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에 노출됐다. 에어백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운전석엔 100%, 조수석엔 99.4%(2014년 기준) 장착돼 있다. 사고시 사망 가능성을 13% 줄여준다. 에어백과 함께 안전띠를착용하면 사망률이 50%까지 줄어든다. 하지만 일반 승용차엔 이미 필수 장비인 에어백이 사고 택시엔 장착돼 있지 않았다. 이유는 사고 택시가 에어백 의무 장착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택시의 앞좌석(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된 것은 지난 2013년 8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관련 조항이 신설되면서다. 이 법 21조 8항에 따라 2014년 8월 8일 이후 출고되는 택시 차량은 앞좌석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그렇지만 사고 택시는 2014년 4월 22일에 출고돼 의무 대상이 아니었다. [출처: 중앙일보] 에어백 없는 택시 도로 위 수두룩…"사고 때 승객 무방비" | 19.08.18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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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운전 제일 더럽게 하는 놈들이 택시기사임 내 이놈들 차선 바꿀 때, 깜빡이 키는 걸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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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 무지개다리 건넌다고 레인보우 택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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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총알택시 넘버원 넘버투이런건 다른지역에도 흔히 하는 소리고 부산이 원조도 아님 | 19.08.18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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