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취향 이야기 나온김에 파판이 더 졸림

[모든서비스가정상입니다.]

취향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입니다만,

리버스 하는내내 하품해가면서 억지로 클라어 했고

스토리 좀 별로였습니다.

[Ps1 한 적 없음]

빌드업도 약했고 주인공 클라우드 별로였고...

데스스트랜딩1 편은 졸림보다 원래 공포게임 못합니다..

BT 거이 대응불가에 적들 만나면 피해만가서 중도 하차하고

2편은 손에 무기라도 쥐어주니 한결 가벼운 기분으로 하는데

졸림 없이 넓은 배경보며 시원 시원하고

아이가 그 정도 나이대를 키워서 그런지 샘에게 감정이입 몰입감 깊게 플레이해서 저는 취향 맞아서 너무 좋아요

[로열나이츠]

전 졸면서 했던 대표적인 게임이 레데리2..
하품이 아니라 진짜 잠깐 잠들기도 했었는데 중간에 버그도 경험하니
급 현타와서 대충 엔딩만 봤었네요

[플랫]

파판 리버스 전투가 하품하면서 클리어 할 정도로 넉넉한 판정이 아닐텐데요.
게임 쌉고수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