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솔직히 지금이 ( 플스4 ) 비디오게임시장 최고로 황금기 아닌가요?

[체이스피]

다운로드 컨텐츠다  시즌패스다  말많지만

한글화되어서 발매되는 게임수하며 플스4

 독점작하며  ( 라오어 언차티드 호라이즌

갓오브워 디트로이트 스파이더맨  )

체감인기에서도  여자연예인들이  인증하는거

하며  과거  비디오게임시장  최고 황금기였던

플스2 시절 못지않다고 생각을하는데

( 플스1  플스3  시절은 진작 넘었고 )

나중에  플스5 나올때쯤되면  플스4 

판매량도 플스2 시절 거의 따라잡지 않을까요?

플스2 가  1 억 5 천만대정도 팔리고

플스4가  8000 만대정도 팔린걸로 아는데

2021 년쯤이면  1 억 2000 만대  이상은

팔릴것같아요  ( 한국이 아닌 전세계로봐도 )

[이번달카드값]

휴대가능 스마트 기기가 올라올 일만 남아서 거치형 겜기의 마지막 불꽃이 아닐까 봅니다.

[떡밥인생]

화면과 성능의 제약 때문에 휴대기기가 거치형 잡아먹을 날은 적어도 우리가 죽기전엔 안올껄요.

[떡밥인생]

해상도 옛날엔 720p만 해도 우와아 거리면서 좋아했지만 지금 스위치 720p 휴대로 된다고 만족하나요?
1080p, 4k, 풀HD 등등 계속 해상도는 올라가고, 그 기준은 당연히 거치형이죠.
추후에 휴대기기로 4k 화질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거치형으로 훨씬 높은 해상도가 나오겟죠.

성능도 지금 스위치 성능이면 당장 플스3보다 성능 좋아졌지만 그만큼 거치기인 플스4나 엑박은 훨씬 더 좋아졌고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같은 기술력이면 휴대기기보다 거치형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해상도와 프레임을 넘어서는 성능을 휴대기기로도 뽑아낼 수 있다면 굳이 거치형의 메리트가 없겠지만,
그정도 기술력이 될려면 말한거처럼 우리가 죽기 전엔 불가능합니다.

[zzzzzz]

그건 성능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제조사와 게임 제작사들의 이권이 콘솔 판매에 엮여있는 한 콘솔은 여전히 게임시장에서 강세를 보일거에요.현재 콘솔을 끌고 가는힘의 7할은 콘솔에 집중된 콘텐츠들이니까.

[이번달카드값]

성능과 무관하게 쉽게 벌 수 있는 모바일쪽으로 개발사들의 관심이 점점 가는게 큰 위기라고 봅니다.

[네즈PP™]

혼자노는게 사실 무섭긴합니다.

정규에선
갑질을 일단 안하고... 딴게임까지 한글지원

[네즈PP™]

딴게임- 딴기종

[닥흐]

ㄴㄴ 그때는 기기만 많이 팔렸지 소프트웨어는 안팔림

[SunMul Case]

플오 나오기 조금전까지 플포가 잘 팔리진 않겠죠.
하위호환 지원안한다면 플포가 플오 나오고나서도 계속 팔릴거고요.

소니도 올해부터 플포 기기 판매량이 감소할것으로 예측했는데 멋지게 빗나가고(...) 현재까지도 잘팔리는중이긴 합니다.
아마 내년부터 진짜 기기 판매량이 내리막을 걷지않을까 싶네요. 플오가 곧 나올텐데 뭐하러 사냐는 분들이 지금보다 더 많을듯.
1억대는 확실히 넘을거 같은데 1억 5천만대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시간0]

황금기 맞아요. 비디오게임 전체 매출이 플2 시대보다 몇 배는 커짐

[게데베데]

우리나라 비디오 게임 황금기는
Wii 나왔을 때 아닌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