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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1.***.***
그럴땐 일부러 크게, -3인분이신데 좀적을거같아서 좀더 담앗는데 적으셨어요?- 라고 크게말해주면됨 경험담임,.
(IP보기클릭)220.93.***.***
지딴에는 난 알뜰살뜰 가정살림을 채워넣는 현명한주부라고 생각하겠지만 걍 저건 못배워먹은겨
(IP보기클릭)112.172.***.***
우리 가게 동네 위치가 거의 달동네인데 5~6천원어치 사놓고 서비스 달라는 아줌마들 꼭 있음. 얼마 사지도 않고는 현금으로 주니까 깎아달라고 지롤지롤. 14000원어치 사놓고는 현금이니까 12000원으로 해달라면서 진짜로 돈 던지고 갔음. 좀 잘 사는 동네에도 가게 하나 더 있는데 그쪽에는 깎아달라 서비스 달라하는 사람 거의 없고 다들 예의있게 행동함... 동네 문제도 있는듯.
(IP보기클릭)39.7.***.***
가난하면 착하다? 개소리임.거지근성 ㅅㅂ
(IP보기클릭)121.172.***.***
진상을 바로 잊는 능력도 있어야 장사할만함..
(IP보기클릭)211.126.***.***
그러면 방응이 두가지가 나옴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아줌마는 후다닥 얼굴 붉히며 나감 그딴거 모르는 아줌마는 더 파워업해서 달려들음 경험상 두번째가 많았음 물론 동료들이 말리면 수그러드는데 더 부추기는 상황이 오면 뒷목잡게됨
(IP보기클릭)172.56.***.***
진상에는 나이가 없음 그냥 가족내력이거나 사회의 기본과 매너를 못배워먹은 거임
(IP보기클릭)211.48.***.***
똑같이 지1랄 해줄 준비로 장사하겠다라고 미리 준비를 하면 할만하던데 일전에 한번 수박장사를 해본적 있는데 아줌마 4명이서 차타고 내려서 수박을 사갔음 근데 굳이 꼭 깎아달라고 주저리 주저리 하길래 공판장시세대로 파는거라 더 깎으면 여기서 팔 이유가 없다고 사실대로 설명을 해줬는데도 계속 단 돈 천원이라도 깔려고 생난리를 피우더니 급기야는 수박들고 튈려고 하는거임 5천원 덜 낸 상태로 하도 빡쳐서 내가 차 앞에 들어눕기 전에 걍 빨리 수박가져오라고 안판다니까 5천원 던지고 갔음 걍 족같은 놈들은 똑같이 족같이 해줘야 담에 안오니까 걍 싸우는게 편함
(IP보기클릭)39.7.***.***
내가 식당에서 알바할때 느낀거였는데 그나마 젊은 진상은 상대하기가 쉬움
(IP보기클릭)121.134.***.***
평균적으로 있는 사람들은 구질구질하게 안굴더라..없어보인다고 오히려 창피해함 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체면치레같은거 엄청 신경씀. 없는 사람들은 체면이고 뭐고..없고..평소 갑질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열심히 갑질하려함
(IP보기클릭)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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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서비스 없어 그리고 왜 적냐고 하면 1인분 무게 알려주고는 무게대로 준거라고 함 거기다가 더 삶아주고 이런거 없음 손님이 더 달라고 하면 적량대로 드립니다 부족하니까 서비스 달라고 하면 돈 내고 드세요 일본은 절대 얄짤 없다 당연히 저런 손님도 없는 나라임 걍 적량이 뭔지 정확하게 측정하고 서비스 없이 그대로 내보내면 됨 | 19.03.22 20:09 | | |
(IP보기클릭)125.190.***.***
방사능은 서비스로 주던데? | 19.03.24 02:05 | | |
(IP보기클릭)218.159.***.***
저런 손님이 없을순 없음 빈도의.차이지 | 19.03.24 02:06 | | |
(IP보기클릭)119.201.***.***
그럴땐 일부러 크게, -3인분이신데 좀적을거같아서 좀더 담앗는데 적으셨어요?- 라고 크게말해주면됨 경험담임,.
