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 따끈하게 방금 시즌5 7화까지 모두 봤습니다.
시즌4까지 보고 거의 1년동안 시즌5 기다려왔었는데
1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염
덱스터는 제가 지금껏 봐온 미드 중 최강입니다.
배우들 연기나
카메라 웍이나
연출이나
스토리나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미드입니다.
보통은 첨엔 흥미롭다가도 중반이나 후반가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덱스터는 그런게 없습니다. 시즌 1부터 지금까지 지루하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네요.
아... 이 재미있는게 이제 얼마안있음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기 그지 없네여..
얼른 8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덱스터어어엉어어어어어
p.s 아직 안보신 분들은 얼른 얼른 보시길..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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