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이라는 단어는 존재했다 ->사실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28&aid=0000090690
조선때 노모를 버렸던 전설이 존재했다 ->사실임
https://ia802608.us.archive.org/15/items/koreaherneighbor00bird/koreaherneighbor00bird.pdf
이전 왕조, 즉 5백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면 늙은이나 병자가 가족들에게 짐이 될 경우 이 고분들에 딸린 돌방에 약간의 음식과 물을 남겨둔 채로 유폐시키고는 거기에서 죽게 내버려 두는 일이 관습적으로 행해졌다고 한다.(During the last dynasty, and more than five centuries ago, it was customary, when people from age and infirmity became burdensome to their relations, to incarcerate them in the stone cells which these mounds contain, with a little food and water, and leave them there to die.)
고려장=노모를 버리는걸로 일본인이 퍼트렸다 ->아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28&aid=0000090690
고려장 자체가 잘못 퍼진 전설은 맞는데 이거 고려장-노모유기-일본인이 퍼트림이 사실이 아니라는거지
각각 때놓고 볼때는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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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찾아온거겠지. 주장에 반대되는 내용을 가져오셨구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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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준 출처의 비숍의 문헌에서는 그 영어 문장이 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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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는 한국에 온 적이 없는데 그의 증언이 신빙성 있다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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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준 출처의 비숍의 문헌에서는 그 영어 문장이 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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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미쿠.
그리피스는 한국에 온 적이 없는데 그의 증언이 신빙성 있다고 할 수 있나? | 18.11.22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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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그 얘기임 | 18.11.22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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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페이지 하단 | 18.11.22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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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는 일제강점기 이후로 한국에 온적은 있음. 그이전에 왔냐안왔냐는 나중에 학계에서 안온걸로 밝혀졌지만 | 18.11.22 1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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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미쿠.
pdf로 봤을때 201페이지였고 스캔에 찍힌 페이지는 175 | 18.11.22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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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제강점기 이전에 한국에 대해 쓴 것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게 맞다는 거네? | 18.11.22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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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미쿠.
| 18.11.22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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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비숍은 일제강점기 이전에 한국에 와서 쓴거야 88년인가 89년에 | 18.11.22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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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비숍의 한국 방문기는 교과서에서도 실려있는 것이니 맞음 그리피스의 문헌의 한국에 대한 내용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거지 고려장이란 단어가 고문헌을 보면 조선 이전의 오래된 무덤양식들이나 매장방식 등을 칭하는 거였는데 어느순간에 해괴한 의미로 변했다는 것임 국내 어디에도 실제로 저런 게 풍습 수준으로 행해졌다는 자료가 없는데 유학이 발달했던 고려, 조선에 이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됨 | 18.11.22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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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게 실존 풍습이였다는 말이 아니라 걍 일제가 퍼트린 소리가 아니라는거 | 18.11.22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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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부터 이게 전국에 퍼진건지... 중앙집권제도를 갖춘 수준의 집단에 의한 것이 아니면 어려운데 | 18.11.22 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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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잘못 걸었네 | 18.11.22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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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페티쉬
잘못 찾아온거겠지. 주장에 반대되는 내용을 가져오셨구랴 ㅋㅋㅋ | 18.11.22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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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했어 | 18.11.22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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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전 링크를 반박하는 내용임 | 18.11.22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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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찾을수 없대. 링크좀 다시 수정해봐. 그리고 기왕이면 전 글도 남겨놓고. | 18.11.22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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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1062000/2004/12/001062000200412221712072.html 아 이전 링크도 고려장이 없었다는 말에 반박하는 말이네. 물론 그 고려장이 노모 버리는 고려장 말하는거 아니고 고려장이라는 단어만 말하는거임 | 18.11.22 1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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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경우 워낙 드문 경우라 걍 전설로 남은걸 이사벨라 비숍이 듣고 썻다고 봐야지. 고려장이 노모를 버리는 풍습이란걸 긍정하는게 아니라 | 18.11.22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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