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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교회를 다니는 이유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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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5
 댓글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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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새끼.친구.친적이 왕따당해서 자살해도 그딴 개소리 할 수 있다면 인정
17.02.15 23:24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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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 (찡긋)
17.02.15 23:18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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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왕따 당하면 죽고싶은생각 죽여버리고싶은생각 안하는줄 아나보네 초딩도 인간이다 인간
17.02.15 23:30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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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심각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피해를 입었고 자1살까지도 할 수 있는 상태의 피해자가 있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인데 당연히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 거지 피해자가 나쁘다고 생각되면 상담이 아니라 입원을 하는게 좋아
17.02.15 23:30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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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애가 자살하기 전 엘리베이터에 찍힌 cctv 영상이다 저렇게 서럽게 울고나서 옥상에서 뛰어들어 죽었다 난 이 사건 이후로 왕따, 폭력 휘두르며 애 괴롭히는 색히들 절대로 인간 취급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당사자는 진짜 죽을만큼 괴로우니까
17.02.16 00:09

(IP보기클릭)73.248.***.***

TITAN-READY
예수 그리스도가 살인청부업자여? | 17.02.16 05:16 | | |

(IP보기클릭)211.208.***.***

강예빈
성경을 보면 여호와의 kill 수는 다른 인물들과 비교를 불허함. 사탄? 그 자식은 여호와 허락 없으면 아무도 못 죽임. | 17.02.16 10:30 | | |

(IP보기클릭)116.127.***.***

강예빈
예수말고 야훼 | 17.02.16 14:40 | | |

(IP보기클릭)220.76.***.***

BEST
갓 : (찡긋)
17.02.15 23:18

(IP보기클릭)116.4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니 애새끼.친구.친적이 왕따당해서 자살해도 그딴 개소리 할 수 있다면 인정 | 17.02.15 23:24 | | |

(IP보기클릭)222.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경험자들의 동병상련? | 17.02.15 23:26 | | |

(IP보기클릭)116.4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이미 심각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피해를 입었고 자1살까지도 할 수 있는 상태의 피해자가 있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인데 당연히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 거지 피해자가 나쁘다고 생각되면 상담이 아니라 입원을 하는게 좋아 | 17.02.15 23:30 | | |

(IP보기클릭)110.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초딩은 왕따 당하면 죽고싶은생각 죽여버리고싶은생각 안하는줄 아나보네 초딩도 인간이다 인간 | 17.02.15 23:30 | | |

(IP보기클릭)121.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추천을 주든말든 무슨상관이야 내가 꼬소하면 꼬소한거고 애가 죽은건 죽은거지 냅두면 하늘의 뜻으로 누구하나 뒤질텐데 뒤질놈 뒤졌으니 꼬소하다고 생각해서 미안하다시부럴탱 | 17.02.15 23:32 | | |

(IP보기클릭)125.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ㅋ 프로어그로꾼이구나 기억할게 | 17.02.15 23:33 | | |

(IP보기클릭)221.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이미 죽었는데 뭐 어떡하겠어 | 17.02.15 23:34 | | |

(IP보기클릭)125.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어리다고 해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패고 집단 괴롭힘 주동자인데 좋게 보일리가 있나 죽은게 속 시원하다고 말하는 사람 있어도 이해간다 | 17.02.15 23:35 | | |

(IP보기클릭)121.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음 덧글에 욕써서 썼다가 아니다 싶어서 욕지우고 다시썼늗네 그사이에 지워진 덧글에 다셨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누구하나 죽었다고 엄근진 하지말고 마음속으로 고소하다는 생각할수도 있다는겁니다 고소하다고 생각하는걸 밖으로 표출하는건 다른이야기지만, 남들보고 그러지말라고 하는것도 별로 좋은것같진 않다고 생각함 | 17.02.15 23:36 | | |

(IP보기클릭)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괴롭히는 사람의 나이가 적으면 당하는 사람의 괴로움도 적어지냐_ | 17.02.15 23:37 | | |

(IP보기클릭)12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그래 내 일 아니면 무슨 말인들 못 하겠어 그치? | 17.02.15 23:39 | | |

(IP보기클릭)18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트라우마에 대한 연민으로 인한 물타기다 진지빨지말자 인권정의도 제대로 안되어잇는 애들이 많은곳이다 인권이 뭔소용이냐고하는애들도 많은곳이고 그렇다고 해서 니가 하는말이 맞는것도아님 | 17.02.15 23:39 | | |

