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업계 다니는 한학생입니다.
고1 2때까지 친구들과 철없이 놀다가
고2 말에 정신 차려서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고 잘버텨왔는데..
그렇게 계속 저는 혼자 맨날 학교 집 >학원 >독서실
생활을 반복하다보니깐 학교친구들하고 멀어지는것 같아서
정말 슬프네요..
요즘은 스트레스 까지 겹처서 미쳐 돌지경입니다.
수능이 뭔지 대학이 뭔지 학벌이 뭔지
ㅡㅜ
그래도 그나마 학원에 있는 친구들로 위로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학교 친구들과 친하게 놀던 때가 그립네요..
수능 100때부터는 밥먹는시간도 아까워서
급식실가서 혼자먹고 집에오면 바로 학원가서 수업듣고
독서실로 고 하고
낮잠자면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ㅡㅡ
이제 외국어랑 언어는 거의 3등급 나오는데
대학은 잘갈수있을까요? 수능때 내실력에 100퍼센트를 발휘할수있다면
200퍼센트 성공하는거라고 하던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실습시간에 잠깐 들어와쓰네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배님들은 이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고1 2때까지 친구들과 철없이 놀다가
고2 말에 정신 차려서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고 잘버텨왔는데..
그렇게 계속 저는 혼자 맨날 학교 집 >학원 >독서실
생활을 반복하다보니깐 학교친구들하고 멀어지는것 같아서
정말 슬프네요..
요즘은 스트레스 까지 겹처서 미쳐 돌지경입니다.
수능이 뭔지 대학이 뭔지 학벌이 뭔지
ㅡㅜ
그래도 그나마 학원에 있는 친구들로 위로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학교 친구들과 친하게 놀던 때가 그립네요..
수능 100때부터는 밥먹는시간도 아까워서
급식실가서 혼자먹고 집에오면 바로 학원가서 수업듣고
독서실로 고 하고
낮잠자면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ㅡㅡ
이제 외국어랑 언어는 거의 3등급 나오는데
대학은 잘갈수있을까요? 수능때 내실력에 100퍼센트를 발휘할수있다면
200퍼센트 성공하는거라고 하던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실습시간에 잠깐 들어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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