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이 WWE에서 해고 되었습니다..이것이 각본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거의 80%는 사실인걸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음...곧세대 교체가 이루어 지겠죠..-_- WWE도 바보가 아니니 말이죠
그리고 이번 오스틴 해고 건은 쌍방의 사정이 있기에 생긴 사건인것같습니다
뭐...세상 모든 사건 사고가 그렇듯이..-_-(소년 탐정 김전일에서도 범인은 다 자기 사정이 있다죠,..-_-:::)
WWE...대표적으로 빈스가 오스틴에게 합당한 시나리오를 주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올해 오스틴은 완전히 하이미들카터인 느낌이 들었음..-_- 언더와 대립했던것 빼고..-_-)
오스틴의 프로적이지 못한 태도(무통보로 비행기 타고 떠나 버린것)는 분명 비판 받을 행동임에는 틀림없죠
보통의 회사에서도 회사의 중요한 업적을 남겼던 사람이라고 해서 "나 이 회사 하는 짓거리 맘에 안 들어 집에 갈래" 라고 하며 집에 가버리는 사람을 처벌을 내리지 않고 놔둘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3월달 레슬매니아 18 이후에 가버린것이 불씨가 되어서 이번 사건에도 영향을 준것 같네요....특히 이번에는 로우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떠나버렸기에 그 여파가 크레이티브 팀....대표적으로 빈스에게 매우 불쾌한 일이 아닐수 없었을 겁니다
빈스 맥마흔이 지금껏 WWE를 경영하며 썩을 짓을 엄청 해왔긴 하지만...회사를 위해 팬티도 벗고 엉덩이에 얼굴도 파 묻는 등의 행위도 서슴치 않게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스틴과는 대조적인 사람을 꼽으면 언더테이커를 꼽을수 있겠죠
최근 1달전에 저지먼트 데이에서 그 결실을 맺었긴 하지만..올해 초..아니 작년부터 언더님의 시나리오는 좀 이상했죠..
갑자기 악역이 되질 않나...메이븐한테 RR 2002에서 금세 탈락하질 않나...또 은퇴한 레슬러인 릭플레어와 대립하질 않나..
정상적인 시나리오와는 완전히 일탈해 버린 언더테이커는 조금의 불평을 했긴 하지만 순순히 WWE가 정해준 시나리오에 응했죠..
그 결실이 지난 저지먼트 데이에서 타이틀 쟁취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째든 오스틴도 성인군자가 아니니 NWO 시나리오에 반발해 비행기 타고 집에 가버릴수도 있고 브록레스나와의 대립도 맘에 안 들어 그냥 가버릴 성격이긴 하지만..
이런 프로적이지 못한 모습은 확실히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왠지 인과응보라는 느낌이죠..
언더테이커 처럼 꿋꿋이 시나리오에 응했다면 WWE 크레이브팀과 빈스와 짐 로스 등이 바보가 아닌 이상 WWE의 한 시대를 풍미하며 지금도 최고의 길을 가고 있는 오스틴에게 그에 합당한 시나리오를 써 주었을 겁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WWE의 오스틴에 대한 합당한 시나리오를 써주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오스틴의 프로적인 못한 태도는 비판받을만한 행동이었습니다..
팬으로서의 생각이지만 언젠가 화해해서 에디 게레로 처럼 다시 컴백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하지만...지금의 상황은 정말 최악이군요....(짐로스와 빈스의 발언과 오스틴의 데브라 구타사건등이 말이죠..-_-)
음...곧세대 교체가 이루어 지겠죠..-_- WWE도 바보가 아니니 말이죠
그리고 이번 오스틴 해고 건은 쌍방의 사정이 있기에 생긴 사건인것같습니다
뭐...세상 모든 사건 사고가 그렇듯이..-_-(소년 탐정 김전일에서도 범인은 다 자기 사정이 있다죠,..-_-:::)
WWE...대표적으로 빈스가 오스틴에게 합당한 시나리오를 주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올해 오스틴은 완전히 하이미들카터인 느낌이 들었음..-_- 언더와 대립했던것 빼고..-_-)
오스틴의 프로적이지 못한 태도(무통보로 비행기 타고 떠나 버린것)는 분명 비판 받을 행동임에는 틀림없죠
보통의 회사에서도 회사의 중요한 업적을 남겼던 사람이라고 해서 "나 이 회사 하는 짓거리 맘에 안 들어 집에 갈래" 라고 하며 집에 가버리는 사람을 처벌을 내리지 않고 놔둘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3월달 레슬매니아 18 이후에 가버린것이 불씨가 되어서 이번 사건에도 영향을 준것 같네요....특히 이번에는 로우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떠나버렸기에 그 여파가 크레이티브 팀....대표적으로 빈스에게 매우 불쾌한 일이 아닐수 없었을 겁니다
빈스 맥마흔이 지금껏 WWE를 경영하며 썩을 짓을 엄청 해왔긴 하지만...회사를 위해 팬티도 벗고 엉덩이에 얼굴도 파 묻는 등의 행위도 서슴치 않게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스틴과는 대조적인 사람을 꼽으면 언더테이커를 꼽을수 있겠죠
최근 1달전에 저지먼트 데이에서 그 결실을 맺었긴 하지만..올해 초..아니 작년부터 언더님의 시나리오는 좀 이상했죠..
갑자기 악역이 되질 않나...메이븐한테 RR 2002에서 금세 탈락하질 않나...또 은퇴한 레슬러인 릭플레어와 대립하질 않나..
정상적인 시나리오와는 완전히 일탈해 버린 언더테이커는 조금의 불평을 했긴 하지만 순순히 WWE가 정해준 시나리오에 응했죠..
그 결실이 지난 저지먼트 데이에서 타이틀 쟁취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째든 오스틴도 성인군자가 아니니 NWO 시나리오에 반발해 비행기 타고 집에 가버릴수도 있고 브록레스나와의 대립도 맘에 안 들어 그냥 가버릴 성격이긴 하지만..
이런 프로적이지 못한 모습은 확실히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왠지 인과응보라는 느낌이죠..
언더테이커 처럼 꿋꿋이 시나리오에 응했다면 WWE 크레이브팀과 빈스와 짐 로스 등이 바보가 아닌 이상 WWE의 한 시대를 풍미하며 지금도 최고의 길을 가고 있는 오스틴에게 그에 합당한 시나리오를 써 주었을 겁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WWE의 오스틴에 대한 합당한 시나리오를 써주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오스틴의 프로적인 못한 태도는 비판받을만한 행동이었습니다..
팬으로서의 생각이지만 언젠가 화해해서 에디 게레로 처럼 다시 컴백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하지만...지금의 상황은 정말 최악이군요....(짐로스와 빈스의 발언과 오스틴의 데브라 구타사건등이 말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