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셤기간 이라 일찍마치고 도서관 가는 도중에 잠깐 했는데.
하자마자.. 섬광처럼 5단.. 줄리아 하시는분이 ... 덜커덕..
처음엔... 설마 했는데.. 깨지고 나니.. 아 그분이구나..했습니다.
너무 "동안" 이셔서.. 몰라봐서 ;;
줄리아 게시판 지기 에다가 판다하우스 게시판지기 까지
하시는 분이시길레 저는 옆차기님 처럼
무언가 나이들어보이고.. 옆집아저씨 (..아니 "형") 같이 보일줄 알았습니다.
셤기간이라 몇판 못하고 갔네요..
저랑 제친구 로우 / 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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