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이루카라는 것은 아쿠아돌핀을 말하는 일본발 별명으로서, 기분 나쁘다, 징그럽다등등의 의미로 쓰이는 키모이+ 돌고래라는 의미의 이루카를 합친 별명입니다.(잡지식)
無念
無念
키모이루카는 당장 del
뭔가 다른 것 같지만 del
無念
뭔가 다른 것처럼 보이는 건 이 녀석이라서 그런거겠지
無念
아아, 그런 것도 있었지
無念
마린 돌핀은 그렇게까지 키모하진 않다고 봄
無念
NEX・・・더 안나오려나...
無念
융합체가 묘하게 멋지니까 괜히 짜증난다
無念
어라...안징그러...
無念
>어라...안징그러...
원래부터 귀여운 돌고래였다고...!
無念
솔직히 징그러운 건 돌고래 뿐이라고 생각해
無念
합체 전은 굉장히 개성적이다만 네오스 융합체 디자인은 멋지단 말이지
無念
카오스 네오스는 최고로 멋지더라!...더욱이 효과는
無念
글로네오스가 적당히 정체불명한 느낌이라 좋더라
無念
돌고래파랑 상어파는 갈릴거라고 생각했음
無念
뭐 돌고래 몬스터랑 상어 몬스터중 어느쪽이 좋냐고 묻는다면야 아마 확실히 후자
無念
키모이루카 VS 해마
無念
>키모이루카 VS 해마
그 덕분에 난 태어날 수 있었어. 말하자면 그는 나의 아빠인거지.
(*해마/海馬/카이바)
無念
키모이루카는 쥬다이와 카이바의 아이니까 말이지
無念
까놓고 키모이루카 이 놈
・피핑
・한데스
・낮은 공격력에 같잖은 꼬라지
사장이 싫어하는 요소 올 컴플릿한 카드임
카이바 "네 이놈..."
無念
그러나 사장님 기획의 결정체라는 사실...
無念
왜 피핑 싫어하는 사장이 이런 카드를...
유희왕 업계의 수수께끼
無念
키모이루카는 약하진 않으니까 말이야. 징그럽다만
無念
어떤 동물도 어릴 땐 귀여웡
無念
키모이루카가 왜 징그럽냐고? 저 생김새로 쓸때없이 목소리가 멋짐
無念
네오 스페이스의 주민이나 파멸의 빛 입장에선 인간쪽이 추악한 생물일지도 모르잖아
無念
최종전에서도 사용되는 돌고래
(*더욱이, 묘지에 갈 뿐 딱히 의미 있는 출연은 아니었던 모양.)
無念
키모이루카는 네타요소이긴 하다만서도 유벨 2연전에선 쥬다이를 격려하는 파트너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했다구
無念
이 장면 자체는 훈훈하다만 어째선지 광기가 느껴지는 건 아마 돌고래 탓
無念
>이 장면 자체는 훈훈하다만 어째선지 광기가 느껴지는 건 아마 돌고래 탓
언제 봐도 두더지가 안보이는 게 뿜김
無念
돌고래가 섹시 포즈 잡고 있는 게 왠지 빡친다
無念
멀리서 보면 익스클루더한테 안좋은 짓 하는 걸로 보임
無念
중간에 있는 애 1번밖에 안나왔었지
헬프린세스짱도 OP나와도 된다구!
無念
조금 징그러운것만으로 네타 요소가 되는 돌고래...
無念
>조금 징그러운것만으로 네타 요소가 되는 돌고래...
쥬다이 "어째서 이런 일이...!"
無念
키모이루카는 등장이 너무했다
초음파도 그렇고 발언의 슈르함도 문제다만
無念
에어 허밍버드도 제법 징그럽다만 역시 이루카는 등장씬이 너무 심했음
無念
개인적으론 왜 부츠를 신고 있는지 이해 못하겠다
無念
신사로서의 최종 라인
無念
부츠보다 팬티부터 입으라고 생각했다만 그건 그것대로 기분 나쁠 것 같아서 싫다
無念
부츠를 신는 시점에서 이 녀석도 뭔가를 걸친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므로
전라 확정
無念
>부츠를 신는 시점에서 이 녀석도 뭔가를 걸친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므로
>전라 확정
멜리사 "으음~그게 뭐가 나쁜건데?"
유우야 "엣!?"
無念
>부츠를 신는 시점에서 이 녀석도 뭔가를 걸친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므로
>전라 확정
유세이 "...재밌어...불타오르는데!"
無念
N놈들 꼴을 생각해보니 아카바 사장이 양말 안신는 건 별로 대단하지도 않게 느껴지니 곤란
無念
N군단이 뭐가 대단하냐고? 등장 시간이 짧은 것 치고는 놈들 성격이 대충 상상 되는 점임.
無念
OP 연출이나 코미디편 덕분에 쥬다이 몬스터들은 대부분 성격 상상하기 편하지
유벨이랑 네오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 거는 캐릭터고
無念
돌고래, 풍뎅이, 벌새, 두더지, 흑표범, 발광 이끼
공통점이 뭐죠
無念
TS하는 글로씨가 제일 특수한걸지도 몰라
無念
조용하게 N 카드중 관련 카드가 가장 많은 돌고래
無念
트윈클 모스 융합체랑 나머지 네오스페이시언 진화체랑 그 융합체도 만들어줘라 좀
無念
키모이루카로 한데스나 피핑하면서 수령술의 코스트로 쓰고
최종적으로 마인드 크래시를 날리는거지!
無念
>키모이루카로 한데스나 피핑하면서 수령술의 코스트로 쓰고
>최종적으로 마인드 크래시를 날리는거지!
