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매지션"이라 그런가
은근히 블매 카드 지원 중엔 마술 도구 같은 게 많았죠
매지컬 실크햇이라던가 매직 실린더라던가
디멘션 매직은 탈출 마술 장치 같이 생긴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의 대표적인 카드입니다.
뭐, 기본적으로 아드 소모가 있는 편이라
과연 옛날카드구나 하는 느낌은 있군요.
요컨데 바이온-무포-마체라던가
파괴류에 릴렉제이션-서치 같이 자기 카드의 무효화나 예정된 파괴를 피하면서 다음 전술로 이어가는 카드의 원조격으로 보면 되겠죠.
소환하는 마법사족엔 아무 제약이 없으므로
한때 상급/최상급 라인 마법사족은 거의 이거에 의존하다시피 했었는데
지금은 뭐 자체 특소 카드들이나 서포트류도 많고, 소울즈로 묻었다 소생하는 방법도 있어서 디멘션 매직을 찾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단순 파괴 분야에서도 고르고 파괴만 쳤을 때
더 좋은 카드들은 많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원작에선 블매걸이 신체절단 마술을 시전하는 모양새로 나왔습니다.
과연 "매지션"
여름이니까 내일은 이걸로 갑시다
가장 유명한 바다가 아닐까 싶네요.
(IP보기클릭)220.125.***.***
본격 세상에 없는 카드를 서치할 뻔했던 돌고래
(IP보기클릭)222.232.***.***
나는 바다지만 바다가 아니라 그리고 바다지
(IP보기클릭)125.142.***.***
원작은 착실히 바칠 제물 다 바쳐야 했던 "그 매직".. 뭐 어차피 조건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면 결국 패 1장 쓰고 확정 파괴라 나쁘지 않은 카드인 건 변함 없습니다만..
(IP보기클릭)125.186.***.***
스승 몸통을 관통하는 제자.
(IP보기클릭)222.232.***.***
나는 바다지만 바다가 아니라 그리고 바다지
(IP보기클릭)220.125.***.***
본격 세상에 없는 카드를 서치할 뻔했던 돌고래
(IP보기클릭)125.142.***.***
원작은 착실히 바칠 제물 다 바쳐야 했던 "그 매직".. 뭐 어차피 조건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면 결국 패 1장 쓰고 확정 파괴라 나쁘지 않은 카드인 건 변함 없습니다만..
(IP보기클릭)125.186.***.***
스승 몸통을 관통하는 제자.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49.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