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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트로피 압박감, 강박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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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동안 15개 정도 되는 게임을 접했고, 그 중 5개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호제던, 언틸던, 인왕, 아캄나이트, 갓오브워3)

 

그런데 최근 들어,

저의 트로피 강박증이 오히려 게임라이프를 망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에는 인왕 플래티넘 획득을 했습니다.

보스몹 잡는 공략을 본다기보다는 고다마와 온천 (수집요소) 때문에 5분 보고 5분 플레이 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며 획득을 했는데요.

다회차를 싫어해서 그렇게 했지만, 획득하고 나서보니 트로피 획득 시 뿌듯함은 있는데, 이게 진정으로 내가 게임을 즐긴 건인지는 모르겠더군요.

 

몹이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공포감이나 새로운 몹을 만났을 때의 두려움, 긴장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어디서 부터 이런 트로피 수집 강박증이 생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게임 구매부터 트로피 획득이 쉬운 것만 합니다...ㅜㅜ 어크오리진, 갓오브워, 스파이더맨 등과 같이요)

 

아무래도 트로피 때문에 공략 찔끔찔끔 보면서 게임하는 건 재미를 즐긴다는 면에서 비추하시나요??

바하7을 그렇게 좀 하다 말았는데... 그냥 공략보지 말고 해볼까요? 트로피 강박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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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노가다성이 있으면 버립니다.
19.12.10 03:27
(3276411)

2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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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아요. 그걸 어떻게 활용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되니까요. 열심히 해서 트로피 헌터로서 재미를 느껴도 좋고 그냥 무시하고 적당히 즐기면서 트로피는 이 정도 플레이 했다는 기록으로 삼아도 좋구요. 오히려 선택지를 없애서 모두가 평등하게 트로피 없는 상황인 닌텐도보다 이쪽이 나은 거 같네요.. 스위치는 아무리 엔딩을 봐도, 파고 들어도 아무 것도 계정에 남지 않으니 그거대로 현타 오더라구요ㅜㅜ
19.12.10 12:10
(9535)

211.105.***.***

BEST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게임이 일로 변하더군요 그래도 트로피리스트 볼때 뿌듯하긴해요~ 요즘은 뿌듯대신 딱 즐길만큼 즐기고 다음게임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라이트하게 즐기네요
19.12.10 00:23
BEST
공략안보고 1회차 한다음에 트로피 달성률을 봐보시고 70%넘으면 플래티넘 도전하시고 아니면 다른겜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듯요
19.12.10 00:08
(5140575)

118.221.***.***

BEST
트로피 모으고 플레티넘 딴다고 뭐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인데....트로피는 잊고 그냥 편하게 게임을 즐기세요
19.12.10 00:15
BEST
공략안보고 1회차 한다음에 트로피 달성률을 봐보시고 70%넘으면 플래티넘 도전하시고 아니면 다른겜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듯요
19.12.10 00:08
[미스터백]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남은 게임들은 제 마음대로 해봐야겠습니다!! | 19.12.10 00:15 | | |
(5140575)

118.221.***.***

BEST
트로피 모으고 플레티넘 딴다고 뭐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인데....트로피는 잊고 그냥 편하게 게임을 즐기세요
19.12.10 00:15
치멕콜
그게 아무래도 좋겠죠?? 띠링하며 따지는 소리가 참 중독되고 그 순간이 기뻐서 그랬던 것 같은데...트로피는 잊고 해야겠습니다. 점점 체력이나 시간이 부족해짐을 느끼네요ㅜㅜ | 19.12.10 00:17 | | |
(9535)

211.105.***.***

BEST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게임이 일로 변하더군요 그래도 트로피리스트 볼때 뿌듯하긴해요~ 요즘은 뿌듯대신 딱 즐길만큼 즐기고 다음게임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라이트하게 즐기네요
19.12.10 00:23
트로피가 그렇죠 ㅋㅋ 저도 플스 사고 초기에 트로피 다따려고 게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해탈하고 트로피 관심안두니까 마음이 편해짐..
19.12.10 00:25
(258205)