(IP보기클릭)18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너럴재규어
난 중학교 3년동안 한명이 주기적으로 괴롭혀서 따돌림당했어도 섭군의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내가 약하게 당해서 그런다는 말은 하지마 강도에 따라서 왕따피해자의 입장이 달라진다면 누가 말을 할수잇냐? | 17.02.15 23:42 | | |

(IP보기클릭)115.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 | 17.02.15 23:42 | | |

(IP보기클릭)18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샤쟘
이게맞지 그 안타까움을 동의하는거지 잘죽었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 17.02.15 23:43 | | |

(IP보기클릭)27.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17.02.15 23:44 | | |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구마FC
뭐 어쩌라고? 나도 그렇고 이 글 보는 대다수는 그 의견에 공감을 심하게 못 하고 있어 | 17.02.15 23:44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퍽이나 도와줬겠다. 하여간 넷상이라고 아가리만 줫나 터는것들 왜이리 많은지 에라이 | 17.02.15 23:45 | | |

(IP보기클릭)18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너럴재규어
동의 못하면 그저 동의안하면돼 그저 왕따가해자를 잘죽었다 뭐 이런소릴하지말자는 소리지 난 저 말에 반박하면서 자극적이게 또 과장되게 잘죽었다 저런애들은 유전자적으로부터 틀렸다 저런애들 잡아서 죽이자 이런글이 보기싫었을뿐이고 예전에도 이글이 올라왓을땐 그런 댓글들이 너무많았거든 뭐어쩌라고 가 아니라 나같은 의견도 존재한다고 | 17.02.15 23:47 | | |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구마FC
섭군이라는 놈은 추천 준 놈들을 싸이코패스냐면서 디스하는데? | 17.02.15 23:49 | | |

(IP보기클릭)18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너럴재규어
아. 그렇네 위에 적은거처럼 트라우마 연민이지 뭔사이코야 ㅋㅋㅋㅋㅋㅋ 개소리엿네 섭군 | 17.02.15 23:52 | | |

(IP보기클릭)59.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니가 수천만명 되는거 아니면 '불쌍해 내가 도와줄수 있었으면 줬을텐데...' 라고 말하지마라 '개 ㅈ찐따새끼ㅋㅋㅋㅋㅋ 엉아가 있었으면 좀 뒤좀 바줬을틴디 ㅋㅋㅋㅋㅋㅋ' 하는것 같거든 | 17.02.15 23:53 | | |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소름이 돋아? 누군가가 왕따를 주도해서 그 상처받기 쉬운 어린 나이에 누군가를 피해서 숨어있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허공에 대고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은 안 소름 돋냐? 게다가 피해자는 가해자가 죽으라고 기도한 것도 아니였어 그저 이 고통으로 부터 보호되기를 원했지 | 17.02.15 23:54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밑에 베스트글에도 똥싸고 왔네? 지금봤다.너 프로였구나 ㅎㅎ 오늘은 특별히 변기위에서 자도록 허락한다 | 17.02.15 23:56 | | |

(IP보기클릭)58.2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구마FC
나도 동정과 연민을 한 반응을 위주로 봐야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ㅇㅇ.. 저 당사자가 진짜 죽이겠다고 칼을 든것도 아니고, 정말 본인이 죽을 것 같으니 신께 빌었다는 글이잖아. 사실상 가해자가 아닌 셈인데, 거기에 힘들었구나, 하고 추천할 수도 있는 거겠지(물론 저 많은 추천 중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게다가 글 막판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과거를 희화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잖아. 근데 그 와중에 ㅊㅊ준 놈들은 사이코패스고니 뭐니 하니, 글이 여까지 온듯 함. | 17.02.15 23:56 | | |

(IP보기클릭)211.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당사자의 입장이 되보지 않고는 모르는거다. 니가 존나 힘이 없고 무력한데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수 없는 저 상황에 직면한다면 어떨꺼 같냐? 해결 방안은 없고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결국 가해자가 죽어서 더 이상 저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신에게라도 빌거 같지 않냐? 위에서 댓글 보면 넌 니가 저런 상황을 참지 못하는 놈이라 저런애가 있으면 도와 줄거라는 전제하에 이야기하지만 괴롭히는 걸 주도하는 애는 대개 혼자가 아니다 니가 존나 잘나가고 그놈보다 상위포식자가 아닌이상 니 도움은 그렇게 쓸모있지는 않다. 오히려 같이 괴롭힘당하면 모를까. 누구나 이상론은 말 할 수 있지만 그게 반드시 현실이 되지는 않는다. 학교생활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뭔지 알거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는 공감능력이 없는놈들인데 저기에 추천 준 사람들은 저 상황에 처했던 저놈을 어느정도 공감했기 때문에 추천을 한거겠지 | 17.02.16 00:3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9.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그냥 신기해서 올린거에요. | 17.02.16 00:46 | | |

