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결국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는군요.
어떻게 결말이 나나 궁금했는데 말이죠.
뭐 내용은 네타가 될태니 말 안하지만, 정말 키무라 타쿠야를 다시 보게 됬습니다.
지금껏 이미지는 얼굴 잘생겨서 맨날 비슷비슷한 케릭터만 하는 그런 배우(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팬이라서 탁후횽아 드라마라면 전부 챙겨본다죠;;;)라는 느낌이었는데,
체인지에서 어느정도 이미지가 달라졌네요.
10화에서 무려 25분에 걸친 롱 테이크 씬이 있습니다.
와 정말 거의 전율이 흐를만큼 감동적이에요.
물론 그 거대한 분량의 대사를 전부 완벽하게 암기하기는 힘들었는지, 계속 눈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어딘가를 슬쩍슬쩍 컨닝하는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탁후횽아의 그 눈돌리며 연기하기를 연상시켜서 그닥 어색하지 않더군요.
특히 그 긴 25분간의 롱 테이크에서 시기마다 적절하게 표정만으로 감정연기를 해대는데 와 진짜...
대단하더군요.
정말 이 25분의 롱 테이크는 일본 드라마 역사에 남을만한 그런 장면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진짜 추천해 드립니다 체인지.
아직 안보신분은 빨리 보시길.
일본 정치에 관한 드라마인데도 한국사람인 제가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니 말 다한것 같네요.
어떻게 결말이 나나 궁금했는데 말이죠.
뭐 내용은 네타가 될태니 말 안하지만, 정말 키무라 타쿠야를 다시 보게 됬습니다.
지금껏 이미지는 얼굴 잘생겨서 맨날 비슷비슷한 케릭터만 하는 그런 배우(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팬이라서 탁후횽아 드라마라면 전부 챙겨본다죠;;;)라는 느낌이었는데,
체인지에서 어느정도 이미지가 달라졌네요.
10화에서 무려 25분에 걸친 롱 테이크 씬이 있습니다.
와 정말 거의 전율이 흐를만큼 감동적이에요.
물론 그 거대한 분량의 대사를 전부 완벽하게 암기하기는 힘들었는지, 계속 눈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어딘가를 슬쩍슬쩍 컨닝하는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탁후횽아의 그 눈돌리며 연기하기를 연상시켜서 그닥 어색하지 않더군요.
특히 그 긴 25분간의 롱 테이크에서 시기마다 적절하게 표정만으로 감정연기를 해대는데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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