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evilMakeLie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루리웹 가입을 한지도 이제 거의 7년이 되어가는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가입 당시에는 그냥 정보 글만 보는 유령 회원이었는데,
PS3 유저가 되고난 후부터
데빌 메이 크라이4,
용과 같이 켄잔,
데드 스페이스,
용과 같이3
등의 게임 공략을 하게 되면서 루리웹의 참 맛을 알아갔습니다.
한명의 게임 유저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루리웹만큼의
중독성을 가진 커뮤니티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이곳 게시판의 관리직을 맡은지도 이제 벌써 근 2년이 되어가는군요.
그 2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정말 많다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관리자로서 뿌듯했던 일들도 있었고.
관리자이기에 부끄러웠던 일들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하면서
어떻게하면 게시판 분위기를 좀 더 즐겁게 만들어볼까.
어떻게하면 분란을 진정시킬수 있을까.
여러모로 생각 또한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커뮤니티이기에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수긍할만한 방법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지 않듯이 관리를 함에 있어 때로는
질타도 많이 받았었고, 응원의 소리도 많이 얻었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런 몇몇분들의 감사한 마음 덕에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저 데빌 메이크 라이는
오늘 부로, PS 게시판 관리직에서 떠납니다.
앞으로 다가올 회사 일도 있고, 여러모로 바빠질 시기이기에 게시판 관리에
소홀해질 것같아 이렇게 갑작스레....미리.. 물러납니다.
무늬만 관리직인 것 보다는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제 나름대로 신중히 결정내렸습니다.
갑작스레 이렇게 관리직에서 떠나게 되어 심심찮은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제 빈자리를 채워주실 분이 저보다 훨씬 유능하신 분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루리웹 활동도 많이 하신 분이고, 모든 회원분들께서
좋아하실만한 그런 분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더 활기차고 즐거운 루리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 많고 탈도 많지만, 전 정말 루리웹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유익한 정보도 많았고, 여러 사람들과의 토론으로 인해 얻게된
교훈도 많았던 것 같네요. 그로 인해 회사에 들어가는데 있어 도움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관리직을 맡으면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셨던 분들 많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분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제가 관리자로서 못마땅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보다 훨씬 유능하신 분께서(빈말이 아닙니다)
플스 게시판을 안전지대님,식칼님,비가스님과 같이 이끌어나가실테니
지금보다 더욱 더 좋은 커뮤니티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아무튼 늦은 밤 게임게시판에
게임 이야기도 아닌 공지를 어긴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직에서 떠나 오늘부로 한명의 PS유저로서 다시 돌아와 게시판 활동을하고 싶네요^^
일반 게임 유저로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껏 감사했습니다.
루리인들 좋은 밤 되세요^^
p.s 이렇게 게시판에 직접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쓰고 싶은 의도도 있었습니다만, 모든 회원분들께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하고 남깁니다. 최근 며칠들어 신고 쪽지가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모쪼록 앞으로는 저말고 다른 관리자분들께
건의나 기타 신고사항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오늘(15일)내로 공지에서 내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리게 된 배너는
한동안 게시판 배너 바뀔 일이 없기에 겜게와 정게 쪽 모두
특정 게임 소프트의 이미지를 삭제함을 알립니다.
DevilMakeLie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루리웹 가입을 한지도 이제 거의 7년이 되어가는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가입 당시에는 그냥 정보 글만 보는 유령 회원이었는데,
PS3 유저가 되고난 후부터
데빌 메이 크라이4,
용과 같이 켄잔,
데드 스페이스,
용과 같이3
등의 게임 공략을 하게 되면서 루리웹의 참 맛을 알아갔습니다.
한명의 게임 유저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루리웹만큼의
중독성을 가진 커뮤니티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이곳 게시판의 관리직을 맡은지도 이제 벌써 근 2년이 되어가는군요.
그 2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정말 많다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관리자로서 뿌듯했던 일들도 있었고.
관리자이기에 부끄러웠던 일들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하면서
어떻게하면 게시판 분위기를 좀 더 즐겁게 만들어볼까.
어떻게하면 분란을 진정시킬수 있을까.
여러모로 생각 또한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커뮤니티이기에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수긍할만한 방법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지 않듯이 관리를 함에 있어 때로는
질타도 많이 받았었고, 응원의 소리도 많이 얻었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런 몇몇분들의 감사한 마음 덕에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저 데빌 메이크 라이는
오늘 부로, PS 게시판 관리직에서 떠납니다.
앞으로 다가올 회사 일도 있고, 여러모로 바빠질 시기이기에 게시판 관리에
소홀해질 것같아 이렇게 갑작스레....미리.. 물러납니다.
무늬만 관리직인 것 보다는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제 나름대로 신중히 결정내렸습니다.
갑작스레 이렇게 관리직에서 떠나게 되어 심심찮은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제 빈자리를 채워주실 분이 저보다 훨씬 유능하신 분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루리웹 활동도 많이 하신 분이고, 모든 회원분들께서
좋아하실만한 그런 분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더 활기차고 즐거운 루리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 많고 탈도 많지만, 전 정말 루리웹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유익한 정보도 많았고, 여러 사람들과의 토론으로 인해 얻게된
교훈도 많았던 것 같네요. 그로 인해 회사에 들어가는데 있어 도움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관리직을 맡으면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셨던 분들 많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분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제가 관리자로서 못마땅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보다 훨씬 유능하신 분께서(빈말이 아닙니다)
플스 게시판을 안전지대님,식칼님,비가스님과 같이 이끌어나가실테니
지금보다 더욱 더 좋은 커뮤니티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아무튼 늦은 밤 게임게시판에
게임 이야기도 아닌 공지를 어긴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직에서 떠나 오늘부로 한명의 PS유저로서 다시 돌아와 게시판 활동을하고 싶네요^^
일반 게임 유저로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껏 감사했습니다.
루리인들 좋은 밤 되세요^^
p.s 이렇게 게시판에 직접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쓰고 싶은 의도도 있었습니다만, 모든 회원분들께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하고 남깁니다. 최근 며칠들어 신고 쪽지가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모쪼록 앞으로는 저말고 다른 관리자분들께
건의나 기타 신고사항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오늘(15일)내로 공지에서 내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리게 된 배너는
한동안 게시판 배너 바뀔 일이 없기에 겜게와 정게 쪽 모두
특정 게임 소프트의 이미지를 삭제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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