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사실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 한두편 보고 말곤 했었는데...개인적으로 좀비물을 좋아하는 지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편까지 보고 이제 3편 볼 차례인데 잔인함이나 리얼함이 굉장하네요.
1편은 28일후, 2편은 새벽의 저주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저처럼 2시간 남짓한 시간에 모든것을 담아야 하는 영화가 아쉬운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워킹데드 말고 데드셋이라는 놈도 있다는데 이것도 볼만할지...한번 비교해봐야겠습니다.
ps.글렌이 오랫동안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아시아계인것 같은데 왠지 친밀감이 드네요.
2편까지 보고 이제 3편 볼 차례인데 잔인함이나 리얼함이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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