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중요한장면때 나오는 연주음입니다..
혹시 이음악의 제목이나 구할곳을 알고계신분, 또는 이 음악을 가지고 계신분께서는
저에게 보내주세요~ 너무 듣기 좋은 음악인데 어찌 찾을수가 없군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후반부의 스토리가 포함되어있기때문에... 선택하시여 보십시오]
[제가 홍옥이라는 병이 사실입니까??]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사실이야]
[좀더 연구가 필요하겠어..]
큐피트의 장난 2화입니다.
[으..으 잠깐 그만둬요!!!]
[조금만 참아]
... 무섭네요 이거..
남색.. 이게 홍옥이군...
나..남색?
으... 아으... [내 한번의 기회가!!]
그때 키류우는 무츠키에게 찾아갑니다.. 저번에 미안한것도 있고해서..
때마침 등장한 쿠로...
(아.. 진짜 키류우 너무 이쁘네요 ㅠㅜ)
아저씨 : 오오~ 뜨겁구만~~
키류우,쿠로 : 아니에요~ ㅇㅅㅇ;;
아저씨 : 뭐 어쨌든 무츠키 만나러 온거라면 집에서 밥이나 같이 먹으며 기다리자꾸나.
레이코가 보고있던 만화책..
무츠키가 그걸또 몰래 봤는데...
보다 들켰다!!!(둘다 뻘쭘한 상황...)
아...
아니 내가 오늘온 이유는....
이번주 토요일 데이트 건으로...
집으로 돌아온 무츠키
엥? 키류 니가 왜 여깄는거니??
아저씨 : 이봐 무츠키.. 너 키류우랑 어떤 사이인거 아니냐?
쿠로 : 맞아.. 무슨사이야??
키류우 : 미안해.. 저번일...
무츠키 : 아냐.. 됬어
토요일날 정말 일때문에 늦게오는거야??
불륜남은... 또...
레이코 : 아앗! 토모군~
여차저차 해서 결국 토요일날 데이트하게된 두명
불륜남의 생일이라.. 키류우는 저녁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유원지에서 본 큐피트 스트랩 (손은 레이코입니다)
어떤 말을 하려고했는데...
즐겁게 준비하는 키류우... 아아 ㅠㅜ
예쁘네요
레이코는 무츠키가 자신에게 너(키미) 라고 부르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지요
아아~ 기다리고있는 키류우 ㅠㅜ
결국 밤까지 같이 있게됬는데.. 차안에서...
분위기가..
여기까지만 하지그랬어...
키류우 집에 온 불륜남
키류우는 열심히 준비한 저녁을 같이 먹기를 원하는데...
이 망할놈 하는 대사하고는...
[저녁보다는... 너를 먹고싶어..]
빌어먹을자식아!!!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키류우...
결국... 그것만 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못된놈..)
결국 혼자서 술만 마십니다...
집에 도착한 불륜남...
부인과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이중생활도 힘들겠네 이녀석아...)
정말로 저녁 안먹고와줬네??
아내는 좋아합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못찍었는데..
그것 이후로 레이코는 그냥 뛰쳐나가버렸습니다...
샤워하며... 곰곰히 생각해보는 키류우...
(그래.. 끝내버려..)
키류우 와 무츠키의 전화통화
무츠키는 안될거같은 마음에.. 울어버립니다..
키류우도 같은마음...
그러면 말이지....
지금 내 집에 오지 않을래??
같이 울고있습니다...
2화는 이정도에서 끝입니다...
2화에서의 주된 스토리는
역시 무츠키와 레이코의 갈등이 생기는것과
키류우와 불륜남의 사랑이 진실하지 않다는것이 나오는 정도이지요...
다음에는 3화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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