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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23년 전세계 콘솔 및 모바일 PC 시장 동향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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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12 (21:22:24)
IP : (IP보기클릭)23.106.***.***
추천 9 조회 3900 댓글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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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62.***.***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 될거란 기사 나오기 시작한건 십년도 더 됐죠 ㅋㅋ 손바닥만한 화면 보면서 터치로 갓옵워나 파판 하고 싶겠냐고요~~~
(IP보기클릭)23.106.***.***
어....음 아래 어그로글 보고 쓴 반어법입니다. 콘솔쪽은 꾸준히 성장하는 반면에 모바일쪽은 예전과는 달리 성장폭이 둔화되고 있고 PC쪽은 아예 성장이 없다시피 하죠. 저런 성장치를 보여주는데 모바일과 PC시장이 콘솔 시장 파이를 뺏어먹는다는 소리를 하는건 그냥 근거없는 뜬구름 잡기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IP보기클릭)175.193.***.***
??? 모바일시장이 본문 내용보면 2021년 대비 2022년에 감소했고, 2023에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되어있지만 다른 기사 참조해보면 2022년 대비 2023년에는 2% 감소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심지어 rpg 장르 매출 비중은 줄고 퍼즐/카지노 등 하이퍼캐쥬얼 장르 비중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거기서도 코어 장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IP보기클릭)23.106.***.***
모바일쪽도 그렇지만 PC쪽은 본진도 애매한 상황에서 콘솔 파이를 뺏어먹는다는 망상이 어제하고 오늘 좀 여기저기 나오길래 그냥 팩트만 올린겁니다. 그래도 나몰라라 하겠지만.
(IP보기클릭)23.106.***.***
님이 못보는거고 궂이 위에 내용 다 있는데 설명할 필요도 없어 보이네요. 보기 싫고 마냥 부정하고 싶으면 그러시면 됩니다. 님의 생각이 어떻든 세상 돌아가는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IP보기클릭)124.62.***.***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 될거란 기사 나오기 시작한건 십년도 더 됐죠 ㅋㅋ 손바닥만한 화면 보면서 터치로 갓옵워나 파판 하고 싶겠냐고요~~~
(IP보기클릭)23.106.***.***
위에 내용을 보면 모바일 시장이 성장을 안하는 건 아니고 예전과 같은 수준의 압도적인 성장은 이제 힘들지 않을까 전망하는 내용이죠. 하지만 지금도 점유율로 보면 45퍼센트 수준으로 제일 높은 비율이긴 합니다. | 24.03.12 21:38 | |
(IP보기클릭)124.62.***.***
그쵸 그렇다고 콘솔과 피시게임 시장이 축소 되진 않았죠 아직 게임 시장의 주류는 파판이나 갓옵워 스파이더맨 같은 AAA급 작품이죠 | 24.03.12 21:43 | |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23.106.***.***
어....음 아래 어그로글 보고 쓴 반어법입니다. 콘솔쪽은 꾸준히 성장하는 반면에 모바일쪽은 예전과는 달리 성장폭이 둔화되고 있고 PC쪽은 아예 성장이 없다시피 하죠. 저런 성장치를 보여주는데 모바일과 PC시장이 콘솔 시장 파이를 뺏어먹는다는 소리를 하는건 그냥 근거없는 뜬구름 잡기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 24.03.12 22:18 | |
(IP보기클릭)122.36.***.***
들고오신 자료는 콘솔쪽이 전망이 제일 낮죠. 코로나 상황때문에 일시적인 예측실패만 있었고 | 24.03.12 22:28 | |
(IP보기클릭)175.193.***.***
밑에 글은 말투만 봐도... 그냥 정신이 이상한 ㅁㅁ가 헛소리 하는거라서 굳이 반응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24.03.12 22:29 | |
(IP보기클릭)23.106.***.***
