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플스4 마지막 게임을 결정했네요

[이번달카드값]

운좋게 예구에 성공해서 차세대 관련정보를 즐겁게 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한 3.5년 돌린 플4 프로를 보내면서 마지막엔 뭔가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게임을 하고 싶어서 고심하다가 잡은것이...

용과 같이 제로 입니다.

뭐하는 게임인지만 아는 정도에서 구입해서, 6포함 시리즈 완주에 키무타쿠/북두와 같이도 잡으며, 시리즈 전체로 한 400시간은 담당해준 용시리즈의 개인적인 출발점 이었네요.

어제 처음부터 다시하기로 쿠제넘 때려주는 것 까지 했는데 잘잡은 것 같습니다. 

원래 좋아하던 게임이라 하이스펙으로 액션에서 스트레스 없이 하니 쾌적한 맛이 참 좋네요.

키류횽도 뽀송뽀송한 것이 오히려 새롭습니다 ㅋㅋ

메인만 달리면 아마 플5 발매전에 끝나긴 할건데, 그렇게 되더라도 플4프로는 가동정지가 될 것 같네요. 

[사장님나이샷]

저도 요즘 이거 하고 있습니다 ㅎㅎ

[Sumpf]

저는 내일 발매되는 진여신전생3네요 ㅎㅎ

[이번달카드값]

여신전생은 스위치로 나올 신작이나 하려구요

[돈없다이제]

제로 명작이죠 ㅎㅎ

[이번달카드값]

맘에들었던 것 중에 적절한 플탐을 생각하니 제로가 딱 남더군요

[루리웹-1566018088]

키류~~ 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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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시리즈에선 영웅케라 하급 조직원으로 사는 것도 신선하더군요 ㅎ

[루리웹-5418608318]

한평의공터

[이번달카드값]

4년만에 하니깐 적당히 기억도 나고 다시알게 되는 것도 있고 해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