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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4.***.***
왤케 진지해지냐 ㅋㅋ 빨래 힘들면 세탁기 쓰는 거고 요리 힘들면 전자렌지 쓰는 거고 할일 많은데 애까지 울면 기술의 힘을 빌릴 수도 있는 거지
(IP보기클릭)1.236.***.***
이 사람들은 밤 12시 이후로 30분~2시간 간격으로 깨어나 애기를 달래주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출근해서 좀비상태로 일한다음에 집으로 와서 집안일 해주고 다시 12시 이후부터 30분~2시간 간격으로 깨어나는걸 3달넘게 안해봐서 그렇다
(IP보기클릭)58.79.***.***
로봇이라기보다는 전동요람이라고 보면 됨
(IP보기클릭)1.220.***.***
인류 최강의 발명품이다 진짜
(IP보기클릭)124.59.***.***
글쎄 ... 키보드에게 글쓰기를 맡기는거 자체가 좋은거라고 할 수 있을까
(IP보기클릭)116.34.***.***
(IP보기클릭)223.33.***.***
근데 저거 옛날부터 있던건데 전동바운서라고 치면 나옴 근데 문제는 저기 눕히려고 하면 보통 운다는...우리애도 실패함 | 18.11.08 18:47 | | |
(IP보기클릭)42.82.***.***
그럼 엄마가 체취가 남은 티를 저기에 걸치고 애기 늬워보지 그랬어요 | 18.11.09 01:23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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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
milf 같은거보니? | 18.11.08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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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다고 우리가 엄마에 박는건 아니잖아.. | 18.11.08 18:46 | | |
(IP보기클릭)220.85.***.***
아니 사람품에서 커서 사람 좋아하고 로봇 품에서 커서 로봇 좋아한단 조크였지, 그 논리면 로봇박이가아니라 저 흔들기계에 박는 전개것네 | 18.11.08 18:47 | | |
(IP보기클릭)14.39.***.***
어머니 건강하게 잘계시고 어머니품에서 잘 지냈는데 어머니를 성적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데요 혹시 그쪽은 그러신가요? | 18.11.08 18:47 | | |
(IP보기클릭)220.85.***.***
농담한거 가지고 인신공격 오지네 | 18.11.08 18:49 | | |
(IP보기클릭)112.169.***.***
| 18.11.08 18:57 | | |
(IP보기클릭)112.169.***.***
ㅋㅋㅋ 거기서 패드립이? | 18.11.08 18:58 | | |
(IP보기클릭)1.220.***.***
인류 최강의 발명품이다 진짜
(IP보기클릭)183.101.***.***
진짜 저건 최고인거 같은데. 육아 스트레스 장난 아니거든. | 18.11.08 1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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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DarkAng
왤케 진지해지냐 ㅋㅋ 빨래 힘들면 세탁기 쓰는 거고 요리 힘들면 전자렌지 쓰는 거고 할일 많은데 애까지 울면 기술의 힘을 빌릴 수도 있는 거지 | 18.11.08 18:39 | | |
(IP보기클릭)58.79.***.***
DeepDarkAng
로봇이라기보다는 전동요람이라고 보면 됨 | 18.11.08 18:40 | | |
(IP보기클릭)124.59.***.***
DeepDarkAng
글쎄 ... 키보드에게 글쓰기를 맡기는거 자체가 좋은거라고 할 수 있을까 | 18.11.08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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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DarkAng
