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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8.***.***
제가 이렇게 부패했습니다 절 조져주세요
(IP보기클릭)175.223.***.***
?한국에서 변호사고 판사인데 미국에서 뭐 어쩌라고?
(IP보기클릭)61.109.***.***
경찰 : 그런데 이런 병.신짓을한다고? 맙소사 구라를쳐도 적당히쳐야지
(IP보기클릭)175.223.***.***
양승태 라인인가벼
(IP보기클릭)222.234.***.***
그래요?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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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부패했습니다 절 조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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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라인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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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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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그런데 이런 병.신짓을한다고? 맙소사 구라를쳐도 적당히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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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변호사고 판사인데 미국에서 뭐 어쩌라고?
(IP보기클릭)211.193.***.***
미국 판검사도 아닌 한국 판검사 나부랭이가 미국경찰에게 깝치니 기가 참. | 18.07.27 19:41 | | |
(IP보기클릭)211.181.***.***
이러니 국민이 개돼지 소리 듣고, 미국 경찰이 한국사람 우습게 보고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거다. | 18.07.29 13:59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2.96.***.***
(IP보기클릭)1.11.***.***
(IP보기클릭)175.214.***.***
(IP보기클릭)211.33.***.***
[경찰]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222.96.***.***
저 사람이 저기 나온 부부라고? | 18.07.27 19:41 | | |
(IP보기클릭)222.96.***.***
읽어보니까 기사 있고나서 힘들었음 ㅠㅠ 밖에 없는데 | 18.07.27 19:43 | | |
(IP보기클릭)110.70.***.***
피카츄배만질일이 별로 없는것 같은디? 실제로 두고 온 거 맞다고 허고있구만 | 18.07.27 19:46 | | |
(IP보기클릭)222.96.***.***
계속 읽어보는데 애가 피곤해서 어쩔수없었음 ㅠㅠ 내가 공부했던거랑 다름 ㅠㅠ 기자 나쁨 ㅠㅠ 밖에 없네 | 18.07.27 19:47 | | |
(IP보기클릭)222.96.***.***
말 잘하긴하네 근데 죄 변명이잖아 우리나라 법정에선 저런식으로 변호하나봐? 그게 또 먹히고? | 18.07.27 19:48 | | |
(IP보기클릭)118.139.***.***
; 길이 너무길고 링크올린곳에서는 진짜 실제 진상이 어떤건지 안나오는데 누가 좀 알려주실분?? | 18.07.27 19:48 | | |
(IP보기클릭)58.143.***.***
아이를 차에 두고 온게 사실이 아니라는 언급이 없음 -> 두고 온게 맞음. 나 이일 때문에 힘들었어요 징징징...이 다인 내용입니다. | 18.07.27 19:49 | | |
(IP보기클릭)118.139.***.***
시1발 제가 제대로 안읽은게 아니라 진짜 그게 다인가보군요 이러면 뭐 피카츄배만질것도 없는데 무슨 | 18.07.27 19:51 | | |
(IP보기클릭)223.38.***.***
닌 읽고 온거맞냨ㅋㅋㅋㅋㅋㅋ 죄다 변명뿐이구만 | 18.07.27 19:53 | | |
(IP보기클릭)117.111.***.***
두고온거 맞음 1시간 아니고 15분 30도 아니고 27도 그리고 두고온 이유 전후사정 설명이 길게 이어짐 | 18.07.27 19:53 | | |
