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 퀘이사 급 대형 에이스 싱크로 몬스터인
11레벨 슈팅 세이비어 스타.
다수 어택과 1퍼미션 제외빔을 갖고 있으며
광래하는 기적이 깔려있다면, 아르테미트 슬레이에 당하지 않고
묘지에 어썰트 싱크론이 있다면 파괴수, 라바골렘에 당하지 않다보니
사실상 이 카드 1장을 도달할 수 있다면,
- 타점 4000 * 3회어택
- 1퍼미션 제외빔.
- 상대 몬스터 효과 대상무효
- 바운스 내성
- 릴리스 내성
이라는 정신나간 카드가 등장하는 상황.
쥬라 + 붉은용 콤보로 11싱크로 2마리를 늘어두고 싶다고 해도,
쥬라 + 슈세덕 효과를 다 쓸경우 2:2 교환만 되다보니 11싱크로 찍고 뽑는거는 비효율이더군요.
의 + 뵐러 조합으로 전개를 하는 플랜을 만들다보니
트레일 + 일루미가 호감이 되기도 하고,
어차피 전개에 스타더스트 브룸을 쓰면 그냥 뇌절하고 광래하는 기적 + 하나된 소망의 용쓰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결과는 나름 만족스러운 편이네요.
서치수단이 늘어나서 호감수단이 적어지는 것도 빌드 선택지가 꽤 늘어난 느낌이랄까요.
뭔가 스덕싱을 굳이 2장 안써도 될만한거 같은게 일루미 - 스덕싱 덤핑 - 광래서치가 되다보니 덱 여유가 더 생길 거 같더군요.
2핸드 : 젯싱 + 의
위 조합으로 나오는 결과물이,
필드 :
- 4퍼미션 // 바로네스 + 디스파테르 + 슈팅세이비어스타 (어썰싱 1회)
- 2패털이 // 강남 오메가.
묘지 :
- 가든로즈메이든 후속 // 세이비어스타 or 디스파테르 다음턴 부활.
패 :
- 2드로. 기악룡 + 광래하는 기적.
물론 '하나된 마음의 용'이 개끔찍한 호감패가 되어서.....
저건 저거대로 문제라고 볼 수 있긴 한데, 트레일, 일루미만 잡혔을 때 상황이 나쁘지 않아지니 다행인거 같고
제트 싱크론으로 정크 싱크론을 서치한뒤 광래하는 기적으로 특소도 가능해지는 등 생각보다 사용감이 존나 좋았네요.
가든 로즈메이든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기도 하고 튜너인 패트랩을 공격권으로 쓸 수 있게 되는게 제일 장점인듯 합니다.
슈팅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을 또 프시크로 구해야 될거 같은데....
이거 매물이 과연 있기는 할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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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덕 진화체로는 저 친구가 제일 최강 아닌가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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