이 사람들은 밤 12시 이후로 30분~2시간 간격으로 깨어나 애기를 달래주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출근해서 좀비상태로 일한다음에 집으로 와서 집안일 해주고 다시 12시 이후부터 30분~2시간 간격으로 깨어나는걸 3달넘게 안해봐서 그렇다 | 18.11.08 18:47 | | |
(IP보기클릭)110.70.***.***
코즈워스가 키운 션이 그래서 ..! | 18.11.08 18:48 | | |
(IP보기클릭)1.247.***.***
그뭐냐 예전에 정재승과학콘서트책에 나온 내용인데 어미없는 새끼원숭이를 육아하는 과정에서 가짜엄마 구조물을 만들어준쪽 원숭이들은 커서 자폐가 왔다는얘기를 읽어본적이있음. 애키우는걸 빨래랑 동급으로 취급하면 놓지는 부분이 많을듯 | 18.11.08 18:51 | | |
(IP보기클릭)203.226.***.***
로봇이 무슨 인간들 서로 죽여라 교육하는것도 아니고 뭔 ㅎㅎㅎㅎㅎ | 18.11.08 18:52 | | |
(IP보기클릭)124.59.***.***
그건 아예 부모를 배제하고 전부 성장할때까지 진행한 실험이고 저건 AI달린 로봇도아니고 그냥 전동요람이잖아; | 18.11.08 18:54 | | |
(IP보기클릭)58.150.***.***
글쎄 세탁기에게 세탁을 맡기는거 자체가 좋은거라고 할수 있을까 | 18.11.08 18:58 | | |
(IP보기클릭)220.230.***.***
애를 잠깐잠깐 저렇게 안아주는것도 아니고 저시기의 아이들은 하루 24시간 중에 못해도 18시간은 저렇게 하루종일 안고있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함 군대에서 2시간만 경계근무서도 멘탈데미지 오는데 비슷한걸 하루에 열몇시간씩 한다고 생각해보셈 우리애가 저시기일때 과학자새끼들은 자동 트림기계 안만들고 도대체 뭐하나 100번쯤 욕했다 댓글로 애 안키워본거 티내면서 깨시민인척 할꺼면 그시간에 힘들게 키워준 부모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하고 전화나 한번 더 드려라. | 18.11.08 19:00 | | |
(IP보기클릭)211.114.***.***
원숭이 애착 실험 말하는 거임? 자폐 얘기는 처음 듣는데? 어미와 스킨쉽이 박탈된 원숭이가 폭력성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는 봤는데 자폐 얘기는 처음 들음. 자폐가 그런 식으로 인위적으로 발생 가능한 질병일리가 없는데. | 18.11.08 19:00 | | |
(IP보기클릭)180.66.***.***
알고보니 뭐 눈엔 뭐만 보였던거임 ㅋㅋ | 18.11.08 19:06 | | |
(IP보기클릭)222.118.***.***
로봇이라길래 대충 보고 로봇인줄 알고 이리 쓴건 실수가 맞는데 ㅅㅂ 유게이섹기들 왜이리 공격적이냐 사람 죽이겠네 ㄷㄷ | 18.11.08 19:14 | | |
(IP보기클릭)121.178.***.***
대충 보고 대충 말한게 잘못아닐까 싶은데 | 18.11.08 19:16 | | |
(IP보기클릭)121.178.***.***
그냥 댓글알림 갑자기 뜨면 재빠르게 본문보고 잘못봄 미안하고 빠르게 다는게 최대한 빨리 화제 진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 18.11.08 19:17 | | |
(IP보기클릭)222.118.***.***
나 방금 와서 봤음 어메이징 하다 실수 한번 할까봐 유게만 진뜩하게 보고 있어야하나봄 | 18.11.08 19:18 | | |
(IP보기클릭)222.118.***.***
킹갓섬광
거기서 어머니 이야기가 왜 나오냐? 위에 실수라고 써둿는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와야하냐? | 18.11.08 19:18 | | |
(IP보기클릭)223.33.***.***
애기 키우는거 진짜 힘들다 제수씨가 조카 키우는거 보면 진짜 한 두시간 자다가 쉬마려우면 깨고 배고프면 깨고 이걸 밤낮이 없어. 그리고 깨면 바로 잠들지도 않고 계속 칭얼거리고 그러다 좀 불편하면 울어서 잠좀 들려던 제수씨 깨우고.. 진짜 힘듬 오죽하면 애기 잘때가 제일 좋다고할까? 내동생도 반응은 똑같음. 애키우는것중 제일 힘든게 잠재우는것인듯 | 18.11.08 19:19 | | |
(IP보기클릭)223.39.***.***
보라고 있는걸 대충보고 판단해서 댓글쓴 건 님 실수가 맞음. 보통 자신의 실수라는걸 바로 인지못하더라도 나중에서라도 알게되면 사과하는게 정상이지만, 님처럼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니들 왤케 공격적임? 한대치겠다?" 이런 투로 말하면 안됨. | 18.11.08 19:21 | | |
(IP보기클릭)222.118.***.***