(IP보기클릭)211.126.***.***
나로나로
그러면 방응이 두가지가 나옴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아줌마는 후다닥 얼굴 붉히며 나감 그딴거 모르는 아줌마는 더 파워업해서 달려들음 경험상 두번째가 많았음 물론 동료들이 말리면 수그러드는데 더 부추기는 상황이 오면 뒷목잡게됨 | 19.03.22 11:53 | | |
(IP보기클릭)119.201.***.***
그렇긴한데 글처럼 3인분 시켜놓고 5인분인척하면 그렇단거임 아지매들 반찬비싼거만 리필해먹는건 좀그렇더라,, 봄동같은거 무쳐내면할우종일 그거만 쳐먹고 밥 비비게 양푼달라면서 또리필하고,,, 고기는 ㅈㄴ 말라탈때까지 잘게 자르고 ,,,ㅅㅂ,, | 19.03.22 11:58 | | |
(IP보기클릭)211.58.***.***
저런 아줌마들은 체면 되게 신경써서 효과 직빵이죠 ㅎㅎ | 19.03.22 12:16 | | |
(IP보기클릭)119.201.***.***
마즘 체면신경쓰는스타일같으면일부러 내가보살코스프레를해야함,, | 19.03.22 12:17 | | |
(IP보기클릭)59.28.***.***
요즘은 가게 홈피 만드는것도 문제임. 위처럼 정면에서 면피주면 얼굴 안보인다고 홈피에 벌점 테러질 하거든... 그런데 홈피 안만들어도 뭔 지역맘카페에 지1랄병을 떠니.. | 19.03.22 12:19 | | |
(IP보기클릭)203.104.***.***
진상들은 부끄러움을 몰라서 거의 후자일듯. 아니 이게 무슨 3인분양이냐고 따지기 시작할듯. | 19.03.22 13:17 | | |
(IP보기클릭)114.206.***.***
...제가 볼 때는 그런 분들은 반응을 안해주면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호구인줄 앎. | 19.03.22 13:51 | | |
(IP보기클릭)121.172.***.***
진상을 바로 잊는 능력도 있어야 장사할만함..
(IP보기클릭)112.172.***.***
속으로 쌍욕 한번 하고 잊어버리는 능력이 있어야함 ㅜㅜ | 19.03.22 11:43 | | |
(IP보기클릭)121.162.***.***
그런데 소문 타는거 무시 못함. | 19.03.22 11:47 | | |
(IP보기클릭)119.201.***.***
저런인간만나면 그날장사 전체가 영향잇음 자기도모르게,날카로워짐,, 잊는거도 능력이긴함, | 19.03.22 11:59 | | |
(IP보기클릭)220.93.***.***
지딴에는 난 알뜰살뜰 가정살림을 채워넣는 현명한주부라고 생각하겠지만 걍 저건 못배워먹은겨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2.56.***.***
돈도없는백수
진상에는 나이가 없음 그냥 가족내력이거나 사회의 기본과 매너를 못배워먹은 거임 | 19.03.22 11:48 | | |
(IP보기클릭)117.111.***.***
아냐...요즘엔 어린 놈들이 더하면 더하지 결코 딸리지 않아. | 19.03.22 11:54 | | |
(IP보기클릭)39.7.***.***
연금술사알케
내가 식당에서 알바할때 느낀거였는데 그나마 젊은 진상은 상대하기가 쉬움 | 19.03.22 11:55 | | |
(IP보기클릭)42.35.***.***
요즘보면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진상부모를 보고 자라면 진상아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드물더군요. | 19.03.22 12:04 | | |
(IP보기클릭)211.116.***.***
숫자로 보면 나이많은 사람이 월등히 많지 | 19.03.22 12:57 | | |
(IP보기클릭)223.62.***.***
젊으면 연륜이 없어서 독기로 덤비는거 아니면 금방 깨갱 하는데 나이 먹으면 그런것도 없음 | 19.03.22 13:12 |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112.172.***.***
우리 가게 동네 위치가 거의 달동네인데 5~6천원어치 사놓고 서비스 달라는 아줌마들 꼭 있음. 얼마 사지도 않고는 현금으로 주니까 깎아달라고 지롤지롤. 14000원어치 사놓고는 현금이니까 12000원으로 해달라면서 진짜로 돈 던지고 갔음. 좀 잘 사는 동네에도 가게 하나 더 있는데 그쪽에는 깎아달라 서비스 달라하는 사람 거의 없고 다들 예의있게 행동함... 동네 문제도 있는듯.
