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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군대를 다녀온사람으로서 안갔다온분들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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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시절 좋던 나쁘던 여러가지 추억이 많이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참기 힘든게 자유가 통제된다는데 있습니다. 이등병이던 병장이던 어차피 통제받는 생활인데 굉장히 답답하더군요.
02.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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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27사 였는데요! 97년 7월에 입대 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혹시 님 3대대 4내무반 조교였던?
02.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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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대장은 몇번했었지만 기간은 생각이 안나네요^^ 님 분대장이름이? 님이 들어왔을 당시엔 전 일병 말호봉이었겠네요..^^ 정말 빡셀때였죠^^ 음.. 그래도 우리 신교대에선 훈련병을 그렇게 못살게굴지는 않았지요.. 어차피 고생할거 지금이라도 좀 놔주자^^ 라고... ㅋㅋㅋ 근데 몇중대셨죠?
02.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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