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시모토바나나"저의 "호수(みずうみ)"라는책을 번역중인데 이책에있는 내용을 한국어로 옮겨적는게 여간힘든게 아니더군요.
소설의내용이나 단어는 그냥한번 읽으면 그렇게 어려운내용이 아니어서 이해하기쉽습니다.
하지만 그런 쉬운내용을 한국어로 쓸려고하니 글을배열해고. 어떤말을 빼고 어떤말을 더해야하는등 아주소설을 새로쓰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번역은 의역에 가깜게 번역하는것이다"란 말을들었는데 그게사실이더군요..
소설의내용이나 단어는 그냥한번 읽으면 그렇게 어려운내용이 아니어서 이해하기쉽습니다.
하지만 그런 쉬운내용을 한국어로 쓸려고하니 글을배열해고. 어떤말을 빼고 어떤말을 더해야하는등 아주소설을 새로쓰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번역은 의역에 가깜게 번역하는것이다"란 말을들었는데 그게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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