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 중에 한 곳에 진학하고 싶은데
두 곳의 인식이 어떤지 알거나
겪어보신 분들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주절주절 썼다가 너무 질문글 같아서
지우고 이것만 여쭤봐요!!
그 둘 중에 한 곳에 진학하고 싶은데
두 곳의 인식이 어떤지 알거나
겪어보신 분들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주절주절 썼다가 너무 질문글 같아서
지우고 이것만 여쭤봐요!!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0560499 | 공지 | 질문게시글 전용(이 게시물에 리플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LIZE | 6 | 41237 | 2017.05.25 |
17953529 | 공지 | 일본국내 통신케리어 3사 정보 (17) | E.F.S.F RX-93ν | 21 | 71187 | 2013.07.11 |
13930393 | お知らせ | 질문글에 대해서. (5) | LIZE | 9 | 51989 | 2012.03.03 |
12210971 | お知らせ | 재난상황시 행동지침 및 방사능수치 관련 정보 (7) | Muv♡Luv | 2 | 46461 | 2011.03.15 |
30562763 | オフ會 | 루리웹-3442359518 | 11683 | 2019.05.27 | ||
30559827 | オフ會 | 라즈누블 | 11620 | 2016.12.17 | ||
30560072 | オフ會 | 럭키넝쿨 | 11261 | 2017.02.20 | ||
30562005 | 情報 | 무래기 | 11 | 11257 | 2018.08.23 | |
22890071 | 関東 | Cowboy | 4 | 11194 | 2014.09.29 | |
30561588 | オフ會 | 징글징글열매 | 7 | 11037 | 2018.02.27 | |
30559570 | お助け | 저력소년 | 1 | 10979 | 2016.09.18 | |
13487885 | 相談 | 퀸앨리스 | 10941 | 2011.12.28 | ||
30560153 | なんでやねん | 키퍼 서덜랜드 | 10852 | 2017.03.09 | ||
30559488 | オフ會 | 김김아무개 | 10764 | 2016.08.25 | ||
27843277 | 雜談 | 朝凪 | 10557 | 2015.11.20 | ||
14692609 | なんでやねん | 망둥망둥 | 10553 | 2012.06.24 | ||
30561946 | お助け | 네코미코 | 11 | 10514 | 2018.07.26 | |
30559939 | オフ會 | 루리웹-3515451396 | 10455 | 2017.01.12 | ||
28271402 | 北海道 | N.T.S | 10422 | 2015.12.24 | ||
30562434 | 雜談 | 1년차 | 10253 | 2019.02.09 | ||
30560704 | 情報 | 게시물등급위원회 | 9 | 10167 | 2017.07.17 | |
30560708 | 相談 | 이코마 | 10022 | 2017.07.18 | ||
14181480 | 相談 | 블랙다르카스 | 10004 | 2012.04.11 | ||
25090020 | 雜談 | 시카병장♡ | 13 | 9982 | 2015.04.08 | |
30559686 | 雜談 | 양파양파 | 9941 | 2016.10.28 | ||
29985254 | お助け | 라즈누블 | 9877 | 2016.05.06 | ||
28498339 | 雜談 | 코코몽君 | 8 | 9874 | 2016.01.11 | |
30559746 | 情報 | jssnumba | 9869 | 2016.11.23 | ||
18371904 | お助け | 내일은오니까 | 9844 | 2013.08.20 | ||
15728857 | 雜談 | 미쳐보세사유미 | 9833 | 2012.11.14 | ||
30562047 | 相談 | PD | 9722 | 2018.09.10 | ||
29795518 | 雜談 | gabacho | 9547 | 2016.04.21 |
(IP보기클릭).***.***
전 틀린의견인데요. 일본에서 전문학교 나왔고 취직도 문제없이 했습니다. 대졸이라고 따로 취급받는것도 없고요. 초임에서는 조금 틀리지만 어느정도 자신이 위치를 잡으면 대졸이라서 더 올라가거나 아님 학력이 딸려서 승진못하거나 그딴거 없습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인데 댓글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로 일본에서 일은 장기간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IP보기클릭).***.***
날고기어도 4년제 못 당한다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날고기는 실력이었다면 전문학교 안갔다? 무슨 태어날때부터 날고기는 실력을 가지고 태어나나요?? 저 아는 형님 일본으로 요리전문학교 가서 지금 강남에서 일식집 운영하시는 요리사인데 돈 많이 법니다. 4년제 나와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보다 돈 더 벌어요. 본인이 평범하고 실력도 없고 딱히 이렇다하게 내세울게 없으니 모든 전문학교 다니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싸잡아서 비난하네요. 그냥 본인만 비하하면 되지 뭘 또 학벌을 걸고 넘어져..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변하지 않는거죠. 루즈키님도 더 노력해보셔서 그 사람들을
(IP보기클릭).***.***
http://www.nenshuu.net/sonota/contents/gakureki.php 일본도 학력별 학교별 연수입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비만 천만원씩 부어주면 무시험 진학을 보장하는 엘레베이터 진학이 있는 나라인데, 학벌 학력이 의미가 없으면 그런 시스템들이 진작에 죽었겠죠. 오히려, 외국인만 아니라면 사실 단기대학이나 전문학교는 연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고졸로 일 빨리 시작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대졸은 대졸끼리, 고졸은 대부분 고졸끼리 경쟁하니까 서로간에 불편을 못 느끼는 것 뿐이지요. 당장 저만해도 직원을 뽑을 때 도쿄대 출신은 좀 더 살펴보게 됩니다. 학벌이 있는 국가에서는 학벌이 의미가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갈등조장하는 제도 자체부터 없앴겠지요. 