모바일쪽도 그렇지만 PC쪽은 본진도 애매한 상황에서 콘솔 파이를 뺏어먹는다는 망상이 어제하고 오늘 좀 여기저기 나오길래 그냥 팩트만 올린겁니다. 그래도 나몰라라 하겠지만. | 24.03.12 22:35 | |
(IP보기클릭)122.36.***.***
모바일과 pc쪽이 성장할거란 예측은 기술발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거구요 일시적인 통계만들고와서 콘솔시장이 더 커진다고 하는 것들(그마저도 근거가 모바일시장 성장세가 예상보다 주춤했다는)은 결국 개척안된 아시아 시장에서 땡겨오는 것이지 지속가능성에서 전망이 좋진 않습니다. | 24.03.12 22:39 | |
(IP보기클릭)122.36.***.***
실제로 콘솔게임시장도 수익악화를 면하려고 라이브서비스게임에 투자한다던가 독점작을 pc시장에 내놓는다던가 하면서 탈출구를 찾고 있습니다 | 24.03.12 22:41 | |
(IP보기클릭)23.106.***.***
뭐 님은 그렇게 믿고 게시죠. 10년동안 근거없이 그렇게 믿는 사람들도 매번 봐왔는데. 그래도 분석글에 반박정도 하려면 님도 뭔가 물증이나 분석글이라도 가져와서 주장이라도 해야 제가 뭐 들어줄만 하지 않겠나요 | 24.03.12 22:40 | |
(IP보기클릭)122.36.***.***
본문에 어떤 분석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캡쳐해와서 한줄 써놓은게.. 그리고 콘솔시장 성장 낙관론이야 말로 근거가 없는데요.. 제가 말한 개발안된 시장 개척이나 최근 콘솔회사들 수익악화 얘기는 근거로 안보이시나봐요 콘솔시장이 안전하단거의 근거가 일시적인 모바일시장 성장세 감소라는게 빈약하다고보는거죠 | 24.03.12 22:48 | |
(IP보기클릭)23.106.***.***
님이 못보는거고 궂이 위에 내용 다 있는데 설명할 필요도 없어 보이네요. 보기 싫고 마냥 부정하고 싶으면 그러시면 됩니다. 님의 생각이 어떻든 세상 돌아가는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 24.03.12 22:49 | |
(IP보기클릭)122.36.***.***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은게..근거 들고오라면서 본인은 근거 설명없고 아무튼 망상이다 아무튼 10년전에도 그런말있었다 이러면서 빙빙 돌리기만 하고 있네요. 제가 말한것들은 회피하시고 | 24.03.12 22:53 | |
(IP보기클릭)122.36.***.***
왜 최근 회사들이 aaa게임에 회의적으로 생각하며 개발비 줄이려고 노력하는 움직임이 보이는지 이런건 생각안해보셨는지 | 24.03.12 22:54 | |
(IP보기클릭)23.106.***.***
처음부터 PC와 모바일 시장 성장에 대한 근거조차 못내놓고 자연스러운거라는 내용으로 퉁치는 거에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그래서 그런 주장을 뒷받침해 줄 물증이나 분석글이라도 가져오라고 하는데 자기말만 계속 하고 있구만.ㅎ | 24.03.12 22:55 | |
(IP보기클릭)23.106.***.***
내가 뭐 님의 그 근거없는 주장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의무라도 있나요? 아니 그렇게 주장하려면 물증부터 보여달라는 내용도 씹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 대상으로 제가 왜요? | 24.03.12 22:57 | |
(IP보기클릭)122.36.***.***
모바일 게임은 스마트폰 발달에 따라 함께 접근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전망이 좋고, 현재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C 게임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플랫폼의 개방성 덕분에 강력한 커뮤니티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근거로 됐나요? 10년전에도 그런 예측이 있었다고 말하시는데 실제로 그 예측이 맞았습니다. 전체게임시장에서 콘솔이 차지하는 비율이 2010년대에 비해서 줄어들었죠 | 24.03.12 22:59 | |
(IP보기클릭)122.36.***.***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콘솔시장 매출규모만 보고 전망 좋다고 예측하는거죠 전체 게임 시장이 커졌기때문에 플랫폼별 전망을 예측할때 이런식의 분석은 틀렸습니다. 플랫폼별 비율변화는 불리하게 돌아가고있어요 | 24.03.12 23:00 | |
(IP보기클릭)23.106.***.***
그게 뭔 근거요? 그냥 님 주장이지. 근거와 주장을 구분하실줄 모르시나. | 24.03.12 23:00 | |
(IP보기클릭)122.36.***.***
구체적인 수치는 2016년 게임백서에서 콘솔게임의 비중은 35퍼였습니다 2020년엔 27퍼대로 감소했죠 | 24.03.12 23:02 | |
(IP보기클릭)122.36.***.***