(IP보기클릭)1.235.***.***
그냥 왜 그런짓을 하게 되었는지, 언론보도가 사실인지(1시간동안 방치햇다는 보도 같은 건 아니라고 주장), 그 뒤 가족이 어찌 되었는지... | 18.07.27 19:54 | | |
(IP보기클릭)211.193.***.***
다 읽어봤는데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범죄를 저지른거 맞고 그에따른 처벌을받은것도 맞는데 왜 억울할까요... 억울한건 죄가 없는 사람이 하는 이지.. | 18.07.27 19:55 | | |
(IP보기클릭)116.122.***.***
짜증나네 억울한 사연인 줄 알고 전부 읽었네. 글은 읽고 퍼오냐 변명에 힘들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해명 부분도 과장은 있지만 없었던 사실은 아니구만 | 18.07.27 20:01 | | |
(IP보기클릭)117.111.***.***
난 이글을 읽고 뭐랄까 참 변호사 답다는 느낌을 빋았다 실제 변호사가 저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딱 내가 생각하는 변호사 이미지랄까? 우선 요약이 전혀 안되있다 시작부터 후반까지 그래서 왜 억울한지 설명이 안됨 사실 잘못한건 맞다는 결론이 한참 뒤에 언급되고 그것조차 경범죄임이 여러번 강조된다 영수증등 증빙자료등을 통해서 언론 보도와는 다르다는것을 강조하지만 수치만 작아졌을뿐 행동 자체는 언론 보도와 같음 마치 감형받기 위한 문서같은 느낌이랄까 | 18.07.27 20:04 | | |
(IP보기클릭)121.130.***.***
거의 다는 아니고 대강 읽어봤는데 글쓴이 말로 중요부분만 정리하자면 1. 아이들이 여행의 피로로 차에 남아 있고 싶어했다 -> 그래서 애들만 차에 두고 쇼핑했다 2. 그렇게 더운 날씨는 아니었다 (27.8도) 3. 차를 비우고 많은 시간을 보낸 보낸 것은 아니다 (3분은 원래 3분만 있을려고 했는데라는 말에서 와전되었다) 4. 내가 변호산데라는 말은 법적 처벌한다는 말에 나도 변호사고 그쪽 법을 존중한다 말하면서 나온 얘기다 판단은 알아서 | 18.07.27 20:05 | | |
(IP보기클릭)211.181.***.***
진짜 영혼을 가지고 읽은거 맞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친한 공무원 친구에게 35,000원 밥/술 사줬는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느닷없이 뇌물이라고 체포해서 깜빵 쳐 넣으면 안억울한가?? (실제 김영란법 시행 전에도 5만원 선물로 뇌물 판결 받은 것도 있다). 김영란법 따라서 과태료 조금 내면 될 걸, 엄청난 비리혐의를 밝혀낸 것처럼 법 어겨가면서 니 신상 공개하고 머그샷 돌리고, 대가성 있는 것처럼 하기 위해서 없는 사실 막 가져다 붙여서 보도 내보내면 아무렇지도 않나요? 이미 35,000원 밥사준 이상 "범죄자"이니 어떻게 취급되건 가만 있을건가요? | 18.07.29 13:52 | | |
(IP보기클릭)211.181.***.***
저걸 변명으로만 읽는건 너의 법지식과 문해력의 한계야. 경찰이 엄청난 범죄행위를 한 걸 아주 생생하게 잘 전달하고 있구만. | 18.07.29 13:56 | | |
(IP보기클릭)222.96.***.***
변호사 본인이신가봐? 꼴 좋다 ㅋ | 18.07.29 14:39 | | |
(IP보기클릭)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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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끈거도 아니고 에어컨 켜져있는 차에 수십분 방치... 1시간이 안 되는걸 알면서 기레기처럼 적었네 | 18.07.27 19:47 | | |
(IP보기클릭)122.24.***.***
그렇게 유머로 몇몇 부분을 생략하는걸 선동이라고 하고 필요한 특정 부분만 추출하는것이 기레기가 하는 짓이라는건 모르나보네. | 18.07.27 20:01 | | |
(IP보기클릭)122.24.***.***
지가 쓰고도 아닌거 같아서 댓삭했냐 ㅉㅉ 그런 놈이나 거기에 선동 당하는 놈들이나 수준보소 | 18.07.27 20:06 | | |
(IP보기클릭)118.139.***.***
저 부모가 자기잘못순순히 인정하고 벌금물고 끝났으면 고작 저 나라에서 경점죄수준의 일이 이렇게까지 기사나고 일이 크게 부풀려졌을까?? | 18.07.27 20:07 | | |
(IP보기클릭)122.24.***.***
전체 내용 보면 알겠지만 첨부터 바로 애들 격리시키고 경찰서에 있는 사이에 아는 변호사쪽에 연락도 하기전에 기사로 내고 그게 퍼진거던데 글쓴이가 저기에 적은거처럼 내가 한국에서 판사고 변호사야! 하면서 배째라고 한적 없음. 작성자도 이건 지가 자아낸거라고 말했고 (댓삭했지만) | 18.07.27 20:09 | | |