한국이라고 고졸이 취업이 더 안되는건 아니죠. 오히려 하위권 대졸들이 더 힘들죠. 일본도 대졸 대기업시장은 치열하다 못해 전쟁입니다. 중소기업도 그럭저럭 다닐만하고, 심지어 대기업보다 좋은 회사도 몇몇곳 되는데다가 기업문화가 좋아서 그런거지 취업시장의 경쟁 자체는 참 치열합니다. 일본에 애초에 한국/중국계 관리직 자체가 굉장히 드뭅니다. 40세정도 되어 관리직 승진할 때가 되면 한국만큼은 학벌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학벌의 벽 자체의 두께는 어쩌면 한국보다도 더 두꺼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기 하기 나름인건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대기업에서는 대졸 고졸 석박사에 따라 입사등급과 시작 연봉 자체부터 다르고, 고졸이 임원 되는건 80년대 고도성장기라면 몰라도 지금은 꿈꾸기조차 어렵습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관리직 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상위직급 올라갈수록 폐쇄성도 강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절대 기준선에 대해 관대한 나라는 아닙니다. 세입자의 국적에 따라서 세입자를 가려받는거... 미국이나 유럽이면 집주인은 인종차별죄로 그냥 감옥행인걸요. 보통은 그냥 자신의 영역을 스스로 그어 놓고 그 안에서 살지, 자기 영역 밖의 사람들이 페라리를 타던 50평 맨션에 살던 적어도 겉으로는 티를 안 내니까 안 보일 뿐이죠.
(IP보기클릭).***.***
이겨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처음부터 안된다고 선을 그어놓는 사람에게 될 리가 없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날고기어도 4년제 못 당한다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날고기는 실력이었다면 전문학교 안갔다? 무슨 태어날때부터 날고기는 실력을 가지고 태어나나요?? 저 아는 형님 일본으로 요리전문학교 가서 지금 강남에서 일식집 운영하시는 요리사인데 돈 많이 법니다. 4년제 나와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보다 돈 더 벌어요. 본인이 평범하고 실력도 없고 딱히 이렇다하게 내세울게 없으니 모든 전문학교 다니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싸잡아서 비난하네요. 그냥 본인만 비하하면 되지 뭘 또 학벌을 걸고 넘어져..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변하지 않는거죠. 루즈키님도 더 노력해보셔서 그 사람들을 | 15.11.22 12:40 | |
(IP보기클릭).***.***
이겨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처음부터 안된다고 선을 그어놓는 사람에게 될 리가 없죠. | 15.11.22 12:42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전 틀린의견인데요. 일본에서 전문학교 나왔고 취직도 문제없이 했습니다. 대졸이라고 따로 취급받는것도 없고요. 초임에서는 조금 틀리지만 어느정도 자신이 위치를 잡으면 대졸이라서 더 올라가거나 아님 학력이 딸려서 승진못하거나 그딴거 없습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인데 댓글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로 일본에서 일은 장기간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IP보기클릭).***.***
http://www.nenshuu.net/sonota/contents/gakureki.php 일본도 학력별 학교별 연수입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비만 천만원씩 부어주면 무시험 진학을 보장하는 엘레베이터 진학이 있는 나라인데, 학벌 학력이 의미가 없으면 그런 시스템들이 진작에 죽었겠죠. 오히려, 외국인만 아니라면 사실 단기대학이나 전문학교는 연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고졸로 일 빨리 시작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대졸은 대졸끼리, 고졸은 대부분 고졸끼리 경쟁하니까 서로간에 불편을 못 느끼는 것 뿐이지요. 당장 저만해도 직원을 뽑을 때 도쿄대 출신은 좀 더 살펴보게 됩니다. 학벌이 있는 국가에서는 학벌이 의미가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갈등조장하는 제도 자체부터 없앴겠지요. 한국이라고 고졸이 취업이 더 안되는건 아니죠. 오히려 하위권 대졸들이 더 힘들죠. 일본도 대졸 대기업시장은 치열하다 못해 전쟁입니다. 중소기업도 그럭저럭 다닐만하고, 심지어 대기업보다 좋은 회사도 몇몇곳 되는데다가 기업문화가 좋아서 그런거지 취업시장의 경쟁 자체는 참 치열합니다. 일본에 애초에 한국/중국계 관리직 자체가 굉장히 드뭅니다. 40세정도 되어 관리직 승진할 때가 되면 한국만큼은 학벌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학벌의 벽 자체의 두께는 어쩌면 한국보다도 더 두꺼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기 하기 나름인건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대기업에서는 대졸 고졸 석박사에 따라 입사등급과 시작 연봉 자체부터 다르고, 고졸이 임원 되는건 80년대 고도성장기라면 몰라도 지금은 꿈꾸기조차 어렵습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관리직 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상위직급 올라갈수록 폐쇄성도 강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절대 기준선에 대해 관대한 나라는 아닙니다. 세입자의 국적에 따라서 세입자를 가려받는거... 미국이나 유럽이면 집주인은 인종차별죄로 그냥 감옥행인걸요. 보통은 그냥 자신의 영역을 스스로 그어 놓고 그 안에서 살지, 자기 영역 밖의 사람들이 페라리를 타던 50평 맨션에 살던 적어도 겉으로는 티를 안 내니까 안 보일 뿐이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