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최고로 기대를 하던
갈릴레오2기 역시라는 말 밖에는 머 드라마 보는 내내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바사키쿄우가 빠지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새로운 파트너를 투입 요시타카 유리코
남주와같은 대학 출신으로 자신감이 아주 하늘을 찌르다 못해 우주까지 날아 갈지도
모를꺼 같은 케릭터로 그래봤자 천재 물리학자 한테는 안되겠죠 나름 논리있게 말은 하는거 같은대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드라마죠
장난스런키스 love in tokyo
이 드라마는 순전히 대만,한국에서 제작이 한번씩은 되어서 방영을 했고 이번에 일본에서
다시 제작을 해서 방영을 한다는 소문과 순전히 킨짱으로 나오는 남자배우 때문에 보게
된었는대 이거 물건 입니다 정말 여주에 다양한 얼굴 표정 하며 보는 내내 웃음 나오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주가 가면라이더 오즈에 악당 간부로
나왔다는게.... 하여간 대만판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은 좀 이상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쓸대없지 1기2기로 나누어 방여을 한 대만판은 질질 끌어서 속전속결로 끝내는 일본판이
제 취향에는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기상캐스터 언니
이건 추천을 받아서 본건대 아직 1화도 다 못 보기는 했습니다만 중간까지 본 결과 볼만은
하다라는 겁니다 11살에 기상캐스터 자격증을 취득 날씨에 관해서는 따라올자가 없는듯
합니다 근대 이거 날씨캐스터 일도 하기는 하지만 내면을 보면 순전 추리 드라마 입니다
신참내기 형사와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풀어 나가는 전개로 갈꺼 같은대 날씨를 이용해
풀갈꺼 같은대 독특하기는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