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잠깐씩 졸업작품을 준비하는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고 있는데요, 같이 게임하실분 안계신가요^^?
이게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건지 불리는건지(오늘 강화작의 무참한 실패로 큰 타격이, 피가 쿨럭!) 모르겠지만, 신마대 자체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클랜분들과 함께 홍보중입니다.
여기는 사람이 얼마 없는 이점(?) 때문에 매너가 극히 좋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또한 누구나 그래픽만 살포시 눈감아주시면 삼십분만에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것이 또하나의 장점이구요.
또 게임 운영을 펭구리님 혼자 하시기 때문에, ㅁㅁ 운영자와 같은 친절함과 친구같은 대우를 기대하실수 있다는게 기대할만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언급한 장점보다 더욱 많은 장점이 함께 할 분을 기다리고 있다는게 커다란 장점이네요.ㅋ
함께 하실분은 댓글이나 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