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 오늘 여수시민체육대회땜에 진남 경기장에 갔습니다. 저는 씨름에 출전하는데.
가니까 입장식끝나고 경품추천을 하더군요. 전 아는지인을통해 경품권 5장을 가지고 있었죠.,,
추첨을 해서 이마트10만원권차례가 되었는데 부르기를 357(삼천오백칠십)까지 부르고 그담번호를 부르는데..
6번인겁니다. 전그떄 3575번이 있었습니다. 바로옆사람이 당첨되었는데 배무지아프더군요. 결국은 그런식으로 세탁기도 흑흑...
점심밥을 먹고 1시에 하는 씨름장에 갔는데. 장난 아니더군요...ㅡㅡ:
여수덩치들이 다모였더군요.
그래서 전 제상대가 누군지를 파악할려고 수소문 했는데.........공고 씨름코치였습니다. 저도 상당한덩치였다고 자부했지만 ...
씨름은 어울러 제차례가 되고 그코치랑 붙었습니다. 사전에 살살해주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공중에서 1바퀴 돌았습니다......:; 전 어리벙벙 쓰러져 있었죠. 1판더있다고 하길래
일어났는데...1바퀴 더돌았습니다. 정말 버텨볼려고 했는데...돌덩이 같더군요.
그렇게 우리 팀원들도 내리3판 졌습니다. 그래도 수고했다고 5만원이랑 회식비5만원 주더군요.......
앞으로는 절대 씨름안합니다..에고...에고...허리야..
가니까 입장식끝나고 경품추천을 하더군요. 전 아는지인을통해 경품권 5장을 가지고 있었죠.,,
추첨을 해서 이마트10만원권차례가 되었는데 부르기를 357(삼천오백칠십)까지 부르고 그담번호를 부르는데..
6번인겁니다. 전그떄 3575번이 있었습니다. 바로옆사람이 당첨되었는데 배무지아프더군요. 결국은 그런식으로 세탁기도 흑흑...
점심밥을 먹고 1시에 하는 씨름장에 갔는데. 장난 아니더군요...ㅡㅡ:
여수덩치들이 다모였더군요.
그래서 전 제상대가 누군지를 파악할려고 수소문 했는데.........공고 씨름코치였습니다. 저도 상당한덩치였다고 자부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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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는데...1바퀴 더돌았습니다. 정말 버텨볼려고 했는데...돌덩이 같더군요.
그렇게 우리 팀원들도 내리3판 졌습니다. 그래도 수고했다고 5만원이랑 회식비5만원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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