카이바 "훗...아프지도 가렵지도...않은걸!"
라 이 프 0
無念
제물이 되는 거 무슨 느낌일까
아쿠아 돌핀 "쥬다이! 날 써! 날 제물로 쓰는거야!"
無念
어머나 멋진 남자...
無念
대사 자체는 별로 이상하진 않은데
여기만 자르면 광기 서린 것 같음
無念
돌고래에 역사 있으리...
無念
키모이루카는 쥬다이와 카이바의 아이니까 말이지
無念
까놓고 키모이루카 이 놈
・피핑
・한데스
・낮은 공격력에 같잖은 꼬라지
사장이 싫어하는 요소 올 컴플릿한 카드임
카이바 "네 이놈..."
無念
그러나 사장님 기획의 결정체라는 사실...
無念
왜 피핑 싫어하는 사장이 이런 카드를...
유희왕 업계의 수수께끼
無念
키모이루카는 약하진 않으니까 말이야. 징그럽다만
無念
어떤 동물도 어릴 땐 귀여웡
無念
키모이루카가 왜 징그럽냐고? 저 생김새로 쓸때없이 목소리가 멋짐
無念
네오 스페이스의 주민이나 파멸의 빛 입장에선 인간쪽이 추악한 생물일지도 모르잖아
無念
최종전에서도 사용되는 돌고래
(*더욱이, 묘지에 갈 뿐 딱히 의미 있는 출연은 아니었던 모양.)
無念
키모이루카는 네타요소이긴 하다만서도 유벨 2연전에선 쥬다이를 격려하는 파트너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했다구
無念
이 장면 자체는 훈훈하다만 어째선지 광기가 느껴지는 건 아마 돌고래 탓
無念
>이 장면 자체는 훈훈하다만 어째선지 광기가 느껴지는 건 아마 돌고래 탓
언제 봐도 두더지가 안보이는 게 뿜김
無念
돌고래가 섹시 포즈 잡고 있는 게 왠지 빡친다
無念
멀리서 보면 익스클루더한테 안좋은 짓 하는 걸로 보임
無念
중간에 있는 애 1번밖에 안나왔었지
헬프린세스짱도 OP나와도 된다구!
無念
조금 징그러운것만으로 네타 요소가 되는 돌고래...
無念
>조금 징그러운것만으로 네타 요소가 되는 돌고래...
쥬다이 "어째서 이런 일이...!"
無念
키모이루카는 등장이 너무했다
초음파도 그렇고 발언의 슈르함도 문제다만
無念
에어 허밍버드도 제법 징그럽다만 역시 이루카는 등장씬이 너무 심했음
無念
개인적으론 왜 부츠를 신고 있는지 이해 못하겠다
無念
신사로서의 최종 라인
無念
부츠보다 팬티부터 입으라고 생각했다만 그건 그것대로 기분 나쁠 것 같아서 싫다
無念
부츠를 신는 시점에서 이 녀석도 뭔가를 걸친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므로
전라 확정
無念
>부츠를 신는 시점에서 이 녀석도 뭔가를 걸친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므로
>전라 확정
멜리사 "으음~그게 뭐가 나쁜건데?"
유우야 "엣!?"
無念
>부츠를 신는 시점에서 이 녀석도 뭔가를 걸친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므로
>전라 확정
유세이 "...재밌어...불타오르는데!"
無念
N놈들 꼴을 생각해보니 아카바 사장이 양말 안신는 건 별로 대단하지도 않게 느껴지니 곤란
無念
N군단이 뭐가 대단하냐고? 등장 시간이 짧은 것 치고는 놈들 성격이 대충 상상 되는 점임.
無念
OP 연출이나 코미디편 덕분에 쥬다이 몬스터들은 대부분 성격 상상하기 편하지
유벨이랑 네오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 거는 캐릭터고
無念
돌고래, 풍뎅이, 벌새, 두더지, 흑표범, 발광 이끼
공통점이 뭐죠
無念
TS하는 글로씨가 제일 특수한걸지도 몰라
無念
조용하게 N 카드중 관련 카드가 가장 많은 돌고래
無念
트윈클 모스 융합체랑 나머지 네오스페이시언 진화체랑 그 융합체도 만들어줘라 좀
無念
키모이루카로 한데스나 피핑하면서 수령술의 코스트로 쓰고
최종적으로 마인드 크래시를 날리는거지!
無念
>키모이루카로 한데스나 피핑하면서 수령술의 코스트로 쓰고
>최종적으로 마인드 크래시를 날리는거지!
카이바 "훗...아프지도 가렵지도...않은걸!"
라 이 프 0
無念
제물이 되는 거 무슨 느낌일까
아쿠아 돌핀 "쥬다이! 날 써! 날 제물로 쓰는거야!"
無念
어머나 멋진 남자...
無念
대사 자체는 별로 이상하진 않은데
여기만 자르면 광기 서린 것 같음
無念
돌고래에 역사 있으리...
쓸때없이 전사족인 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그건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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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게에 올라왔던 키모이루카 얇은책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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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ing. 패 훔쳐 보는 것. 카사장님이 싫어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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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루카 vs 카코이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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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있다가 갑자기 쑥 위로 솟아나오는데 식겁했던 어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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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게에 올라왔던 키모이루카 얇은책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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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루카 vs 카코이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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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있다가 갑자기 쑥 위로 솟아나오는데 식겁했던 어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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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ing. 패 훔쳐 보는 것. 카사장님이 싫어 하는 행위. | 15.10.30 0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