(IP보기클릭)39.7.***.***
짜조맛나
가난하면 착하다? 개소리임.거지근성 ㅅㅂ | 19.03.22 11:49 | | |
(IP보기클릭)112.172.***.***
진짜 3~4만원어치 사면 서비스 평소에도 팍팍 챙겨주는 편인데 5천원어치 사놓고 서비스 달라하면 그지새낀가... 하는 생각부터 듬 | 19.03.22 11:50 | | |
(IP보기클릭)61.73.***.***
이거 공감 합니다. | 19.03.22 11:50 | | |
(IP보기클릭)223.39.***.***
예전에 배달하는얘도 부잣집이랑 달동네가 유난히 다르다며 부잣집은 인사하면서 웃으면서 받는데가 많은데 달동네는 핑계란 핑계는 다대면서 욕한다고깟자너 | 19.03.22 11:50 | | |
(IP보기클릭)1.239.***.***
동네따라 차이 많이 난다는건 여러군데 벌려놓는 사람들한테 공통적으로 나오는 소리라 맞는말인듯 | 19.03.22 11:53 | | |
(IP보기클릭)222.102.***.***
옛말에도 있지.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고 | 19.03.22 11:54 | | |
(IP보기클릭)122.36.***.***
ㅇㅇ 잘 사는 동네가 여유도 있고 친절함. 어쩔 수 없는 듯 | 19.03.22 11:54 | | |
(IP보기클릭)183.108.***.***
음식점에서 알바해보면 비싼음식 파는대랑 싼음식 파는대랑 손님태도 완전 다름 ㅋㅋ | 19.03.22 11:55 | | |
(IP보기클릭)121.134.***.***
여기가어디야살려줘
평균적으로 있는 사람들은 구질구질하게 안굴더라..없어보인다고 오히려 창피해함 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체면치레같은거 엄청 신경씀. 없는 사람들은 체면이고 뭐고..없고..평소 갑질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열심히 갑질하려함 | 19.03.22 11:57 | | |
(IP보기클릭)14.32.***.***
뒤통수에 대고 2천원 깍아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교통사고 나라고 외치세요. ㅋㅋㅋㅋㅋ | 19.03.22 12:11 | | |
(IP보기클릭)112.164.***.***
잘사는 동네라고 또 다 그런게 아닌게 갑자기 개발계획 들어오면서 급속도로 성장해서 땅가지고있다가 얼떨결에 돈 만진 졸부들 모인 동네는 또 ㅈ 같다 | 19.03.22 12:11 | | |
(IP보기클릭)112.164.***.***
그쪽은 내 위신과 체면이 곧 돈이거던 | 19.03.22 12:12 | | |
(IP보기클릭)106.243.***.***
예전에 이마트 직원들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매장 조사 했는데 1위가 압구정인가 거기로 나왔는데 이유가 진상이랑 갑질이 적어서 였음 | 19.03.22 12:56 | | |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25.137.***.***
안에서 새는 바가지... | 19.03.22 11:50 | | |
(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223.62.***.***
어지간해서는 군말이 없음. | 19.03.22 11:50 | | |
(IP보기클릭)223.39.***.***
남자손님은 그냥 주면주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에다가 회사원은 딱 자기꺼 시켜놓고 먹자마자 바로나감 | 19.03.22 11:51 | | |
(IP보기클릭)180.182.***.***
???:오늘은 이걸로 통일하고 먹자! 다 먹엇으면 빨리 나가자! | 19.03.22 11:51 | | |
(IP보기클릭)121.134.***.***
점심 회사원 : 미친듯한 회전율 저녁 회사원 : 단체회식 개꿀 게다가 편한 가족이 아니고 동료들이라 눈치보여 대놓고 진상짓도 못함. | 19.03.22 12:01 | | |
(IP보기클릭)210.221.***.***
점심에는 말없이 먹고 빨리 나감 저녁엔 술 마셔서 매출에 도움됨 | 19.03.22 12:03 | | |
(IP보기클릭)210.94.***.***
음식에 머리카락 어쩌다 하나 나와도 그냥 빼고 먹고..나갈때 주의하라고 한마디 해주고 끝.. | 19.03.22 12:46 | | |
(IP보기클릭)223.62.***.***
그건 과장이 심하네 뭐나오는데 가만히 있을 손님이 어딨음... | 19.03.22 13:28 | | |