근거라는건 구체적 자료뿐아니라 논리적인 설명도 포함되는겁니다 인정을안하시겠지만 | 24.03.12 23:03 | |
(IP보기클릭)23.106.***.***
올해가 몇년도인지는 아시죠? 더이상 상대 안하겠습니다 답 정해놓고선 이래저래 찔러보시는데 근거와 주장도 구분 못하면서 저한테 이런다고 달라지는거 없어요. | 24.03.12 23:03 | |
(IP보기클릭)122.36.***.***
제가 분명 위에서 일시적인 흐름으로 시장 예측하는게 잘못됐다고 말했었죠 근시안적인 발상입니다. 근 10년간으로 넓혀놓고봐도 콘솔시장 파이는 확실히 감소했고 앞으로 전망이 나아질거란 기술적 바탕도 없습니다. 댓글쭉 보면 느껴지시겠지만 누가 답정너인지 바로 보이실겁니다 | 24.03.12 23:07 | |
(IP보기클릭)122.36.***.***
작성자분이야 말로 아무런 근거를 대고 있지 않고 말꼬투리잡기와 근거가져오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죠 정작 합당한 이유랑 통계를 가져와도 답변회피만 하시구요. 큰 흐름에서 변화를 느끼시라고 2016년 2020년 자료를 들고오니 지금이 몇년이냐뇨.. 그럼 2023년엔 과거 10년보다 콘솔시장의 파이가 커졌는지요 | 24.03.12 23:10 | |
(IP보기클릭)124.62.***.***
모바일 시장의 성장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의 압도적인 보급량에 따라 나온 결과죠. 콘솔 시장의 파이가 모바일 시장 대비 커졌냐고 한다면 오히려 근 십년간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4.03.12 23:35 | |
(IP보기클릭)124.62.***.***
하지만 닌텐도나 소니 기기 판매량은 전세대 대비 판매량을 추월 했고 기기 보급율은 나날히 늘고 있죠. 이건 전체적인 게임 인구는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실제로 중국 시장과 중동 시장의 높은 게임 사장의 성장과 나날히 증가하는 개발 도상국의 게임 시장도 한 몫 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거고요. 이젠 모바일과 콘솔의 대립각으로 콘솔 게임의 위기설을 이야기하는 틀렸다고 봐야 하고요. 콘솔 시장의 위기는 게임 판매량 대비 순수익률의 감소에 따른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개발비가 가장 큰 문제인 점이고 소니나 마소는 이런 시장의 흐름에 맞춰 피시 시장과 타기종 발매로 기존의 방식을 포기하며 수익률을 높임이는 방식으로 변환 한거죠 | 24.03.12 23:41 | |
(IP보기클릭)124.62.***.***
본문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 둔화는 전체 시장의 보급률 둔화가 원인일테고요(아프리카 소국에도 아이폰 쓰죠). 또 원신 같은 게임을 만든다는건 아주 다른 이야기 입니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자칫 개발비 회수도 못 할 수도 있는 하이 리스크 서비스죠. 높아진 게이머들의 입맛에 맛는 게임을 만드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겁니다. 현재 너도나도 죽 쓰고 있는 상황이고요. 또한 처음부터 쉬운 시장이였다면 소니나 마소에서도 걸출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이미 몇개는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건 서로 잘 하던걸 꾸준히 발전시키는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애초애 모바일 시장과 콘솔 시장을 묶어서 게임 시장을 비교 하는것 자체가 모순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 24.03.12 23:52 | |
(IP보기클릭)122.36.***.***
제가 첫댓글에서 단기간내에 수명이 다 하지 않을거라고 얘기한게 이런부분이었습니다. 미개척 아시아시장은 아직 많고 그동안 선점했던걸 기반으로 탈출구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거죠. 다만 모바일기기 발전(최근 애플기기에서 바이오하자 등 aaa게임 이식이 시도되고 있죠, aa게임시장 파이를 먹는건 곧 실현될수도 있다고봅니다) 속도와 umpc시장, 그리고 과연 게이머들이 aaa게임과 aa게임중 어느것을 원하는가와 같은 몇몇 요소에 대해 기술발전 큰 흐름의 트렌드 분석을 해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4.03.12 23:56 | |
(IP보기클릭)124.62.***.***
