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마스터 가이드5에 나와있는 듀얼 터미널3기(DT3) 스토리를 번역,정리한 글입니다.
책을 주문하셔 직접 읽고싶은분 또는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분은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매우 긴글입니다.
@수정사항,오타,문제점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이전 제목인 듀얼 터미널2에서 듀얼터미널3으로 변경됬음을 알려드립니다. 몇몇분들께 혼란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이전 게시글도 전부 이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목차
서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0905?
1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029?
2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154
3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331?
참고:p.195~p.196
煉獄の死闘
星統べる騎士
「リリス」の暗躍
創星神の衣
神穿つ竜槍
020 연옥의 사투
'스텔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를 중심으로 세력을 복구한 연합군은 차례차례 '인페르노이느'와 '클리포트'를 쓰러트린다. 수많은 '인페르노이드'와 '클리포트'의 잔해를 뒤로 하고 연합군은 드디어 '인페르노이드 네헤모스'와 대치한다. 하지만 '네헤모스'의 압도적인 힘 앞에 의해 연합군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희망의 끈이였던 '세이크리드 다이아'의 힘도 '네헤모스'앞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못하였고 연옥의 불길에 삼켜지려한다.
021 별을 통치하는 기사
그 때,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를 구할 한줄기의 광명이 나타난다. 마지막 9번째'룡성'인 '원룡성-보우텐코우'와 '보우텐코우'의 구상화를 마치고 돌아온 '세이크리드 솜브레스'였다. 하지만 '솜브레스'는 '보우텐코우'의 구상화로 인해 '창조의 힘'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남은 '창조의 힘'을 전부 사용하여 '세이크리드 다이아'와 남은 '테라나이트' 전원과 융합한다. 그리고 이곳에 진정한 구원의 기사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탄생한다.
@'세이크리드 솜브레스'+'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나머지 '테라나이트'
022 '릴리스'의 암약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힘으로 연합군은 드디어 '인페르노이드 네헤모스'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승리의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네크로즈의 술사 슈릿트'는 자신에게 깃든 '빙결계'의 삼룡의 힘이 소실한것을 눈치 챈다. 이것으로 이번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한 연합군은 패배하여 도주중인 '인페르노이드'와 '클리포트'의 잔당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쓰러진 '인페르노이드'의 잔해에서 진공관이 전부 사라졌으며 '인페르노이드 릴리스'의 흔적이 사라진것을 알게 된다. 연합군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는데 성공한 '릴리스'는 쓰러진 '인페르노이드'의 진공관을 회수하며 더욱더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예전에 '빙결계'의 삼룡이 봉인되었던 연옥의 땅(연옥의 함정속으로)에 도착한다.
'릴리스'는 먼옛날 강력한 힘을 지녔던 '빙결계'의 삼룡의 힘을 흡수한다. 그리고 지금도 기능정지당한채 얼려져있는 '엘섀도르 셰키나가'를 해방시키고 자신의 힘으로써 흡수한다. '릴리스'의 목적에 눈치챈 연합군도 '셰키나가'쪽으로 향하지만 한발 늦었고 '엘섀도르 아노마릴리스'가 탄생하고 만다.
023 창성신의
'섀도르','클리포트','인페르노이드' 그리고 '빙결계'의 삼룡의 힘을 전부 합친 '엘섀도르 아노마릴리스'는 예전의 '창성신'에 필적한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네크로즈의 무희'는 '창성신'규모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창성신'의 힘을 빌릴 필요를 느껴 'sophia의 네크로즈'로 강림하여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와 함께 '아노마릴리스'를 막으러 출발한다. 그 사이 남은 연합군은 '네크로즈'를 도와 '섀도르'가 되어 쓰러졌던 8마리의 '룡성'을 반혼술로 부활 시킨다.
024 신을 꿰뚫는 용의 창
부활한 8마리의 '룡성'은 '아노마릴리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자신들의 용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강력한 무기가 되는것을 결의한다. 그들의 뜻에 깊게 감명 받은 '네크로즈의 전사 에그자'는 8마리의 '룡성'을 촉매로 과거의 종족인 8마리의 '드래그니티'를 강령한다. 그렇게 8마리의 '드래그니티'는 자신들의 혼을 하나로 합쳐 신마저 꿰뚫는 창 '드래그니티의 신창'을 완성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신창은 '아노마릴리스'와 사투중인 'sophia의 네크로즈'에게 전달된다.
@ 룡성을 촉매로 부활한 그들은 '드래그니티의 신창'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상 '마스터 가이드5 듀얼 터미널3 스토리-4장'이였습니다.
이번장에서는 '릴리스'의 모험(?)이 자세히 나왔습니다.
다음장에서는 드디어 신이 강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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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 지금이야 말로 하나가 될때! 섀도르 : 히토츠니! 인페르노이드 : 히토츠니! 빙결계 : 히토츠니! 클리포트 : 히토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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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섀도르:융합 인페르노이드:엑시즈(로 원턴킬) 빙결계:싱크로 클리포트:펜듈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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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신이란 놈들의 성능이 하나 같이 애매하기 그지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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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니티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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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 지금이야 말로 하나가 될때! 섀도르 : 히토츠니! 인페르노이드 : 히토츠니! 빙결계 : 히토츠니! 클리포트 : 히토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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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Ragi
. | 17.05.02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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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Ragi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섀도르:융합 인페르노이드:엑시즈(로 원턴킬) 빙결계:싱크로 클리포트:펜듈럼 ...어? | 17.05.02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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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신이란 놈들의 성능이 하나 같이 애매하기 그지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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