121.169.***.***

장점도 있는게 게임을 제대로 즐겼단 느낌도 들더라구요 플래작업하다보면 좀 더 깊이 있게 맵 구석구석 스쳐지나갈뻔 한 것도 가보게되고 피곤한 면도 있지만 게임을 진득하게 제대로 즐겼단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19.12.10 00:40
(322948)

112.160.***.***

트로피가 게임을 즐기는 추가적인 요소가 될때가 좋은거지 트로피 따느라 게임을 재미없게 느낀다면 주객전도인거 같아요. 저도 트로피 획득 참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거같다 싶을때는 과감하게 접어버립니다.
19.12.10 01:37
BEST
트로피에 노가다성이 있으면 버립니다.
19.12.10 03:27
(4591603)

76.94.***.***

ㅇㅈ합니다.. 그란6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플레트로피 따니까 안하게되더라구요.. 그란스포트는 트랙이건 차건 다 빠져서 가끔하고 진짜 그란6이 갓겜인데 ㅜㅜ
19.12.10 03:56
(1503062)

223.39.***.***

제꺼 보시면 불감증올듯ㅋㅋㅋㅋㅋ
19.12.10 05:35
5개라... 괜찮습니다 50개 되면 다시 오세요...
19.12.10 08:32
(48889)

175.211.***.***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지 트로피 따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식으로 계속 하다간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한국랭커나 세계랭커 정도도로 트로피를 달성하면 모를까 트로피 딴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니까요
19.12.10 09:31
트로피 강박증일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심화된 트로피 때문에 공략을 다보면서 한번에 빨리 클리어하시려는거 같네요.
19.12.10 09:55
트로피 전혀 신경 안쓰이던데 신경쓰시는분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거 같음;
19.12.10 11:03
4년간 5개였나 그러네요. 엔딩보고 뭔갈 더하고 싶으면 돌긴하는데 한 이틀하다보면 현타와서 대부분 안따요.
19.12.10 11:54
(3276411)

2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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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아요. 그걸 어떻게 활용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되니까요. 열심히 해서 트로피 헌터로서 재미를 느껴도 좋고 그냥 무시하고 적당히 즐기면서 트로피는 이 정도 플레이 했다는 기록으로 삼아도 좋구요. 오히려 선택지를 없애서 모두가 평등하게 트로피 없는 상황인 닌텐도보다 이쪽이 나은 거 같네요.. 스위치는 아무리 엔딩을 봐도, 파고 들어도 아무 것도 계정에 남지 않으니 그거대로 현타 오더라구요ㅜㅜ
19.12.10 12:10
(23456)

27.1.***.***

트로피 작업은 뿌듯하지만 일이 되면 안되는듯해요~ㅎㅎ 시간날때 천천히 한다는 생각으로 ㅋ할게임없으면 그때 작업하거나 갑자기 생각나면 하는거죠~저도 어제 플래티넘하나 몇달만에 추가했네요 ㅋ
19.12.10 16:03
우선 트로피가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 트로피를 볼때 게임별로 들쑥날쑥한 것을 못참는다는것은 트로피만의 문제가 아닌 생활내에서도 다양성보단,무엇이든 한가지로 통일하려거나 일률적으로 맞추려고 하는데서 출발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에 대한 치료법은 의사나 전문가가 잘 알테고 일딴 그런 증세가 있는것과 이유를 생각해봐야겠죠 물론 뭐 그리 거창하게 보느냐 단순히 게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본인 판단하기 나름입니다
19.12.10 19:07
(28612)

117.111.***.***

게임의 질병화가 이런건가
19.12.10 22:47
(2666286)

118.128.***.***

게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흝어보고 따기 쉬운거 위주로 좀 따는 편입니다. 각 게임별로 트로피 완성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트로피 레벨 업에 목표를 두고 있어서요. 게임 했다는 기록 정도는 남기고 싶고요.
19.12.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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