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은 아니고 게임쪽 그림을 그리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조금 나이가 있는 올드 게이머입니다.
나름데로의 취향이 메이져 타이틀보다는 그때, 그때 제가 관심이 있거나 재미를 붙인 작업 분야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탓에 흥미가 생기는것에 대해서만 수집을 하거나 관련된 문화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때마다 마음에 드는 관련상품을 구매하기가 솔직히 번거로울때가 많지요.
오래 전부터이지만 건담의 세계관중 일년전쟁을 베이스로 한 리얼한 분위기의 밀리터리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오래전 발매된 드림캐스트용 초기작중 하나인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라는 콕핏뷰 형식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구하지 못해 근 일년정도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용산등지에 수시로 들러 알아보긴 했지만 이미 시류가 지난 드캐게임을 판매하지도 않는건 업소측에서는 당연한 상황이겠지요.
그러던중 "더게임" 사장님께 한번 부탁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얼굴을 익힐 정도의 단골도 아니었고 매상을 올리는데 한몫(...^^)하는 손님도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구할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를 했던 지난 타이틀인데다가, 대중적으로 이 타이틀의 작품분위기가 소위 말하는 "먹히는 스타일"도 아니었습니다.
거의 포기하고 있던차에 두세달정도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물건을 어렵게 구해다 주셨습니다.
장사라는게, 솔직히 마음을 다해 손님 개인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어쨋건 돈만벌면 된다...라는 게 장사하시는 분들에겐 편한셈이지요.
그런데 "더게임" 사장님께서는 장사를 떠나 인간관계의 신뢰감등에 있어서 많이 깨어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이지만 잠깐 스쳐지나가는 대화만 해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길 바라는 말씀 한마디가 실제로 자신이 즐길줄 아는 유저중에 한분이시기에 손님에 대한 그런 배려가 가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게임타이틀 구매를 떠나서라도 그렇게 손님을 위해 작은것 하나까지 배려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뭔가 광고성의 글이 되버려 일부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곳 커뮤니티란에 글을 올리는걸 떠나 잘 들어오지도 않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는 의도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사례를 통해 게임을 즐기시거나 구매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내지는 믿고 이용할수 잇는 게임샵의 소개라는 측면에서 글을 올림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보시지 않더라도 어렵게 물건 구해다 주신 "더게임"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릴 빌어 드리고 싶군요.
나름데로의 취향이 메이져 타이틀보다는 그때, 그때 제가 관심이 있거나 재미를 붙인 작업 분야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탓에 흥미가 생기는것에 대해서만 수집을 하거나 관련된 문화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때마다 마음에 드는 관련상품을 구매하기가 솔직히 번거로울때가 많지요.
오래 전부터이지만 건담의 세계관중 일년전쟁을 베이스로 한 리얼한 분위기의 밀리터리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오래전 발매된 드림캐스트용 초기작중 하나인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라는 콕핏뷰 형식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구하지 못해 근 일년정도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용산등지에 수시로 들러 알아보긴 했지만 이미 시류가 지난 드캐게임을 판매하지도 않는건 업소측에서는 당연한 상황이겠지요.
그러던중 "더게임" 사장님께 한번 부탁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얼굴을 익힐 정도의 단골도 아니었고 매상을 올리는데 한몫(...^^)하는 손님도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구할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를 했던 지난 타이틀인데다가, 대중적으로 이 타이틀의 작품분위기가 소위 말하는 "먹히는 스타일"도 아니었습니다.
거의 포기하고 있던차에 두세달정도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물건을 어렵게 구해다 주셨습니다.
장사라는게, 솔직히 마음을 다해 손님 개인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어쨋건 돈만벌면 된다...라는 게 장사하시는 분들에겐 편한셈이지요.
그런데 "더게임" 사장님께서는 장사를 떠나 인간관계의 신뢰감등에 있어서 많이 깨어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이지만 잠깐 스쳐지나가는 대화만 해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길 바라는 말씀 한마디가 실제로 자신이 즐길줄 아는 유저중에 한분이시기에 손님에 대한 그런 배려가 가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게임타이틀 구매를 떠나서라도 그렇게 손님을 위해 작은것 하나까지 배려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뭔가 광고성의 글이 되버려 일부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곳 커뮤니티란에 글을 올리는걸 떠나 잘 들어오지도 않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는 의도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사례를 통해 게임을 즐기시거나 구매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내지는 믿고 이용할수 잇는 게임샵의 소개라는 측면에서 글을 올림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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