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루리웹엔 바프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최근 소식과 2023년 초 예의주시했던 트렌드와 같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슴
우선 올해 초 korpi87라는 사람은 2023 내러티브로 11가지를 제시했슴
2023년 10가지 크립토 내러티브 korpi
1. ETH 출금 활성화
- 이더리움 상하이 업그레이드(3월)로 ETH 스테이킹 출금 가능
- 더 높은 스테이킹 참여 유도와 유동적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간 경쟁 발생
- LDO RPL FXS SWISE
2. EIP-4844
- 롤업 수수료 대폭 감소
- 확장성 개선을 통한 매스 어돕션 발생, 이더리움 킬러 L1 약세
- Arbitrum Optimism METIS
3. 아이겐레이어
- 리스테이킹 솔루션. 스테이킹된 ETH를 이더리움 외 앱에서 활용
- ETH 스테이커 추가 수익, 인프라에 크고 저렴한 보안 제공
- EIGEN ETH
4. zkEVM
- 영지식 기술을 활용한 EVM
- 롤업, 이더리움 스케일링의 엔드게임
- Polygon Scroll Takio zKsync
5. 레이어 3
- L2 위에 구축된 앱 체인
- 엄청난 비용절감 효과, 비즈니스의 온체인화. 코스모스와 경쟁 관계
- Uniswap, Perp(dYdX 등)
6. 계정 추상화
- 모든 계정을 자체 로직을 가진 스마트 컨트랙트로 전환
- 소셜 리커버리, 2FA 또는 batching tx 등 유즈케이스. UX, 보안, 유연성 개선
- Starkware zkSync Argent
7. 모듈형 블록체인
- 레이어을 분할 하여 탈중앙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확장성을 달성
- settlement, execution, data availability를 분리하여 트릴레마 최소화
- Polygon Celestia FuelLabs
8. 옴니체인
- 브리지와 래핑 자산은 보안에 매우 취약한 상태
- 레이어 0를 통해 브리지 없이 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 보안 강화, 결합성, DeFi 유즈케이스
- STG Tapioca InterSwap LayerZeroLabs
9. 뉴 DeFi 프리미티브
- 2021년 디파이 서머의 대부분 프로토콜은 혁신 없는 폰지 구조
- 진정한 신기술은 약세장에서 만들어짐: 저담보 차입, 비영구적 손실 헤징, 무청산 차입 등
- Sentiment GammaSwap VendorFi
10. NFTFi
- 새로운 자산 클래스에는 자체 금융 생태계가 필요
- NFT용 DeFi가 구축되고 있는 상태: 무기한 선물, 분할, 담보
- NFTPerp Insrt JPEG'd NFTfi BendDAO
+ AI
- 2023년에 더욱 핫해질 트렌드. 많은 프로젝트들이 AI 친화적으로 포지셔닝할 것
- 대부분 거품이겠지만, 보석도 있을 것
- bittensor TAO
이중 바프의 경우 계정 추상화라는 기술을 최근 공개했는데 이게 일반적인 프로젝트에서 시도하는게 상당히 어려운 조치임
그 이유는 이더리움 계정 추상화는 가스비 대납을 해주면 사용자는 좋지만 대납해주는 업체에서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부담이 크고
그렇게 때문에 상용화가 매우 어려운 기술 중 하나라 생각하면 됨
그렇기 때문에 이번 바프 aa기술에 주목을 해야되는데 바프의 경우 수수료도 저렴하게 메리트를 가져가기 때문에 업체에서 큰 부담이없어 상용화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앞으로 이러한 내러티브는 계속 될것이라는 전망들이 있기에 선두주자로 주목 할 가치가 있음
그리고 현재 라스트파이라는 바프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Click-to-Earn 광고 플랫폼 디앱이 있는데 현재 게스트모드로도 참여해볼 수 있고 이벤트도 생각보다 큰 편이기때문에 한번 해보면 현재 바프의 기술력에 대한 체감을 어느정도 할 수 있을것이라생각함.
결론
위 내러티브들은 앞으로 꾸준히 팔로업 할 필요가 있는 주제들임
이미 ai, zkEVM. 옴니체인등등 수 많은 내러티브들이 코인시장에 큰 주목을 받았고 받고있고 돈이됐음
지금 같은 약세장에서 살아남기위해선 단순 메이저코인들으로만 포트폴리오를 짜는게 아닌 다양한 내러티브를 분석하고 일단 해보는게 중요함
이거 쓰읍...어려운데..? 이거 ..쓰읍... 뭔소리지? 라고 하기전에 일단 시도부터 해보는걸 추천함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