(IP보기클릭)121.154.***.***
뭔 과장이야. 당장에 나만해도 머리카락 정도로 클레임 걸진 않음. 그냥 살짝 빼놓고 계산하면서 말해주거나 말거나임. 성격이 애초에 시끄러워지는걸 싫어해서인지, 인간이다보니 그정도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탓도 있고, 다음에 또 나오지 않는다면 한번정도는 별 말 없이 지나가게되던데. | 19.03.22 13:36 | | |
(IP보기클릭)121.154.***.***
물론 말해도 안고쳐지는 집은 그냥 거르지만. | 19.03.22 13:37 | | |
(IP보기클릭)39.127.***.***
난 머리카락 나와도 그냥 빼고 먹는데 | 19.03.22 13:37 | | |
(IP보기클릭)61.76.***.***
음.....나도 그랬는데. 좀 기분은 나빠도 뭐 머리카락 한개 나오는 정도야 하면서 나갈때 말만 해주고 감. | 19.03.22 13:41 | | |
(IP보기클릭)110.70.***.***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회사다녀보시면 알텐데...회사는 언제나 서로 평가하는 곳이라 행동을 조심하게됨 예를 들어 사원2이랑 과장,차장 이렇게 넷이 밥먹으러가서 사원1의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거기서 식당주인이랑 대판 싸울거임?윗상사들이 있는데 식사분위기 망치게? 과장이나 차장도 똑같음.여기서 내가 싸우면 찌질해보이진않을까, 괜히 회사들어가서 딴얘기 나오진않을까 생각해서 매너있고 인자한척 할수밖에 없음 일반적인 친구나 가족간 식사면 클레임걸것도 회사원들끼리는 현저히 적게 걸림... 그래서 식당이 회사원들과 젊은남자들 파티를 좋아함 회사 다녀봤으면 아실텐데ㅎㅎ | 19.03.22 13:44 | | |
(IP보기클릭)122.38.***.***
회사원 좋아하는건 보통 단체로 와서 먹어서 그런걸거임... 단체로 오니 테이블 채우기도 좋고, 추가로 회사내에서의 이미지 때문에 ㅄ짓을 안함... ㅄ짓을 안하는이게 사실 제일 중요함.. | 19.03.22 14:41 | | |
(IP보기클릭)119.201.***.***
보통 그런건 회식기준이고 점심에 혼자오는 회사원은 회전율이 좋음 거기다 조용하고 | 19.03.22 15:09 | | |
(IP보기클릭)61.101.***.***
(IP보기클릭)110.70.***.***
그런 뜻이 아니라 윗댓에도잇듯이 잘사는동네와 못사는동네의 일반적인 진상률이 못사는동네가 더 높은건 확실히 팩트... | 19.03.22 13:45 | | |
(IP보기클릭)61.253.***.***
(IP보기클릭)211.48.***.***
똑같이 지1랄 해줄 준비로 장사하겠다라고 미리 준비를 하면 할만하던데 일전에 한번 수박장사를 해본적 있는데 아줌마 4명이서 차타고 내려서 수박을 사갔음 근데 굳이 꼭 깎아달라고 주저리 주저리 하길래 공판장시세대로 파는거라 더 깎으면 여기서 팔 이유가 없다고 사실대로 설명을 해줬는데도 계속 단 돈 천원이라도 깔려고 생난리를 피우더니 급기야는 수박들고 튈려고 하는거임 5천원 덜 낸 상태로 하도 빡쳐서 내가 차 앞에 들어눕기 전에 걍 빨리 수박가져오라고 안판다니까 5천원 던지고 갔음 걍 족같은 놈들은 똑같이 족같이 해줘야 담에 안오니까 걍 싸우는게 편함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39.***.***
그래도 소주1병이상은 마시니까 | 19.03.22 12:42 | | |
(IP보기클릭)39.127.***.***
근데 그런 경우는 많이 먹어서 도움됨 | 19.03.22 13:38 | | |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0.92.***.***
(IP보기클릭)221.167.***.***
원래 장사 시작하면 별의별 강아지들 죄다 만나게 됨. 웬 ㅂㅅ새끼가 담배 보루로 사가면서 여긴 담배 보루로 사면 라이터 안줘요? 이 지랄하면서 마치 라이터를 한개 받아가야하는걸 상식처럼 씨부리더라고 시발놈이. 안준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cu는 라이터 안준다고... 곱씹으면서 사라지던데 존나 거지같더라 ㅅㅂㅅㄲ... 가끔 서비스 요구하면서 유도리 거리는 새끼들 존나 ↗같다. 왜 법이 니들 편의보다 밑에 있는건데 강아지들아
(IP보기클릭)221.167.***.***
