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확실히 데스스트랜딩 재평가네요..

[룬패시브]

이거 자신의 세션에 많은 인원이 연결되고

또 스트랜트로 30명까지 지정 가능한데

그 사람들과 지정해놓고 온라인 핑이나 설치물들이 뜨문뜨문 보일때 활용하는 재미와..특히 설산구간..

개빡치는데 여기 그냥 구조물 하나보여도 신남;;

아무튼 컷씬도 매력적이고 오히려 몰입도를 높혀쥬네요 후반갈수록..

트로피를 보니까 0.2프로 0.3프로 이렇던데

전부다 초반 에필로그랑 에피소드1 에피소드2 에서

정체되있으신듯

이겜은 중후반보다 초반이 게임진행이 더럽게 어렵습니다.

컨트롤을 익히는 구간으로 설정해놓은건지..

아무튼 에피소드3부터는 진짜 타임머신이네요.

저도 초반만하고 대차게 욕하다가

지금은 그저 갓겜입니다.

배송하는 과정조차 재밌습니다.

지금 후반부 진행중인데

끝나가는게 아쉬울정도 입니다.

[그린키스]

스트랜트 설정등으로 넘 많이 구조믈을 만나니까 버스타는기분에 반감요소네요 한명 놔두고 다 끊고하는중입니다 ㅎㅎ

[SunMul Case]

1챕터는 대부분 넘겼기때문에 2~3챕터에서 대부분 머물러있는거 같더라고요.
3챕터 클리어율이 고작 10%밖에 안되는거보면...

[HERB GARDEN]

진짜 갓겜.... 오랜만에 시간순삭 이라는걸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ㅋㅋ

[릴리스의슈퍼날개]

그냥 딱 80초반대 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