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주정도 남은 시점에서 언어가 상당히 불안합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언어 모의고사 풀 때 지문을 집중하면서 읽고
문제풀때도 술술 풀려서 시간도 10분정도 남고
86~90사이를 계속 왔다가다 유지하길래
나름 안정됐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삼일전부터 시간도 10분정도 오바하고
지문도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미치겠습니다.
시를 읽어도 먼가 떠오르는 느낌도 없고
비문학 읽어도 자꾸 겉만 읽는 다는 느낌이 들고
지문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ㅠ
지금 3일 본 모의고사 점수가 80 77 88 78 나오는데
점수가 88이나 80점 나온게 지문을 읽고 이해해서 푼게 아니라
대충 찍어넘겨서 맞은 문제라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제가 원래 오후 여섯시쯤 밥먹고 독서실간다음 모의고사를 풀어서 약간 졸리고
집중이 안됐나보다 하고 오늘 아침 학교에서 문제를 풀엇는데도
여전히 지문이 안읽히는건 똑같더군요 88점 나오기는 했지만..
10월 모의고사 점수 좀 나오고 잘나가다 싶더니 다시 이러네요..ㅠ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상당히 불안합니다..
원래 언어를 못하는 지라 단기간에 좀 늘어서 자만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걱정되서 글이 길어졌네요ㅠ
먼가 방법이 없을까요?
일주일 전만 해도 언어 모의고사 풀 때 지문을 집중하면서 읽고
문제풀때도 술술 풀려서 시간도 10분정도 남고
86~90사이를 계속 왔다가다 유지하길래
나름 안정됐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삼일전부터 시간도 10분정도 오바하고
지문도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미치겠습니다.
시를 읽어도 먼가 떠오르는 느낌도 없고
비문학 읽어도 자꾸 겉만 읽는 다는 느낌이 들고
지문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ㅠ
지금 3일 본 모의고사 점수가 80 77 88 78 나오는데
점수가 88이나 80점 나온게 지문을 읽고 이해해서 푼게 아니라
대충 찍어넘겨서 맞은 문제라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제가 원래 오후 여섯시쯤 밥먹고 독서실간다음 모의고사를 풀어서 약간 졸리고
집중이 안됐나보다 하고 오늘 아침 학교에서 문제를 풀엇는데도
여전히 지문이 안읽히는건 똑같더군요 88점 나오기는 했지만..
10월 모의고사 점수 좀 나오고 잘나가다 싶더니 다시 이러네요..ㅠ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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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어를 못하는 지라 단기간에 좀 늘어서 자만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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