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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동 오락실 변천사 Now & The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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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오락실이라면.. 그 2주공 아파트와 3주공 아파트 사이에.. 신세계 오락실 역시 초등때 많이 갔었던 오락실.. 용상초등학교 다닐때 스파2 하러 밥먹듯이 다녔던 기억이..
03.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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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 오락실은 실로 제 아지트였더랫죠... 버추어파이터2때문에... 고등학교 다닐땐 밥먹고 야간자습하기전 시간이 약 1시간 좀더 남았었는데 항상 시내의.. 그 어디냐.. 교학사 좀 지나쳐서 가면 있었던 오락실... 거기서 버추어파이터3 하고... 그 이외에 기억나는 오락실은 평화동 윤락가 근처에 있던 서부오락실이랑 (특히 스카이솔져를 동전퍼붓기로 클리어한 집념의 2인조는 오락실의 스타였다는) 지금은 운영 그만한거 같은데... 게임스쿨 근처에 있던 용문오락실...--;; 그 주인아저씨의 의외의 카리스마가 꽤...
03.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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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다 가봤군요^^ 저도 더 소개한다면 안기동의 관문이자 상징(?) 회덕오락실 이곳과 함께 안기동을 양분한 영남오락실^^ 운안동의 지존이었던 국제오락실^^ 참 어릴때 되게 많이 갔었는데 ㅋㅋ 지금 국제는 없어지고 회덕이랑 영남은 안 가본지가 무려 몇년이 된지도 모르겠네요 ^^ 잘지내고 있는지^^
03.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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