(IP보기클릭)59.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리해드릴께요
글을 좀 자극적으로 올린감이 있긴하지만요 | 17.02.16 00:48 | | |

(IP보기클릭)121.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캬.... 김정은 뒤져도 울새끼네 | 17.02.16 01:19 | | |

(IP보기클릭)49.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하 루리웹 진짜 노답들 많네 | 17.02.16 02:38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ㄴ이사람 댓글에 댓 달지마세요. 그냥 무조건 분위기에 반대되는 의견넣어서 어그로끄는새끼임 | 17.02.16 03:25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내가보기엔 이새끼가 진짜 싸이코패스인거같음.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는듯 | 17.02.16 03:25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한두번 본거라면 몰라 힛갤에 논란 일어나면 꼭 거지같은 의견 쳐 내서 싸우고있던데 알긴 뭘알아요~ | 17.02.16 03:29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세상에서 제일 못 믿을 말이 사람이 나는 저상황이면 안그럴텐데라는 말이다. 인간이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지는 가로등색 하나에 범죄율이 급감한것만 봐도 알수 있지. 인터넷이나 글로는 무슨 말을 못해? | 17.02.16 03:30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아무리 봐도 자기의견 내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끌만한 댓글 다는거같던데? '저기다 ㅊㅊ 준놈들은 뭔 사이코패스들이냐? ' 이 댓글이 자기의견이냐? 아니면 어그로댓글이냐~?! 곰곰히 잘 읽어봐~ | 17.02.16 03:34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읽어봤는데 괜한 헛수고 한것 같은데? 내눈엔 그냥 나는 사실 이만한 인격자야라고 포장하기 급급한것 같다. | 17.02.16 03:37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뤼엘
아뇨~ 그냥 어그로끌 댓글생각하시면서 급하게 정한 컨셉이시겠죠~ 한두번이여야 믿죠 그걸 | 17.02.16 03:39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니 첫번째 댓글은 아무리봐도 니 의견이랍시고 낸게 아니라 다수를 비웃으면서 내 댓글에 반박해봐! 이런식으로 적은 댓글이거든? 이게 한두번이 아니야. 니 첫번째 댓글은 다 그래 ^^; | 17.02.16 03:43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지나친 참견? 내맘이요~ 나도 님 댓글 아무리 봐도 어그로로 보여서 제 의견 낸것뿐입니다~ | 17.02.16 03:44 | | |

(IP보기클릭)58.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니가 저상황이었어봐 이해가 잘 안되면 넌 상담이 아니라 입원을 하는게 좋겠다 | 17.02.16 08:53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ㅂㅅ 지가 저런 상황이면 더 할놈이 성인군자인척하네 오지네 논 사회에서 저런 취급 받으면 웃으면서 넘겨라 | 17.02.16 09:18 | | |

(IP보기클릭)14.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흉악범죄자가 딸랑 징역 3년 받으면 너님은 그거 인정가능함? 원래 사람들은 이런 놈들에게는 가차없어. 괜히 현재 정국에서 새누리가 개까이는줄 아나 괜히 거기에 동조했다가 공범 내지는 동류 취급받는걸 모르심? | 17.02.16 09:26 | | |

(IP보기클릭)123.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중2병 개오지네 ㅋㅋㅋㅋ | 17.02.16 09:30 | | |

(IP보기클릭)58.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역시 너는 입원치료가 필요해 | 17.02.16 09:52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같은 학교라면 도와줬기는 ㅋㅋ. 설마 그 쪽이 다녔던 학교에 왕따 당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거라 생각한건 아니겠지? | 17.02.16 10:33 | | |

(IP보기클릭)112.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네 다음 가해자 | 17.02.16 10:38 | | |

