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 pc 온라인 게임은 접은지 한참 오래됬습니다.
가장 최근에 한 한국 온라인게임은 아이온 다음으로 나온 블레이드앤소울 포화란 때였으니깐요. 그이후로는 사람들 말로는 호구로 본다고 하더군요.
전 스팀 게임 할때도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사서 했습니다.
왜냐하면 스팀게임은 수많은 게임이 있었고 다이렉트 게임즈는 뭔가 재밌고 대작같은 게임위주로 추려서 판매를 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이렉트게임즈로 나온 대작게임은 아마 다 샀을거에요.
그래서 다이렉트게임즈에 가끔씩들리며 요새는 무슨 게임이 있나 검색위주로 사이트 방문도 자주했었죠.
아무튼 피씨로 게임을 했어도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서 게임을 했었고, 지금은 ps4로 콜오브듀티를 하고 있지만 다이렉트 게임즈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아마 레인보우 식스 시즈 도 피시버전 다이렉트게임즈로 샀고요,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들도 전부 다이렉트로 샀습니다. gta5도 처음 다렉에서 피시로 즐겼고 시티즈 스카이라인 등 수많은게임을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구매했죠.
아무튼 이번에 안한글 3대장이였던 베데스다 게임을 폴아웃76 과 레이지2 한글화 소식에 고맙네요.
물론 지금도 pc게임하고있고 유일하게 오버워치 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 출시할때 샀는데 지금까지 종종 즐기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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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밸런스가 딱 좋다고 봅니다. | 18.10.09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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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라인 전용 게임 빼고 거짐 시장이 사라졌는데 밸런스가 좋다니요. | 18.10.09 08: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