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고는 에이 또뭐 세상물정모르는 열혈교사물 이라생각하고 안보고있었는데
2화보고 3화보고하니 너무 재밌군요 초등학교교육을 적절히 고발하면서
일본스런 휴머니즘을 보여주네요
지난해 3분기의 헤머세션이 고등학생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건 초등학생을 배경으로 좀더 건전,전체관람가로 대중의 시선에 맞춘느낌
키타노키이, 츠카모토 타카시의 출연도 반갑고
하얀거탑, 런치의 여왕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에구치 요스케씨,
마지막으로 감칠맛나게 연기해주는 꼬맹이들^^;
정말 볼만하네요.
2화보고 3화보고하니 너무 재밌군요 초등학교교육을 적절히 고발하면서
일본스런 휴머니즘을 보여주네요
지난해 3분기의 헤머세션이 고등학생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건 초등학생을 배경으로 좀더 건전,전체관람가로 대중의 시선에 맞춘느낌
키타노키이, 츠카모토 타카시의 출연도 반갑고
하얀거탑, 런치의 여왕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에구치 요스케씨,
마지막으로 감칠맛나게 연기해주는 꼬맹이들^^;
정말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