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가 아니라, TV드라마란걸 감안하고 보면 대만족.
각 에피소드 마다 심하게 호불호가 뚜렷해서 엎을라고 했던적이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불끄고 이불둘러매고 '전설에 고향'보는 맛이 나서 좋았던듯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제니퍼'
재밌게 본 거는 '마운틴 로드', '사슴 여인', '헤켈의 공포', '임프린트'
기대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다 볼만하지만, 기대하면 결국 나락으로 빠짐..
특히 소문이 무성한 임프린트는 어떤 공포인지 굉장히 기대했건만, 기대했던게 아니라서 대실망..
하지만 임프린트의 영상이나 스토리는 굉장했음,,
각 에피소드 마다 심하게 호불호가 뚜렷해서 엎을라고 했던적이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불끄고 이불둘러매고 '전설에 고향'보는 맛이 나서 좋았던듯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제니퍼'
재밌게 본 거는 '마운틴 로드', '사슴 여인', '헤켈의 공포', '임프린트'
기대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다 볼만하지만, 기대하면 결국 나락으로 빠짐..
특히 소문이 무성한 임프린트는 어떤 공포인지 굉장히 기대했건만, 기대했던게 아니라서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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