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오전 7시 25분 에어부산 비행기 출발
오전 9시 후쿠오카 공항 진입
오전 10시 30분 하카타 공항 도착
오전 11시 20분 jr 큐슈 패스 수령
12시 15분에 출발하는 유후 3호차 탑승하여 유후인 행
오후 3시 유후인 도착
5시 40분 열차 타고 벳푸행
6시 30분 벳푸 도착
숙소 갔다가 벳푸 타워 및 돈키호테 구경
그리고 1만엔짜리 스시 코스요리 섭취
니기리가 숙성회라서 호불호 갈림
1일차 종료 3만보 돌파
2일차
벳푸 여행
오전 7시 숙소를 빠져나옴
7시 30분 첫번째 버스를 타고 칸나행 (390엔)
8시 30분 기후성 도착
9시 부터 벳푸 지옥 순례 시작
시간 맞춰서 바로 분출 직관 (7개 코스 입장료 2200엔)
옆에 있는 피지옥도 보고
(280엔)
12시쯤 온천 지옥관광 완료 근처에 매우 유명한 효탄 온천 행
모래찜질 + 온천으로 피로 회복
벳푸역 귀환 전 유명한 텐동집에서 식사
고쿠라성은 시간 관계상 생략
숙소가 있는 쿠로사키로 이동
숙소에서 짐 놔두고 야하타역으로 이동하여 전망대행 버스 탑승
하지만 기상 이슈로 구경도 못하고 복귀
모지코행
모지코의 야경과 패리타고 잠깐 가본 시모노세키
숙소 복귀
호텔 조식 후 하카타행 (쾌속 이치란 탑승)
신칸센 탑승하여 쿠마모토행
유명한 공원 시치고산으로 인해 기모노 입은 사람들 많았음.
별로 볼거 없고 야경 꾸며논다고 하니 그때나 갈까.
대망의 쿠마모토 성
반파 (우리 영업합니다 수준)
그나마 멀쩡하게 보이는게 천수각 정도.
순방로도 극히 제한됨.
원피스 동상 스킵하고 하카타로 (신칸센)
15시 40분부터 가볍게 후쿠오카 시내 구경.
야경도 보고 파루코 백화점에서 기념품과 선물 구입
숙소 복귀
4일
10시 비행기 때문에 일어나서 바로 공항행
3일 토탈 10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