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1리터의 눈물 다 봤네요....
1화 보면서 따분한 드라마네..하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
특히 아야가 회를 거듭할수록 약해지는 몸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웠졌어요.
또, K의 노래 Only-human 자꾸 흘러나오면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가족애가 무엇인지, 소중한 친구, 소중한 시간들..정말 배울점이 많은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요즘 의미없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저로써는 아야에게 미안해질 정도였습니다.
군입대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저에게 많은 느낀점과 감명을 주었고 드라마를 보는 내내
많은 눈물을 흘렸버렸네요.
원래 일본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는데 가볍게 전차남을 접해봤는데 일본드라마도 우리
나 드라마 못지않게 재밌다는걸 깨달았고, 1리터의 눈물도 다 보면서 일본드라마를 새
로운 관점에서 다시 봤네요.
마지막으로 에리카양 연기 정말 끝내줬습니다!!
1화 보면서 따분한 드라마네..하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
특히 아야가 회를 거듭할수록 약해지는 몸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웠졌어요.
또, K의 노래 Only-human 자꾸 흘러나오면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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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가 무엇인지, 소중한 친구, 소중한 시간들..정말 배울점이 많은 드라마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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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미없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저로써는 아야에게 미안해질 정도였습니다.
군입대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저에게 많은 느낀점과 감명을 주었고 드라마를 보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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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는데 가볍게 전차남을 접해봤는데 일본드라마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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