아니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댓글하나 잘못 달았다고 대국민사과라도 해야함? | 18.11.08 19:23 | | |
(IP보기클릭)222.118.***.***
나도 알고 있음 자주 애보기도 했었고 그러니까 저거 로봇인줄 알았다구요 전동기구인줄 몰랐다구요 글 제목에 로봇이라고 달려 있어서 그냥 로봇인줄 알았다구요 하아 진짜 미치겠네 | 18.11.08 19:23 | | |
(IP보기클릭)223.33.***.***
어쩔수없다 이건 이미 발화된거 진화될때 까지 참아야지 ㅋㅋ | 18.11.08 19:25 | | |
(IP보기클릭)183.107.***.***
저게.. 육아라고 할정도의 상황인가? | 18.11.08 19:25 | | |
(IP보기클릭)222.118.***.***
아이고 아저씨 로봇인줄 알았다구요 전동기구인줄 몰랐다구요 아이고 진짜 답답해 제목 보고 그냥 쓴거라구요 아이고 진짜 속터져 | 18.11.08 19:26 | | |
(IP보기클릭)223.39.***.***
누가 석고대죄라도 하라고했음? 내가 실수했네, 미안. 이정도만해도 될텐데, 사람들이 공격적이라고해서 님까지 공격적으로 굴고있잖음; 심지어 나는 욕한것도 아니고 공격적인 어투로 말한것도 아닌데, 나한테까지 삐딱하게 구는건 그냥 싸우자는걸로밖에 안보임 | 18.11.08 19:26 | | |
(IP보기클릭)222.118.***.***
댓글로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잘못보고 댓글 하나 잘 못썻다고 저리 공격적인데 내가 무슨 부처도 아니고 댁 같이 굴어야함? | 18.11.08 19:28 | | |
(IP보기클릭)121.132.***.***
아니 실수든 뭐든 니가 욕 먹을 개소리 해놓고 욕 하는 사람한테 어쩌라는 식으로 되받아치면서 더 욕 먹지 않길 바라는 건 솔직히 너무 양심이 없지 않냐 ㅋㅋ | 18.11.08 19:28 | | |
(IP보기클릭)222.118.***.***
야 ㅅㅂ 윗댓글 솔찍히 말해서 나보다 더 개소리로 써놨는데 공격 내쪽으로 더 공격적인것도 존나 웃기네 | 18.11.08 19:29 | | |
(IP보기클릭)223.39.***.***
봐, 사람들 공격적인건 둘째치고, 나는 최대한 정중하게 말하고있는데도 나한테 공격적인 말투로 쏘아붙이잖아. 내가 님한테 공격적으로 굴었음? 왜 충고하고있는 사람한테 승질내는거지? | 18.11.08 19:30 | | |
(IP보기클릭)125.128.***.***
나도 진짜 진짜 바쁘지 않은이상 부모가 직접 돌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애들은 엄마 살과 맞닿아있는게 좋다고 어디서 그러는데 | 18.11.08 19:32 | | |
(IP보기클릭)222.118.***.***
네 충고 잘 들었습니다 충고를 부탁드린적은 없는데 바쁜 시간 내주셔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성격이 받은 받은걸로 돌려줘야해서 님이 말한것처럼은 못하겠네요 | 18.11.08 19:34 | | |
(IP보기클릭)222.118.***.***
난 제목에 로봇이라고 써져 있길래 님 같은 취지로 댓글써둔건데 잘못본거 하나 가지고 머리가 빠지도록 때리고 있음 와우~ | 18.11.08 19:34 | | |
(IP보기클릭)112.223.***.***
니가 빌미를 제공했으니까 니가 지고 들어가는 거야. 유게 성향이 이런데 꼬우면 글 쓸 때 대충 보고 쓰지 말거나 유게에 들어오지 않는 게 낫다 | 18.11.08 19:36 | | |
(IP보기클릭)222.233.***.***
애기없어서 그래요. 육아의 고통은 상당해요. 4살난 우리 아들 하나가 세퍼트 3마리 키우는 것 보다도 더 힘들어요. | 18.11.08 19:40 | | |
(IP보기클릭)222.118.***.***
아 .. 위에도 써놨듯이 전동기구인줄 몰랐어요 아저씨 ㅠㅠ 제발 좀 그만 괴롭혀요 ㅠㅠ | 18.11.08 19:41 | | |
(IP보기클릭)59.12.***.***
말 한마디면 천냥빛을 갚는다지 | 18.11.08 19:41 | | |
(IP보기클릭)222.118.***.***
여긴 말 한번 잘못하면 머리가 다 빠질떄까지 괴롭히는곳이야 무서워 ㅅㅂ 아 또 한가닥 빠졋네 | 18.11.08 19:42 | | |
(IP보기클릭)222.233.***.***
욕 하는 거 아니에요. 아이생기면 이해되실 겁니다. | 18.11.08 19:42 | | |
(IP보기클릭)125.128.***.***
이유가 그게 아닌것같은데? 어디까지나 지적당했을때 반응이 문제지 대충본거나 실수하는건 누구나 있겠지 | 18.11.08 19:42 | | |
(IP보기클릭)222.118.***.***