(IP보기클릭)112.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생각이 있어서 사이코패스라고 함? | 17.02.16 10:41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가해자에 대한 동정은 잘만 하면서,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분노에 공감하는걸 싸이코패스라고 비난하는걸 가지고 어떻게 그럴만했다는 생각을 하지? | 17.02.16 10:41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그쪽이 불특정 다수한테 사이코패스라고한건 우덜식 예의임? | 17.02.16 10:42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자신이 먼저 예의를 갖추지 못했으면서 지금 다른 사람한테 예의를 요구하는거냐? | 17.02.16 10:44 | | |

(IP보기클릭)125.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나이가 뭔 상관이여? 쓰레기는 8살에도 쓰레기고 70살에도 쓰레기야 사람이 바뀐다고? 차라리 개가 고양이가 되는게 더 빨라 | 17.02.16 10:46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어이구 악의를 악의로 갚는 사람이 똑같은 악의를 가진 사람이면, 님은 악의를 가진 사람들은 사이코패스라고 했으니 님도 똑같은 악의를 가진 사람이라는거네? | 17.02.16 10:46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ㅊㅊ날린 사람들이 죽은 애한테 어떠한 피해도 끼친게 없는데, 당신은 왜 그들을 욕함? | 17.02.16 10:49 | | |

(IP보기클릭)220.7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이게 뭔소리냐 초등학생애가 죽으면 다 안타까워해줘야되는거냐. 저 본문 글이 사실이면 저 죽은애는 사회적 쓰레기야. 난 태어날 때부터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나눠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런 놈들은 그냥 죽여버리거나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게 답이야. 저 초등학생놈이 어른되면 그전까지의 일은 다 잊고 새사람 될거같냐. 더 쓰레기같은 놈 된다. 난 저새키 무덤에다 오줌도 쌀 수 있겠다 | 17.02.16 11:08 | | |

(IP보기클릭)211.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더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잘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히는 피해자가 생기기전에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할 놈임. 죽은 놈이 어떤 놈인지를 생각해야지 어린애라고 고소해하면 안되고 성인이면 괜찮을껀 또 뭔지? | 17.02.16 11:32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여기서 몇몇댓글이 이야기하는것도 달갑지않아하면서 폭력피해자한테 하는소리 봐라 참 대.단.하.다 | 17.02.16 12:0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익숙한 말투라 닉 봤는데 역시나네. 아 난 욕한거 아닙니다. 아시죠? 아실꺼라 믿어요 | 17.02.16 12:39 | | |

(IP보기클릭)121.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뒤질놈은 뒤져야돼. 어리든 적당히 컷든 늙었든. | 17.02.16 12:50 | | |

(IP보기클릭)124.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역시 어그로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요. 자신이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댓글에만 반응하고 나머진 무시하는 훌륭한 행복회로를 가지셨군요. | 17.02.16 12:50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왕따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고소할진 모르겠지만 동정은 안갈걸. | 17.02.16 13:16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아 존나 꼬소하다 | 17.02.16 13:28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하 저 가해자가 굶주려 먹을것 훔치는 어린애와 동급으로 보이나보네, 하루라도 남을 괴롭히고 때리지않으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병에 걸렸었나봐? | 17.02.16 13:37 | | |

(IP보기클릭)115.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헛소리는 1절만해라ㅋ 초등학생의 죽음에 길길이 적개심,고소해하지 말라고? 당한 피해자도 초등학생인데 회고할꺼면 피의자,피해자가 놓인상황에서 해야지.왕따당해서 인생무너지는 애들은 죽을만큼의 고통과 정신적피해를 받고 자라난다. 저 피의자가 사고로죽은건 본의는 아니지만 안그랬으면 피해자가 저렇게 자학유머로 교회믿는다는 글쓸날도 없었겠지.쉴드받아야할 피해자냅두고 피의자가 아이라고 어린맘에..안타깝게..쉽게 동정받을 수 없는거임 | 17.02.16 14:29 | | |

