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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향수병에는 확실히 목적의식이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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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0.73.***.***

예전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여기가 참 활발할 때 정모도 하면서 이런저런 고민이야기도 하고, 좀 더 좋은 환경이 되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그게 다시 부활이 될지 모르지만, 그런 소소한 모임이 타지 생활에 큰 영항을 주는 것도 있어서 누군가의 정모 이야기가 나오면 참석해서 이런저런 생활이야기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좀 더 생활에 안정을 가질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22.04.27 12:38

(IP보기클릭)121.111.***.***

1. 일본에 사는 메리트가 확실함 2. 자신이 그것을 인지하고 있음 위 두가지가 만족되는 분들은 일본에 오래 계신 것 같더군요. 여기가 루리인지라 덕질천국인 일본생활 만족하는 분이 많이 계신 것 같고요. 저는 막연한 동경에서 온 것이라 그 메리트가 점점 약해져 가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뭐 안왔으면 계속 동경하고 있었겠죠. 후회는 없습니다만, 요샌 미국가고 싶네요.
22.04.27 14:29

(IP보기클릭)106.73.***.***

jssnumba
저도 어릴때부터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마침 이쪽에 일도 있어서 건너온 케이스입니다. 유럽에도 10년 살았는데 일본사회가 주는 안정감이 있네요. 그런데 뒤쳐진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이러다간 그냥 일본에서 밖에 일 못하겠다는 느낌 | 22.04.27 14:58 | |

(IP보기클릭)14.10.***.***

대학개강 맞춰서 저번달에 입국 했는데 지금 바빠 죽을거 같아서 한국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할 시간도 없네요
22.04.28 11:48

(IP보기클릭)61.255.***.***

회사동기들이 그나마 사회인 되고나서 친구같은 관계인데, 동기중에 한국인이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가끔은 듭니다 ㅎㅎ
22.04.30 12:14

(IP보기클릭)126.51.***.***

유학생시절 기숙사 살때 신오오쿠보 자주가고 술자주 마시면서 한국 얘기 많이 하는 친구들은 거의 90%이상 한국 돌아갔음. 안맞으면 할수 없죠.
22.05.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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