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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압) 한국에서 만화를 배운다는 것.jpg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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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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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읽어볼만하다 굳이 만화가 아니더라도 많은 분야에 적용될만한 이야기네 ㅠ
18.07.06 23:26

(IP보기클릭)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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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도 실무가 이제는 강요 되는거지 중간에 떼먹는 인간들이 하도 많으니 학원 대학 ㅋ 다 무슨의미가 있나 생각이듬
18.07.06 23:30

(IP보기클릭)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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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생지옥이네
18.07.06 23:33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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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독학이다. 학교는 커뮤니티장소지 학업의 장소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임 학원은 그냥 주1회 모르는거 물어보러가면 되는 거임
18.07.07 00:49

(IP보기클릭)1.229.***.***

요샌 웹툰이려나
18.07.06 23:23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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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읽어볼만하다 굳이 만화가 아니더라도 많은 분야에 적용될만한 이야기네 ㅠ
18.07.06 23:26

(IP보기클릭)58.79.***.***

닉내윔
소위 말하는 작은 동네면 다 조금씩 이런 형태일듯. 예체능이 심하고... 개인적으론 한국 부모님들이 극성이다 이런 것보단 직업계들이 아직도 너무 폐쇄적임. 막상 눈앞에 와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까말까인데 선택의 시간은 다가오니 그냥 일단 좋은 대학에라도 보내야겠다 하니까... | 18.07.07 00:22 | | |

(IP보기클릭)118.41.***.***

꿈길1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부모님들도 뭐가 정답인지, 뭐가 진정 옳은 건지, 이게 맞기나 한 건지 잘 모르시니까요. 그래서 그냥 남들 다 하자는 대로, 해온 대로, 그나마 있어 보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 거죠. 실제로 스스로가 노력해서 성공한 부모들조차 자식 교육에 깜깜한 경우도 허다하니 이건 말그대로 답이라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기초 상식과 매너, 인간으로써의 도리를 알려줘 사람 만들고 다른 뭔가를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18.07.07 01:03 | | |

(IP보기클릭)183.104.***.***

씁쓸하네요
18.07.06 23:27

(IP보기클릭)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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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도 실무가 이제는 강요 되는거지 중간에 떼먹는 인간들이 하도 많으니 학원 대학 ㅋ 다 무슨의미가 있나 생각이듬
18.07.06 23:30

(IP보기클릭)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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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생지옥이네
18.07.06 23:33

(IP보기클릭)211.34.***.***

ㅈ같은게 저게 내가 입시할때도 비슷했음 (대충 10년쯤 전임)
18.07.07 00:10

(IP보기클릭)123.215.***.***

저긴 앞으로도 똑같음
18.07.07 00:47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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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독학이다. 학교는 커뮤니티장소지 학업의 장소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임 학원은 그냥 주1회 모르는거 물어보러가면 되는 거임
18.07.07 00:49

(IP보기클릭)220.117.***.***

난 그나마 입시할때 학원 전임쌤이 저런 부조리함 다 말해주고 들어가서 저런부분에선 스트레스 덜 받았던거 같다. 니네가 아무리 그 당일날 니네가 낼수있는 최대한의 컨디션으로 그려도 떨어질수 았다고 교수도 정확한 평가기준으로 그림한장한장 눈여겨 보지 않고 쓱-지나가면서 본다고, 니네가 좋은대학간다고 성공하는거 아니라고, 단지 조금더 확률 높이려고 니네가 이 난리 치는거라고, 입시는 운빨도 장난아니게 받는다고, 이러면서 뭔가 결론 안나는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는데, 그래도 이런말 해줘서 스트리스 덜받고 입시한 기억이 있음 만화는 정말 다 사실임, 물론 난 디자인 계열이라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결국 길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기에 내가 대학을 가서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삶은 살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가는게 맞다고 봄
18.07.07 00:54

(IP보기클릭)121.129.***.***

만화가 아니라 예능으로 바꾸면 다 비슷할듯 체육쪽은 살짝 다르고 이쪽은 진짜 재능이 있으면 프로로 가는 다른 길이 많이 있어서
18.07.07 00:55

(IP보기클릭)121.161.***.***

난 음악을 했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 지금은 그저 바이크를 타면서 그때 가지지 못한 걸 가져가고 있게 된 것같다.
18.07.07 01:38

(IP보기클릭)118.45.***.***

대학교 4년간 부대끼는 교양지식, 만화가에게 필요하다. 맛 없는 밥... 같은 거 싸지르지 않게 도와주는 교양지식이 지천에 깔린 기관은 대학 뿐이다. 그뿐이랴. 난 이제 계약서에 닉네임 적거나 인터넷에 계약 내용 막 싸지르면 안 된다는 것도 안다.
18.07.07 05:00

(IP보기클릭)27.117.***.***

사실 세상에 깔린 작품의 90%는 쓰레기야 게임 만화 소설 영화 음악 기타등등 그런데 그 쓰레기도 만든 사람들에겐 최선을 다한 일생일대의 작품이고 담당 편집 투자자 기타등등에 의해 심혈을 기울여 여러 차례 걸러진 거라는 게 진짜 무서운거
18.07.07 06:18

(IP보기클릭)59.152.***.***

한때 지망생 입장으로 저쪽에 있어보고 느낀 건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즐기라는 거. 빡빡한 인생에 그나마 있던 즐거움마저 버리고 싶지 않으면. 직업으로 삼지 않은 상태에서 하면 불법인 일이 아닌 이상 지망생 시절 바라던 수준은 대부분 취미생활로도 이룰수 있음. 직업으로 삼고 밥벌이를 하는 건 다른 개념이고 다른 접근방식임.
18.07.07 11:08

(IP보기클릭)121.143.***.***

입시한지 5년정도 된거같은데 아침부터 밤까지 그림만 그리고 그마저도 솔직히 남들 그린거 따라만 그리다가 결국 대학을 갔는데 오히려 대학교에서는 교수들 비위 맞춰주고 교내정치판에서 놀아나고 학생들은 교수한테 자기 작품에 사각형 하나 넣는것도 물어보고 교수들은 또 그런 수동적인 애들을 높게쳐주는거보고 정말 충격이 컸던게 생각나네요
18.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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