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는데도 캐안습...
비문학과 문학쪽은 약간 자신있었고 쓰기는 항상 이상하게 날려서 쓰기연습하고 갔는
데..연습할때는 0~2까지 틀렸는데 오늘 이상하게 떨리더니 듣기는 오 잘봤는데 하고
쓰기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쓰기가 눈에 안들어오는바람에 쓰기 9시까지나 9시 5분까지
는 풀어야 했는데 시간 너무많이 끌어서 발리는 바람에 시간부족할까봐 지문 대충대
충 풀었다는;;
이번에 지문도 쉬웠고 아는 문학도 많이 나왔는데...
평소 봤으면 2~3등급 충분히 찍을 거였는데....쓰기에서 불안이 계속 이어지는 통에
쩔었다는...
신석정 시랑..적벽가랑 홍랑시랑 항아리나오는 추억이야기인가도 알고갔는데도...
아..진짜...
외국어는 또....남들 다 맞는 듣기가 갑자기 새하얘지는 경험....
내가 생각해도 너무쉽게나왔는데도 평소에 더 빠르던것보다도 많이 나간거같은느낌..
비문학과 문학쪽은 약간 자신있었고 쓰기는 항상 이상하게 날려서 쓰기연습하고 갔는
데..연습할때는 0~2까지 틀렸는데 오늘 이상하게 떨리더니 듣기는 오 잘봤는데 하고
쓰기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쓰기가 눈에 안들어오는바람에 쓰기 9시까지나 9시 5분까지
는 풀어야 했는데 시간 너무많이 끌어서 발리는 바람에 시간부족할까봐 지문 대충대
충 풀었다는;;
이번에 지문도 쉬웠고 아는 문학도 많이 나왔는데...
평소 봤으면 2~3등급 충분히 찍을 거였는데....쓰기에서 불안이 계속 이어지는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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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 시랑..적벽가랑 홍랑시랑 항아리나오는 추억이야기인가도 알고갔는데도...
아..진짜...
외국어는 또....남들 다 맞는 듣기가 갑자기 새하얘지는 경험....
내가 생각해도 너무쉽게나왔는데도 평소에 더 빠르던것보다도 많이 나간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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