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데스 스트랜딩 17시간 후기(노스포)

[엑플텐도]

초반 2챕터까지 힘들지만 3부턴 편의성 제공과

빠른이동 추가되서 좋은편이에여 헌데 보스전이나 액션이 좀 별로고여 스토리는 넘어갈수록 몰랐던 떡밥이나 사실도 풀리는ㄴ 편입니다. 이게임은 정말 난해하고 예술적이라 표현해야하지만 전투나 액션 플레이 하고싶은 사람들입장에선 욕이 나올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택배노가다 요소도 빡치고여 스토리에 빠져서 계속 하고있지만 엔딩하고나면 두번다신 하고 싶진않네여 추천드리고 싶지도 않고 

[SunMul Case]

전투나 액션 플레이 선호하는 유저들은 이 게임 절대 선택하면 안되죠.
만약에 미리 이 부분 체크하지 않고 메타 80점대 액션 게임인줄 알고 구매한다면 크게 당황할겁니다.
그 정도는 미리 알아보고 게임 사는게 좋죠.
이미 쿠팡맨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상황이라 인터넷 거의 안하는 유저 아니면 배송겜인거 모르진 않겠지만은.

[엑플텐도]

전투나 액션 자유도를 중요시하는 유저들은 이겜을 절대 그리 좋지않게 여길거에여

[SunMul Case]

애당초 그쪽을 강조한 게임도 아니고 게임의 매력이 그쪽에 있는것도 아니라서
혹시나 트레일러에 나오는 전투나 액션 보고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는 유저가 있다면 말려야죠.

[엑플텐도]

전 스토리나 몰입감 배우들이 좋다보니 계속 하지만 재밌지는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