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성우의 능력 = 목소리의 다양함이 아니다의 예시

[느리지않은나무늘보]

 강수진 성우 

엇비슷한 목소리 이지만 미친 연기력으로 캐릭터 그자체를 보여줌

[레오나르도 다훗치]

에테몬어딨냐

[느리지않은나무늘보]

깜빡했다 ㅋㅋㅋㅋ

[루리웹-797080589]

광역계로 능력을 뻗친 성우가 있고 한 목소리로 신들린 연기력을 지닌 성우도 많음.

[적색몽마]

일본엔 코야스 타케히토가 있지

스탭롤이 필요없는 그 분

[슬아]

키시요와 같은 이치지

[십장새끼]

도로로랑 에테몬 내놔

[시로코코]

일본에도 몇몇있자나 목소리만 들으면 딱 누군지아는데 연기는 잘하는.. 근데 보통 그런성우는 케스팅할때부터 톤변화나 다양한거 잘안나오는거 알아서 일부러 알맞는 캐릭터에 집어넣음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킹테몬 어디?

[별빛에의맹세]

강수진도 자날 아르타니스는 좀 별로였는데, 공유에선 확실히 캐릭 컨셉 안건지 확 달라짐.

[메현후인]

근데 연기력도 연기력이지캐캘캐릭타 목소리를 듣고 캐릭터보다 성우가 먼저 생각나면 그건 에러 아니냐. 작품에 대한 몰입도 깨고...

배우중에도 있잖아. 연기를 하는데 그 캐릭터가 되는게 아니라, 쟤또 나왔네 하게 되는... 본인 자체의 이미지만 소비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