아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아드님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18.11.08 19:43 | | |
(IP보기클릭)59.12.***.***
이런이런 천냥빚보다 갚진 머리카락이 빠지다니 | 18.11.08 19:45 | | |
(IP보기클릭)222.118.***.***
하루하루 낙엽 같이 떨어지는 내 머리카락을 보면서 스트레스로 내 수명도 줄어들고 있는거 같음 | 18.11.08 19:46 | | |
(IP보기클릭)112.223.***.***
니 첫댓글은 이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라 어그로처럼 보임. 너처럼 의도치않게 어그로 끄는 경우 많이 봤고 나도 그런 적 있는데 한 번 어그로로 찍히면 넌 그냥 어그로꾼이라 뭐라하든 그냥 어그로만 끌 뿐이니까 무시하거나 빈말로나마 사과하는 게 최선이다 | 18.11.08 19:48 | | |
(IP보기클릭)222.232.***.***
글쎄 그렇게 따지면 로봇에게 빨래를 맡기는거 자체도 좋은건 아니지. | 18.11.08 19:50 | | |
(IP보기클릭)121.151.***.***
제목이 어쨋든간에 짤을 대충이라도 보면 로봇이 아니라는걸 알텐데 그리고 또 로봇이라 한들 로봇한테 애 좀 맡길수도 있는거고 | 18.11.08 19:53 | | |
(IP보기클릭)175.223.***.***
대국민 사과 할 필요는 없고 걍 짜져있으면 됨. 지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깟으면서 남이 지 실수한건 알아차리길 바라네 ㅉㅉ 다른사람도 니 ㅂㅅ인줄 알고 깐거니까 걍 넘어가면 되겠네 ㅎㅎ | 18.11.08 19:53 | | |
(IP보기클릭)125.128.***.***
? 내 첫댓글이 어쨌는데? 뭔 분위기를 해쳐 | 18.11.08 19:55 | | |
(IP보기클릭)222.118.***.***
ㅆ ㅣ 밤 니가 골든정답이다 와 그걸 생각 못했네 왠지 댓글 달리면 그냥 나가면 진거 같더라 | 18.11.08 19:58 | | |
(IP보기클릭)112.223.***.***
다들 본문 보고 좋다좋다하는데 넌 이런 건 좋을 게 없음 또는 아예 딴 소리하는 거라 본문 내용을 좋게 본 유게이들 눈 밖에 난 거라고. 거기에 날선 대응까지 곁들였으니까 넌 이미 그냥 어그로꾼으로 낙인 찍힌 거고. 니가 좋아서 어그로 끄는 게 아닌 이상 이걸 이해못하면 댓글 안다는 게 답이다 | 18.11.08 20:06 | | |
(IP보기클릭)125.128.***.***
뭔데? 무조건 덧글분위기 따라야하는 법이라도 있냐? 인터넷상에 이런의견도 있고 저런의견도 있는거지 무슨 파시스트같은소리야 | 18.11.08 20:08 | | |
(IP보기클릭)112.223.***.***
유게 성향이 그러니까 지금 같은 상황 피하려면 그게 최선이란 건데? 니가 싫다고 유게 전체의 성향이 바뀌냐. 옳은 소리해도 분위기 못 맞추면 비추세례 받는데 엉뚱한 소리했으면 얌전히 구는 게 어그로 덜 끄는 방법이라고 | 18.11.08 20:12 | | |
(IP보기클릭)112.223.***.***
내가 쟤보고 넌 무조건 이래야해!라고 했냐? 지금처럼 비우호적인 댓글이 주르륵 달리는 상황이 왜 생기는지, 이게 싫으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은지 알려준 것뿐이다. 너도 쟤처럼 글 제대로 안 읽고 댓글 다냐? | 18.11.08 20:14 | | |
(IP보기클릭)125.128.***.***
그렇게 비추세례주다가 피카츄배 못만지고 숲속친구들꼴되는거 숱하게 봐왔지 | 18.11.08 20:21 | | |
(IP보기클릭)112.223.***.***
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왜 나한테 시비터냐? 쟤가 의도치않게 까이는 거 보고 답답해서 문제 원인과 대응법을 이야기한 것뿐인데 왜 니가 나한테 이러냐고? 그딴 이야기는 숲속 친구들한테나 하지 그러냐 | 18.11.08 20:25 | | |
(IP보기클릭)112.223.***.***
너야말로 내 글 요지를 파악못하고 이상한 데에 시비터는 숲속 친구 프리미엄 회원 아닐까 싶은데 | 18.11.08 20:28 | | |
(IP보기클릭)59.22.***.***
육아는 커녕 그과정도 못겪어본 유게이가 뭘알겠음 애기 재우는게 ㅅㅂ 젤힘들어 나도 사고싶다ㅠ | 18.11.08 21:58 | | |
(IP보기클릭)124.58.***.***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우는 애기한테 욕하고 자괴감 들어서. | 18.11.09 01:06 | | |
(IP보기클릭)119.194.***.***
