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섀도우즈도 재밌게 했는데 요테이가 이건 좋네요.

[MAD WOLF]

섀도우즈 그래픽도 좋고 나름 재밌게 했었습니다.

다만 아쉽다고 느낀점중 하나가 맵이 온통 산이고 말이랑 캐릭터가 산을 못타서 정석된 길로만 다녀야됐던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자동이동 걸어놀고 폰보고 그랬던..

요테이는 그런거 없이 말타고 신나게 달릴수 있어서 약간 레데리 느낌도 들고 시원하네요ㅎㅎ

[루리웹-4233959322]

요테이 고티 가즈아!

[SunMul Case]

섀도우가 전작들 대비 구려진 단점 중 하나가 산악 지형이 너무 많아 파쿠르가 제한되거나 불편해진 점이었죠.
발할라도 산악 지형에 힘을 줬었지만 이 정도로 불편하진 않았어요. 섀도우보다 그래픽이 좀 떨어져도 말이죠.
소니 퍼스트파티 오픈월드 게임들 대비 어크가 확실하게 우위에 있었던 점이 어느 지형이든 자유롭게 파쿠르하며 이동할수 있단 점이었는데 섀도우는 이 부분이 어크치곤 상당히 열화되어서 겉보기엔 산림이 울창해서 보긴 좋은데 이동이 제한되어 불편한 그런게 좀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스샷 찍은것만 보면 와 할수 있는데 막상 겜해보면 전작들에선 거의 느낄수 없었던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고 그랬죠.

[seihu]

맞아요. 섀도우 이동은 정말 열화 되었죠. 신화 삼부작은 잘 다녔는데 섀도우는 너무 답답하더군요. 나무에 끼어서 오류나는 것도 몇번 겪었어요. 게다가 주인공중 하나는 파쿠르도 못 하니 답답함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