(IP보기클릭)115.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확실한건 섭군이라는 유저는 왕따의 ㅇ도 당해본적 없고 접한적도 없는지 왕따피해자의 그 눈물나는 고통을 전혀 공감하지못하고 자기합리화를 아주 철벽같이 잘한다는건 알겠다.암 그럼요 같은 악행을 저질러도 애는다르지? 헬반도에 찌들어서 그런 헛소리가 나오나 | 17.02.16 14:37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귀여운섭군//섭군님의 말씀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리플은 다 읽은건 아니지만) 하지만 초등학교때 친구와 싸웠다는 이유로 그친구의 형에게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폭행을 당했던 저로서는 저 기분을 압니다. 아마 저였어도 지금까지 믿지 않았던 신을 믿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글을 쓴 사람을 싸이코패스로 몰지 마세요 | 17.02.16 15:07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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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님 말도 맞아요 분명 어린아이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잘못된것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나이의 잘못때문에 그아이의 죽음이 조롱거리가 되면 안되겠죠 하지만 그아이로 하여금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받은 당사자에겐 유일한 탈출구이자 행복 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보자면 우리가족을 해하려 드는 범인의 죽음을 슬퍼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범인이 인지 능력이 부족한 경우라 할지라도요.. 여기서 님에게 공감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본문의 피해자와 같은 고통을 아는 사람이 많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 17.02.16 16:20 | | |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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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ro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을 보고 조금 웃긴건 자신들 생각과 다르다고 님 하나 몰아세우면서 핍박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들이 그렇게 경멸하는 본문의 가해자의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들은 안드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7.02.16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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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5.***.***

이름이 뭐더라
저러라고 인터넷 게시판이 있는거지 겁나 통쾌하고 시원해서 어딘가에 말하고 싶은데 아는사람에게 말하기에는 애매한 내용이잖아 여기에 대충 써내려가면 유게이들이 주작이네 글쓴이 나쁜놈이네 어쩌네 하다가 공감좀 해주다가 이야기만 남고 글쓴이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혀지것지 | 17.02.15 23:41 | | |

(IP보기클릭)125.140.***.***

이름이 뭐더라
가장 안전하면서 존내 위험한곳이 딥웹이란 공간이지 절대로 기록이 남지않고 자기존재를 노출시킬수단이 없거든 덕분에 해커가 득실거린다나? | 17.02.16 00:00 | | |

(IP보기클릭)221.158.***.***

저러면 종교 믿을만 하지 ㅋㅋ
17.02.15 23:36

(IP보기클릭)58.225.***.***

어글 오지게 끌렸네. 악의에 악의를 돌려주는게 그렇게 이상한가? 남을 죽이고 만들고 싶을 정도로 괴롭혔으면 그만큼 보복받는 것도 당연한거지
17.02.15 23:36

(IP보기클릭)220.120.***.***

잘죽었네
17.02.15 23:38

(IP보기클릭)116.40.***.***

장차 사회의암종이 될 썩어빠진 싹은 일찌감치 없어져주는게 주변과 국가에 도움이 됨.
17.02.15 23:39

(IP보기클릭)175.223.***.***

교회가 도움이 되네ㅋ
17.02.15 23:45

(IP보기클릭)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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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왜 인생 양아치 몇 새끼때문에 자존감 말아먹고 하나하나 목에 가시넘기듯 살아오며 양아치 새끼들 곱게 못 쳐다보는게 엿같냐? | 17.02.15 23:55 | | |

(IP보기클릭)125.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너의 생각이 곧 진리고 정의인가? | 17.02.16 00:02 | | |

(IP보기클릭)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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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너가 생각하고있는걸 다른사람들이 공감못하는게 아니꼬워? 못마땅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어? 그건 너가 잘못된게 맞아 이사람아 | 17.02.16 00:04 | | |

(IP보기클릭)125.134.***.***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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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애가 자살하기 전 엘리베이터에 찍힌 cctv 영상이다 저렇게 서럽게 울고나서 옥상에서 뛰어들어 죽었다 난 이 사건 이후로 왕따, 폭력 휘두르며 애 괴롭히는 색히들 절대로 인간 취급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당사자는 진짜 죽을만큼 괴로우니까 | 17.02.16 00:09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너나 넘지마세요 어짜피 얼굴도 안봤고 익명이라 이름까고 욕하는것도 아닌데 뭔, 우리나라 찐따들은 참 불쌍해 어서 쳐맞고 개그 희회화 되고 그렇자니 울분풀면 너 찐따? 하나의 입막히고 그렇다고 제대로 항의하고 욕하면 넌 그들과 달리 이성적이되세요 ㅅㅂ | 17.02.16 00:15 | | |

(IP보기클릭)125.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다른거 다제끼고 너님이 위에다쓴글을 인용해볼까? '저기다 ㅊㅊ 준놈들은 뭔 사이코패스들이냐?' 너가쓴글과 사상을 대조해보면 '흠 내생각과 사상이랑 동떨어진게 완전 ㅁㅊㄴ들이네?' 이거랑 뭐가다른지? | 17.02.16 00:20 | | |