(IP보기클릭)218.152.***.***
니말을 듣고보니 당사자가 미국식 경찰특유의 강압적인 방식에 일단 따르다보니 일이 저렇게된것같아서 억울할것 같다. 아까 댓글은 님말데로 내가 보기에도 아닌것 같았는데. 댓글삭제하고 원래 좀 거친 다른 내용으로 적다가 님이 단 이댓글을 보고 가해자분들의 원본 글에세 해명글을 지우고 현재 나무위키에 등록되있는 저 사건의 문서명인 괌 아동 방치 사건 으로 수정하고. 문서 탭은 논쟁으로 바꾸겠다. 가해자들이 너무 억울하겠네. 타지에 여행갔다가 그렇게됬으니 그래서 다른 사람이 올린 해명문을 넣어 봤어. | 18.07.27 20:11 | | |
(IP보기클릭)118.139.***.***
그 말이 사실이라면 괌 경찰이랑 언론도 참 할일없나보다 고작 경범죄수준의 사건을 난리부르스친것도아니고 바로 기사화 해버리니까 | 18.07.27 20:13 | | |
(IP보기클릭)122.24.***.***
ㅇㅇ... 그리고 가해자쪽들 직업도 직업이다보이 자칫하면 괜히 피해올수 있으니까.. (만약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사실 적시도 명예훼손에 들어가고) | 18.07.27 20:15 | | |
(IP보기클릭)122.24.***.***
나도 마침 지지난주에 괌가서 현지인 쪽 가이드한테 좀 들은 얘기가 있다보니... 저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 뭐 어느쪽이고 한쪽 의견이 100%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 18.07.27 20:16 | | |
(IP보기클릭)118.139.***.***
저도 이번에 괌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괌에서는 아동을 성인의 보호 없이 방치 할 경우 형사 처벌 받게 됩니다.위 사항은 아동학대로 처벌 받으며 아이와 부모는 격리됩니다. 부모는 유치장 구류후 보석을 신청 할 수 있으며 형사 재판이 완료되기 전 출국이 금지 됩니다. 아이는 전문 상담사가 있는 시설에서 보호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18.07.27 20:28 | | |
(IP보기클릭)122.24.***.***
그렇죠 처음에 논란이 된건 구류 되자마자 언론으로 퍼진거랑 마치 내가 마! 판사고! 으이? 이런식으로 행한거처럼 잘못 알려지고 여기 댓글도 거기에 별말 다 올라오기에 좀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글을 단거였죠 | 18.07.27 20:31 | | |
(IP보기클릭)218.152.***.***
단편적으로만 알려진 소재 일경우 먼저 소재 전후를 파악하고 유머 소재로 사용할건지 말지 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게시판 특성상 님같은 사람이 많아지는게 제일 중요해보이네. 지금보다 덧글 더 달리기 전에 가르쳐줘서 고맙슴. | 18.07.27 20:33 | | |
(IP보기클릭)211.181.***.***
근데 누가 가해자란 말인가?? 저글 쓴 사람이 누가 누굴 가해했나? | 18.07.29 13:47 | | |
(IP보기클릭)27.139.***.***
저기 글에 잡혀간 부부 말한거잖아 어찌됐든 저기 법상 가해자로 체포되기는 했으니까 | 18.07.29 15:12 | | |
(IP보기클릭)175.198.***.***
(IP보기클릭)122.24.***.***
이렇게 선동 당하는 인간이 있으니 글 수정됨 | 18.07.27 20:17 | | |
(IP보기클릭)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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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2.***.***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211.181.***.***
미국에서도 잠깐 다녀오는거 자체는 범죄 아니에요. 실제로 신체적/정신적 위험상황에 처할 정도가 되어야 하고, 과학적 근거를 기준으로 하면 1시간 정도가 기준점임. 경범죄 과태료 기준은 주마다 달라서 10분~30분까지 다양함. 10분 안쪽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님. 다만, 제3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알 수 있었는지 알 수 없고 위험해 질 수 있으니 이를 목격한 자에 대해서는 일단 신고할 의무는 부과되고, 신고안했으면 형사처벌. | 18.07.29 13: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