편의점한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진 않았지만 내가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진상새끼들은 돈이 안된다는 거다. 심지어 저 위의 본문에도 적혀있지 않은가. 돈은 적게 쓰려하면서 서비스는 배로 받아먹으려 든다고.... 본문의 사업 접으신다는 저분은 이미 닳고 닳은 베테랑이시다. 우리나라엔 사적자치원칙이라는게 있으니 존나 ↗같이 구는 새끼가 굴러들어왔다면 저희 점포는 진상 안받는다고 쫓아내라. 그거 뭐 불법이라고 돈도 안되면서 양심없이 구는 애들 낮짝을 보냐... | 19.03.22 12:11 | | |
(IP보기클릭)112.164.***.***
ㅋㅋ 한보루 팔아봐야 얼마나 남는다고 99%가 세금인데 거기서 라이터 주게생겼냐 | 19.03.22 12:28 | | |
(IP보기클릭)221.167.***.***
이익율이 10을 못넘기는게 담밴데... 막말로 라이터가 400원이고 담배가 4500이면 담배 한갑판돈을 버리란 소린데 무슨 말도 안되는 요구냐고 진짜로... 애초에 이런 이익율 바닥을 기는 상품, 난 못팔아도 상관없어. 대부분의 점주들이 그렇게 생각할거야 이건. 지들이 필요하니까 보루로 달라고 한거지 내가 강매한것도 아닌데 거기서 라이터 안주냐니 강도같은 놈들 진짜... | 19.03.22 12:35 | | |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112.164.***.***
끼리끼리 논다는말을 잘 기억하면 됨 진상은 진상을 데려와 | 19.03.22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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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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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3.***.***
세차장 알바할때 사장이 부자동네랑 가난한 동네 매장 하나씩 있어서 이야기 해준게 부자동네는 잘해주면 팁도 주고 예약도 미리해서 편하다고 하는데 가난한 동네는 물쏘는거 때문에 차가 망가지네 내부에서 뭐가 사라졌네 별 거지같은 크레임 다 들어온다고 | 19.03.22 13:09 | | |
(IP보기클릭)121.147.***.***
다만 그만큼 부자동네는 진짜 신경 써야할게 많습니다. 웃고는 있는데 그 안에 칼을 갈고있는지.......소문 나는건 그쪽이 더 빠르더군요. 그래도 접대하는 면에서는 확실히 부자동네가 더 편합니다. | 19.03.24 02:28 | | |
(IP보기클릭)59.13.***.***
(IP보기클릭)114.204.***.***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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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신고를 해야함.. 경찰서에서 만나면, 동네장사하는 스타벅스가서도 그지x랄하냐고, 개쪽을 줘야지. | 19.03.22 14:49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1.54.***.***
6년 식당하면서 그런 사람 두번 정도 봐서 그냥 넘어감. | 19.03.24 02: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70.***.***
에휴...생각 좀 하고사세요... 짠하다...이런 사람들이 본문처럼 진상짓 하는거구나... | 19.03.22 13:50 | | |
(IP보기클릭)175.213.***.***
혹시 저런짓하냐?? | 19.03.22 15:26 | | |
(IP보기클릭)112.164.***.***
ㅎㅎ 니가 부자가 아니란건 알겠네 | 19.03.22 16:15 | | |
(IP보기클릭)121.54.***.***
그런게 당연하고 생각하는 사람 한테 당해본적은있냐? | 19.03.24 02:21 | | |
(IP보기클릭)211.237.***.***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58.***.***
(IP보기클릭)121.54.***.***
언제적 이야기 입니까? 아직 그정도 까진 못 만나봤습니다. 회원 번호가 윗급이라 반말 하기가 어렵네요. | 19.03.24 02:22 | | |
(IP보기클릭)121.54.***.***
어라 글 쓰고 보니 비슷... | 19.03.24 0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