맞는 말씀입니다 마소는 특정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어느 기기에서든 AAA 작품을 할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고 있죠 콘솔 시장의 수명을 우려하기 보단 더 이상 모바일과 콘솔을 묶어서 시장을 가르는게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더 맞다고 봅니다 | 24.03.13 00:03 | |
(IP보기클릭)122.36.***.***
동의합니다 | 24.03.13 00:12 | |
(IP보기클릭)124.62.***.***
바하4가 아이폰으로 발매 되어 수백만장의 판매를 한다 해서 콘솔 시장의 파이를 빼았겼다고 볼 순 없는거죠. 그 수익은 고스란히 캠콤의 수익이고 그 수익금을 바탕으로 차기 작품은 콘솔과 피씨 아이폰 동시 출시 되는 날도 올지 모른는거고요. 그리고 게이머라면 당연히 aaa 급 작품을 선호하게 될거라거 봅니다 현재 라이브 서비스 게임 중 부각 되는 작품이 없는 이유가 높아진 게이머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 좋은 그래픽의 게임을 즐길수 있는건 아이폰 보단 pc 혹은 콘솔이란 점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거란 점이죠. | 24.03.13 00:12 | |
(IP보기클릭)122.36.***.***
바하4를 언급했던건 모바일기기의 스펙이 aa게임 구현정도는 머지 않았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게이머라면 그래픽과 기술적으로 더 뛰어나게 즐길수있는 콘솔을 선호하는게 저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려하는건 카메라분야에서 DSLR의 위치라던지 영화와 OTT계의 흐름이 어쩌면 콘솔쪽에 올 수도 있다는 거죠. 그 분야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당연히 아직도 DSLR을 사고 아직도 큰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즐기지만 그냥 일반 대중의 파이는 상당히 뺏겼죠. 요즘 aaa게임들도 아이디어나 게임성으로 승부보기보다 기존 ip에 기대거나 제작비가 많이들어가는 컷신등에 기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디, aa게임쪽이 치고올라올 여지가 많다고 보고 변화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소니는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 같구요. | 24.03.13 00:31 | |
(IP보기클릭)220.86.***.***
맞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스팀에서 매우 높은 수익을 내는 작품들의 많은 비중이 aa급 혹은 인디 급 작품들이죠. 좋은 작품을 오래오래 즐기고 싶은 마음은 어느 게이머나 마찮가지겠죠. 헐리웃 영화도 리메이크 열풍인 이유가 게임쪽 이유완 크게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 24.03.13 09:09 | |
(IP보기클릭)118.41.***.***
저는 퀄리티 대비 최저 비용으로 즐길수 있는 콘솔의 구조자체를 타 플랫폼이 따라오기가 힘들다, 이건 많은 시간이 지나도 이 모델을 극복하는 다른 모델을 찾아내는것이 쉽지 않다라는 부분이 핵심이라고 봄. 보수적으로 봐도, 이구조 때문에 헤비게이머가 있는한은 시장이 줄어들지언정 사라지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을 어느정도 빼앗길 가능성이 존재하는건 당연히 맞다고 봄. | 24.03.14 13:52 | |
(IP보기클릭)175.193.***.***
??? 모바일시장이 본문 내용보면 2021년 대비 2022년에 감소했고, 2023에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되어있지만 다른 기사 참조해보면 2022년 대비 2023년에는 2% 감소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심지어 rpg 장르 매출 비중은 줄고 퍼즐/카지노 등 하이퍼캐쥬얼 장르 비중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거기서도 코어 장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IP보기클릭)23.106.***.***
뭐 전체적인 시장 분석이 이렇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쓴글이라서요 업체 따라서 계산이나 비율차가 있을수도 있죠. 모바일쪽 성장치가 예전만하지 않다 정도만 참고하몀 될것 같습니다. | 24.03.12 22:31 | |
(IP보기클릭)2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