아직도 딜이들어가다니 피통 오진다 | 18.11.09 01:33 | | |
(IP보기클릭)61.99.***.***
가만히 닥치고있음 절반이라도 가는데 모르고 뱉었으니 그 후폭풍이 오는거임 | 18.11.09 03:39 | | |
(IP보기클릭)175.223.***.***
잘때 가슴위에 올려넣고 심장박동 들려주면서 재우면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결국 어떤 모습이든 편하게 자주면 땡큡니다 | 18.11.09 03:58 | | |
(IP보기클릭)119.200.***.***
원숭이로 한 애착실험은 자폐같은 정신병 문제가 아닌데.. 디테일이나 링크라도 알려줄수 있음? 과학콘서트 본가에 있어서 당장 볼수가 없네 | 18.11.09 04:39 | | |
(IP보기클릭)61.72.***.***
니 비교 대상을 잘못 잡은 것 같은데 어미가 없는 a군과 대리모 b군 이렇게 둘 아녔음? | 18.11.09 05:13 | | |
(IP보기클릭)182.221.***.***
군대 ㅋㅋ | 18.11.09 07:59 | | |
(IP보기클릭)14.34.***.***
저 시기면 애기랑 살 맞대고 있는 24시간중에 두어시간 만이라도 누가 도와주면 살것 같음ㅋㅋ | 18.11.09 08:57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58.79.***.***
(IP보기클릭)124.60.***.***
(IP보기클릭)59.7.***.***
자장가보다 청소기나 드라이어 소리가 더 좋음.(진동까지 있으면 완벽) | 18.11.08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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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3.***.***
(IP보기클릭)211.216.***.***
(IP보기클릭)49.169.***.***
그냥 저 시기 애 부모는 애 재우는 기계야. 애기 깨어나면 몸상태가 어쨌든 일어나서 기계처럼 재워야 함. 그런 생활 일주일만 해도 CF처럼 아름다운 광경 안 나옴. | 18.11.08 18:49 | | |
(IP보기클릭)211.216.***.***
아름다운 광경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 부모님은 저때 매우 피곤해 하셧지만 저 시기의 기억을 나한테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더라 아름다운 광경일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인건지는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 싶은데 몸 힘든건 당연지사고 어느경우건간에... 아이가 잠에서 깨고 보채고 이걸 1시간마다 다시 재우는 경험이 미래에는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혹은 부모에게 애정으로 기억될지는 모르는거지 | 18.11.08 18:53 | | |
(IP보기클릭)39.7.***.***
난 4살 이전의 기억이 안나는데 넌 나니? | 18.11.08 18:57 | | |
(IP보기클릭)211.216.***.***
무의식적이라고 썻잖아? 태어나면서부터 뇌세포나 여러부분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데 인격이나 자아면에서 영향을 안 받을수가 없지 기억하기를 떠나서 말이야.. 어른이 보는 아이의 의사소통이 울고 보채는것 뿐이라고 그 시기의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만... | 18.11.08 19:08 | | |
(IP보기클릭)59.7.***.***
사실 ‘기계’에만 방점이 찍혀서 그런거지 육아에 대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관여하는 시간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점점 줄어드는게 일반적임 대가족에서 핵가족 넘어 오면서 동시에 산업화가 되는 시점부터 사회시설이 육아나 교육을 분담하는 경우가 늘어남 | 18.11.08 19:09 | | |
(IP보기클릭)211.216.***.***