(IP보기클릭)58.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그냥 초등학생이 아니라 계속 살았으면 그동안 다른 사람 여럿 죽였을 초등학생이지 | 17.02.16 00:26 | | |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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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넘어선 안될선을 왜 니가정하냐? | 17.02.16 03:26 | | |

(IP보기클릭)1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안타깝네.. 내가 같은 학교에 있는 친구였다면 도와줬을텐데... 나는 성격상 누구 따돌리고 그런거 절대 못참음... 소위 좀 다낸다는 애들이 나보고 그런 짓 동참하라고 했을때 정색하고 받아버렸는데... 여튼 나는 좀 지나치다 싶은건 용남이 안됨 받아버렸다며..증오를 분출한거아녀 | 17.02.16 08:53 | | |

(IP보기클릭)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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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허이구 정색하구 말로 받아버렸는데 그러니까 그놈들이 알았어.. 하구 그만 둡디까? | 17.02.16 09:15 | | |

(IP보기클릭)1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수많은 전문가도 완벽히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말 한마디로..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 17.02.16 09:20 | | |

(IP보기클릭)125.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왼손의 붕대를 어루만지며) 크큭.. 평소에 나를 알기 때문이지... | 17.02.16 09:27 | | |

(IP보기클릭)123.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중2병 제대로네 진짜 ㅋㅋㅋㅋ | 17.02.16 09:31 | | |

(IP보기클릭)1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348276072
저기 혹시 왼팔에 흑염룡키우시나요...ㅎㅎ | 17.02.16 09:41 | | |

(IP보기클릭)123.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ㄴㄷ | 17.02.16 09:41 | | |

(IP보기클릭)58.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그거알아? 너도 존 ㄴㄴ 놀라워 | 17.02.16 09:56 | | |

(IP보기클릭)176.2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지금 이순간에도 왕따로 인해 자살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런말 해봐야 공감 못하지 않겠냐. 선한애들이 무고하게 죽어가는데 난 그게 더 슬프다. 왕따는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칠수있는 하면안될 선을 넘은 거야. 대체 애라고 징벌을 생각하면 안되는게 어딧음. 생명에 대한 가치 운운하기엔 니가 나서서 뭘하고 있기에 넘으면 안될선 운운하는거야 그거야말로 오지랖아니냐. 거기다 이러한 분위기는 내 생각엔 저아이를 욕하기보단 죄에대한 징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는 사회 전반에 대한 분노인것 같은데. | 17.02.16 10:52 | | |

(IP보기클릭)211.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봐야되나... 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사실 당연한게 아니다. | 17.02.16 11:44 | | |

(IP보기클릭)124.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역시 이댓글에서도 노트북클럽님이 올린 사진과 글에는 일체 반응도 못하고 다른 댓글에만 반응하는군 | 17.02.16 12:53 | | |

(IP보기클릭)59.22.***.***

하여간ㅋㅋㅋㅋㅋㅋ 찐따웹 어쨋건 사람이 죽었고 어린나이인지라 판단이 안될수 있는 나인데 너무한거 아니냐? 내 생각엔 너무한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박살난 자존감은 인생을 천천히 잠식 시켜 죽여간다 적어도 사고로서 죽는다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괴롭힘으로 인해서 박살난 인간은 평생을 불구아닌 불구로 살아야한다. 어떠한 계기가 없는 이상 스스로 일어서야하는데 드라마나 만화에서나 자주 나올뿐 현실에선 그냥 꿈이다, 그로인해 받는 피해는 기본적으로 말하는게 더디고 느리며 행동도 동시에 느려지고 소심해지게 된다, 사람들에게 대단하다는 인상은 커녕겉으로 보기엔 사지육신 다 달려있는놈이 덜떨어지게 행동하니 욕만 쳐먹기 마련이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기대와 멀어지는 인생을 살며 이성과의 사랑은 커녕 손도 못잡아보고 자학하는 인생을 살게된다 기껏 초등학생때인데 그래도 심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그거야 보는 사람들 시각이고 당사자의 인생은 여러개가 아니다 한번 망하면 끝이다 끝
17.02.15 23:49

(IP보기클릭)59.22.***.***

진리는 라면
가해자도 인생이 있고 죽었는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반대로 생각해보자 그 놈은 이때까지 즐기다가 사고로 떠나는거고, 살아있다면 반성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 17.02.15 23:51 | | |

(IP보기클릭)221.158.***.***

이름이 뭐더라
죽은 아이가 아니라 죽은 짐승이 아닐까 | 17.02.15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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