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을 돌아다니다보면 종종 '~에'와 '~의'를 잘못 쓰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내는 소리는 비슷하지만 한 끗 차이로 인해서 글이 어색해지느냐,그렇지
않느냐의 경계를 넘나드는걸 보면 참...^^;
음의 길이등으로 같은 단어라도 뜻이 달라지는 우리말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못된 걸 계속 방치하는 것보단 고치기위한 작은 노력이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TO BE BOMBER!
볼 수 있습니다.
내는 소리는 비슷하지만 한 끗 차이로 인해서 글이 어색해지느냐,그렇지
않느냐의 경계를 넘나드는걸 보면 참...^^;
음의 길이등으로 같은 단어라도 뜻이 달라지는 우리말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못된 걸 계속 방치하는 것보단 고치기위한 작은 노력이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TO BE BO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