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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김병철이 MVP탔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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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27 |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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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주성
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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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이 탈줄알았슴~
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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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이 없네요? 활약이 작년에 비해 확실히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강동희보다는 잘했는데... 그리고 힉스가 메너만 깨끗했다면 올해도 탈 수 도 있었는데... 내년엔 성질 좀 죽여라 이놈아! -_-;;
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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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나 황성인..황성인은 2관왕 했으니깐...
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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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괜히 김병철이 받을것 같더니만.. ㅡㅡ;;;
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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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0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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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선생
03.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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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선수가 강동희 선수보다 무엇을 더 잘했다고 하시는건지. . ㅡㅡ; 팬으로서 듣기 좀 않좋군요.. 강동희 선수와 황성인 선수가 아쉽내요 황성인 선수는 정말 잘했는대 팀의 성적으로 아쉽내요...
03.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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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인선수는 별로 잘했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그런 멤버구성으로도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한데는 개인적으로 황성인의 책임이 가장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나이츠의 경기를 몇번이고 보고나서(아는누님이 트리밍햄의 팬이라 자주보러갔었다는..--;) 느낀거지만...PG로서 시야가 그리 넓은편이 못되는 선수입니다..게다가 박빙의 승부에서 아웃넘버 속공시 계속해서 확실한 득점원을 포기하고 조성원등에게 공을 돌려 굳이 공격을 힘들게 만드는건 PG로서 실격의 모습입니다..기록상으론 리그탑의 어시스터지만 그 내용은 대부분 외곽에의 어시스트가 많아 실속이 별로 없죠..
03.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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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츠를 좋아 하기에 한두경기 빼놓고는 다&~48168;다고 자부합니다.. 나이츠에 황성인 이 없었다면 나이츠는 2시즌전 동양이 그런것처럼 연패에 연패를 기록 했을 것으로 생각이 &~46093;니다.... 팀이 상위권으로 올라간다면 그의 평가도 다시 바뀌겟죠...
03.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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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면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전 황성인이 나이츠에 어떤이점을 가져다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전 오히려 황성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적보단 낳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의 동양은 선수층과 용병모두 최악의 상황이었으니 연패를 했어도 그리 의아할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시즌의 SK는 최고용병이 가세했고 이한권도 괜잖은 선수였죠...후반기에 한두경기빼놓고 다보셨다고 자부하시니 후반기에 있었던 LG와의 경기역시 보셨을듯합니다..아웃넘버 속공에서 트리밍햄이 포스트에서 미스매치상황이었습니다 득점은 확실하고 여차하면 바스켓굿까지 유도할수있는 상황이었지만 황성인은 굳이 마크맨이 붙어있던 조성원에게 공을 돌리죠..물론 공격은 실패하고 양팔을 계속 가로젖던 트리밍햄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더군다나 동점에 4쿼터3분남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PG란 좀더 확률높은 득점원을 이용할줄 알아야 합니다...이번시즌의 황성인을 보고있노라면 마치 예전의 신기성을 보는듯 한기분까지 들더군요..하지만 그당시의 엑서스에는 허재라는 리딩능력이 출중한 선수가있었기에 팀의 PG가 리딩능력이 떨어져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수있었습니다만 현재의 나이츠는 그렇지 않죠..황성인은 좀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03.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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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 전 황성인 조상현 서장훈 하니발 젝키 이 베스트는 sk를 가 챔프가 돼는대 지대한 공로를 했죠 전 거기서 황성인과 서장훈을 젝키가 sk가 우승 하는대 최고의 공로를 세웠다고 생각 합니다.. 황성인.. 그때 그상황만으로 따질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실수 하나로 그렇게 모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03.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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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3시즌전의 황성인을 얘기하고있는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실수는 제가말한것의 예로든거지 실수하나로 몬적이 없습니다..sk우승의 최대의 공로자는 서장훈이었죠..서장훈과 잭키의 압도적인 인사이드와 조상현과 황성인의 외곽이 조화되었기때문에 가능한일이었습니다 그때당시도 황성인의 리딩능력은 그리 좋았다고는 볼수없습니다..그래서 이후 임재현이란 리딩가드를 뽑아온것이기도 하고요
03.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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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올시즌 황성인의 기록은 대단하지만..실속이 없는것이라는겁니다..경기를 보다보면 확실히 오픈찬스를 만들어주는데서 온다기보다 외곽슛에 의한 어시스트가 많습니다..보통의 PG에 비해서 페네트레이트능력도 좋은편이 못되서 페네트레이션에 이은 연결도 별로 볼수가 없죠..--;
03.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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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임재현 선수를 데리고온 이유는 황성인 선수가 군대를 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황성인 선수 골밑 돌파 잘하는 선수 입니다.. 테크닉으로 블럭을 피해 런닝슛이나 페이드웨이등 마버리 선수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죠.. 정확한 미들슛 스피드 3점이(득점력) 있고 거기다가 어시스트 능력도 좋죠.. 물론 화려한 플레이를 위해 가끔 실수도 하지만 스포츠에서 실수가 없을수는 없죠 기록으로 봐도 어시스트왕을 차지 했는대.. 실속이 없다고 하시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포가 이면서도 웨이트도 좋습니다.. 전에는 sk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서장훈 현주엽이 오면서 좋아 한것 같내요.. 그때 부터 서장훈 이적 까지는 다 왠만한 경기 다본것 같내요.. 지금은 kcc와 lg 경기를 재밌게 보지만.. &~44318;찮은 선수입니다.. 황성인 선수.. 상무 경기도 봤지만 2년전인가 상무 농구대잔치인가 무슨 대회에서 우승 할때도 황성인 선수 대단했죠...
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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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임재현을 데리고온 가장큰이유는 황성인의 상무입단이 맞습니다만 그외의 부분에선 별로 동의를 못하겠군요..게다가 마버리와 비교라니..--; 황성인은 전혀 페네트레이트가 뛰어난선수가 아닙니다..스타일자체가 페네트레이션후에 돌리는 스타일(강동희나 허재,김승현등등)이 아니죠..드라이브인은 괜잖은 선수입니다만..3점슛도 여타의 PG에 비해 좋다고는 볼수없죠..32%정도의 성공률인데 이마나도 기복이심해 득점의 기복이 심한편인것을 알수있습니다..PG로서의 기동성은 괜잖은 편입니다만 속공시 주도가 좋지못해 팀 속공성공률이 최하입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웃넘버상황에서도 무리한공격을 많이 주도하기때문이죠..말씀하신 미들슛의 능력은 저역시 괜잖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전 황성인을 비난하려는 생각이 없습니다...말씀하신것처럼 3년전의 황성인은 지금보다 훨씬 괜잖은 PG였습니다 주위의 선수들을 잘이용하는선수였죠...아마도 신인때라서 마음가짐이 달랐을것이었겠지만..지금은 너무 자신이 해결을 보려는 무리함이 엿보이 죠..기록면을 봐도 이상민이나 강동희에게 나타나는 어시스트의 질과는 사뭇다르 다는걸 SK의 경기를 많이보셨다고 하셨으니 잘 아실겁니다..
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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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나 이상민 선수 만큼이나 존경하는 선수 입니다 더이상 논하고 싶지 않군요..
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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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정은 안상하셨으면 좋겠네요...
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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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감정 상한것은 없습니다.. 그냥 다만 개인 견해 차라는게 인간인 이상 있을수 있어 괜히 흥분했내요 앞으로 재미로만 보지말고 그선수 평가도 해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내요..
03.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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