현재까지 흘러온 사회와 육아의 흐름에 대해서 그 말에는 동의하지 그렇지만 1살에서 2살 아직 사회에 교육을 분담하지 못하는 시기에서는 여전히 부모의 중요성은 놓쳐서는 안될 상황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런 사회의 흐름을 당연하게 여기는 탓에 소위 극단적으로 "아이는 정부가 키워주는거 아닌가요?" 라는 소리를 떠드는 ㅁㅁ까지 나오고 있는데 말이지.. 적어도 아이의 올바른 인격형성까지 부모의 주도하에 사회가 적절이 이를 개입/보조하는 흐름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변화해 가야지 | 18.11.08 1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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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저 시기에 육아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은 부모가 육아를 기피하거나(주로 아빠), 아이를 거칠게 대하는 모습(주로 엄마)이 꽤 나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면 더 잘 대해주겠지. | 18.11.08 19:18 | | |
(IP보기클릭)211.216.***.***
그래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 말대로 육아방치/ 산후 스트레스로 괴로움을 받던 부모가 여유를 가지면 아이에게 애정을 쏟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걸 넘어서 아이의 돌봄에 저런 자동화에 모두 위탁해버리고 본인 할 것만 하는 방치 상황또한 볼 수 있지 않겠음? 첨언하자면 자동화 라고 굳이 나쁜뜻으로 말한건 아니다. 부모에게도 분명 이점도 있고 아이에게도 부모에게 받지 못한 돌봄을 기계를 통해서 대신 위안을 받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저런 장비가 보편화 되는 시점에서 아이의 인격형성에 어떻게 변화를 줄지 알거나 혹은 그것에 책임 져줄 사람은 없을거라 본다. | 18.11.08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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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하면 이런 소리가 안나올텐데 애 부모가 저기에 24시간 묶어 놓겠냐. 그러면 이미 쓰레기 부모인거고 고작 저딴거에 애 좀 재운다고 애정이 자동화가 되니 어쩌니 소리 들을건 없지. | 18.11.08 19:55 | | |
(IP보기클릭)211.216.***.***
위에도 썻다시피 자동화라고 나쁜뜻으로만 쓴건 또 아닌데? 분명 장단점도 인정한다고 썻고 내가 걸고 넘어지는건 저런 장비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른다는 부분 내 댓글들 전부 읽어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 18.11.08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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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가 있죠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로봇이 키워드림 | 18.11.08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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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온 사람들중에 국방자동화를 두고, 밤에 일어나 불침번 서고 순찰돌던 경험도 미래에는 추억으로 기억될지 모른다고 "국방의 추억도 자동화 되가는구나"하고 토로하면 그걸 몇명이나 공감할지 모르겠다. 그걸 군대에 평생 갈 일 없는 여자들 입을 통해 듣는다면 정말 몇명이나 공감할지 모르겠다 아니 공감은 커녕 죽빵이나 날아가지 않을지 모르겠다 | 18.11.09 02:14 | | |
(IP보기클릭)211.216.***.***
사람의 애정과 아이의 성장과 관련된 논지를 국방의 문제를 동일시 하는 비유부터가 잘못된 전제로 보이는데요. 비유가 나쁘다가 아니라 비유 할 대상부터가 틀려보입니다. | 18.11.09 02:27 | | |
(IP보기클릭)60.100.***.***
결론은 유사과학 | 18.11.09 03: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